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랑의 기억,음악극<기억하지 말랬잖아>


사랑했던 여자와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노래 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좋아해 가슴 아파 하는 여자의 이야기다.공연이 시작되면 마로니에 공원 구석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한 남자가 있다.그는 외친다 '저랑 사랑하실래요?  마음을 바쳐 사랑할게요' 그렇게 한 여자와 사랑하게 된다.

그 남자와의 사랑이 깊어 지면 질수록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슬픔도 상대적으로 커져만 간다.놀이 공원이며 카페,거리 등 보여지는 영상과 함께 두 사람은 시간을 보내지만 이내 곧 이별을 한다.남자를 사랑하기에는 여자가 감내해야할 사랑의 상처가 크다.그 만큼 남자는 과거 기억속의 여자와의 약속을 위해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하지만 그건 진정한 사랑의 자세가 아님을 여자에게 이내 들키고 만다.
한 남자와 한 여자의 2인극으로 두 배우는 피아노 연주와 기타 연주를 직접 하며 노래를 한다.뮤지컬과는 다른 소극장만의 로맨스 음악극이다.

관객들은 다소 엉뚱한 두 사람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아픈 상처는 물론 그리웠던 사랑의 기억을 다시 더듬게 된다. 마치 로렐라이 언덕에서 노래하는 요정에 홀린 선원들처럼 그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은 사랑의 상처를 입는다.사랑하기에 아프다.달콤하지만 사랑의 상처는 가슴을 후벼 파듯 진지하게 그 여자를 아프게 한다.영상과 노래 그리고 악기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공연이다.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는 사랑을 노래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로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코미디 ‘작업의 정석’의 황두수 연출의 2016년 신작이다. ‘이 사람, 정말 나를 사랑하는 걸까? 왜?’, ‘사랑하는데 이유가 그렇게 중요한가?’ 등 사랑하며 생겨나는 많은 질문과 그 질문에 대한 엇갈리는 대답들을 배우들의 라이브 연주와 감각적 영상으로 담아냈다.

기존의 로맨틱코미디 공연 작품들이 사랑할 때 연인들의 모습을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낸 경우가 많은 반면, 이번 작품은 사랑이 몰고 오는 아픔에 초점을 맞춰 관객들에게 새로운 공감을 불러일으킬것이다. 함승현, 김영환, 오세미, 신진경 배우가 출연한다. 5월 1일까지 대학로 올래홀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컬처마인 1566-5588

 

 

 (포스터 이미지=(주)컬처마인 제공)

 

 

 

[시놉시스]

어느 거리, 바쁜 걸음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벤치에 앉아 기타를 들고 있는 한 남자

“저랑 사랑하실래요?”
“나하고 사랑하실래요?”

한 여자가 가던 걸음을 멈춰 서서
남자에게 묻는다.

“꼭 당신과 사랑해야 하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남자가 웃으며 답한다.

“이미 시작된걸요”
“사랑은 그런거죠! 말도 안 되게 그냥 그렇게 시작되니까”

 

 

 

 (컨셉사진 출처:(주)컬처마인)

 

 

 

[공연사진]

 

 

 

 

[오늘의 출연 배우]

 

 

[대학로 올래홀]

 

 3층이 공연장이다.

10분전 입장.엘리베이터 15분전 탑승가능하다.

 

 

 

 

 

 

[커튼콜 사진]

 함승현 배우

 

 

[무대]

 

 신진경 배우

 

 

 

 

 

 

 

 

 [티켓]

 

 

[공연개요]


공연명 :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공연장소 :대학로 올래홀
공연기간 :2016년 4월 5일 (화) ~ 2016년 5월 01일 (일)
공연시간 : 4/1~4/17 화~금 오후 8시 / 주말 및 공휴일 오후 4시, 7시
4/19~5/1 화~금 오후 5시, 8시 / 주말 및 공휴일 오후 4시, 7시 (월 공연없음) (*4/13 수 선거일 오후 8시)
관람등급 :만 12세이상
관람료 : 일반석 40,000원
관람시간 :70분 (인터미션 없음) 
주최:(주)컬처마인
문의:1566-5588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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