'극단 맨씨어터' 조울신파극<흑흑흑 희희희>
배우들 열연 돋보이는 공연 사진 공개!
죽음과 생명, 비극과 희극 사이에서 인생을 말하다.​

 

 

 

: : 조울신파극<흑흑흑 희희희> 공연 사진 / 제공=맨씨어터 : :

 

지난 8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막한 조울신파극 흑흑흑 희희희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공연 실황 사진을 공개했다.

 

조울신파극 흑흑흑 희희희는 세상을 화끈하게 웃기고 싶었지만 지금은 100만 안티만 거느린 개그맨 진흑철과 꿈에 그리던 우주에서 3년간 머무르다 돌아왔지만 희귀병에 걸려 죽음을 앞둔 환자 연백희의 만남을 통해 죽음과 생명, 비극과 희극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연극은 키치적인 전개와 B급 유머의 만담을 차용해 인간과 세계의 본질에 대해 논한다.

 

공개된 공연 사진 속 배우들은 각기 다른 사연과 병을 가지고 병원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로, 각 캐릭터로 분한 아홉 명의 배우들은 내면의 깊은 감정의 골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또 죽음을 앞두고 차가운 눈빛과 냉소로 일관하면서도 1%의 살 확률을 붙잡고 싶어하는 우주비행사 '연백희'를 통해 삶을 대하는 우리의 진솔한 모습을 대변해 보여준다.

 

조울신파극 흑흑흑 희희희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최덕문과 우현주,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가 가득한 이창훈과 전미도가 페어를 나눠 '진흑철''연백희'를 연기하고, 김대종과 이은이 B급 만담의 흐름을 이끌며 불치병과 난치병에 걸린 17세 소년 소녀로 분한다. 배우 권지숙, 권귀빈, 오범석은 탄탄한 극에 존재감을 더한다.

 

이번 연극은 오는 24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www.koreapac.kr)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오는 19일까지 예매 시 개막기념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개된 공연 실황 사진은 극단 맨씨어터 공식페이스북 (www.facebook.com/mantheatr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극단 맨씨어터 02-3443-2327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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