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연극제 개막, 공식선정작 <다목리 미상번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부조리한 시대를 관통하는 연극.

60인의 출연진, 2016 서울연극제 최대 규모의 작품.

 

 

 

 

 

37회 서울연극제가 오늘(4) 개막한다. 오늘 오후 3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한 달여간 개최되며 총 47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공식선정작인 극단 앙상블의 <다목리 미상번지>는 축제기간 중 가장 마지막에 공연되는 작품으로 429일부터 5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1980년 강원도 산골, 저축상을 받고 싶은 어린이 봉만의 고군분투와 함께 마을금고와 주민들 간의 얽힌 사건들을 소재로 사랑이 넘치는 가족과 지역사회가 지나친 권력에 의해 파괴될 수밖에 없는 세상을 그려내고 있다.

 

작가이자 연출이 어린 시절 겪은 실제 사건에 극적인 요소를 더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부조리한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이 살아있는 작품이다.

 

김진만 연출은 “ 2013년부터 2년여의 집필기간을 거쳐 탈고 후 약 2년 동안 작품연구 세미나를 통해 예술적 깊이를 더하였으며, 작중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배우와 스태프 참여자들이 작품의 배경인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에 답사 워크샵을 다녀오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작품에는 서울연극제 남우주연상 수상을 비롯한 훌륭한 경력을 갖춘 베테랑 중견배우부터 활력 넘치는 차세대 연극배우들까지를 아우르는 25인의 주 조연 배우에 더하여 35인의 단역배우 등 총 60인의 배우가 출연한다.

 

연극 <다목리 미상번지>의 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공연을 위해 연출과 배우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이 막바지 작품 만들기에 힘을 쓰고 있다고 한다.

 

연극 <다목리 미상번지>는 제 37회 서울연극제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429일부터 57일까지, 8일간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학로티켓닷컴, 사랑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 02-706-0846 (기사제공 : 극단 앙상블, 기획창작센타)

 

 

3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다목리 미상번지>

 

공연 개요

기간

2016.4.29.() - 2016.5.7.()

평일 오후 8, ··공휴일 오후 4, 월 쉼

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504)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017 동숭동복합건물)

주최

서울연극협회

주관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

제작

극단 앙상블

기획

기획창작센타, 앙상블컴퍼니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종로구, 한국연극협회, 한국소극장협회, 일본연출자협회, 한국대학연극학과교수협의회

협력

헤럴드뉴스컬처, 리프리컴퍼니,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공연예술학부,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연극학전공,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뷰티예술경영학과

티켓

R35,000/ A25,000

예매

인터파크, 한국공연예술센터, 대학로티켓닷컴, 사랑티켓

문의

기획창작센타 02-706-0846

출연

오현철, 이동준, 이태훈, 민경진, 박정순, 김귀선, 맹봉학, 박태경, 지춘성, 김미준, 김대통, 류창우, 이계영, 윤미향, 윤차연, 김동일, 김효배, 조정민, 신담수, 김연진, 장용석, 손우경, 김재민, 홍도영, 이영민 외 다수

스탭

/연출 김진만, 드라마터그 오세곤, 프로듀서 김진희, 협력프로듀서 이훈희,

제작감독 임밀, 음악 김민수, 움직임 이신정, 무대 김태영, 조명 정진철, 의상 김인옥, 분장 김종숙, 조연출 예지수, 연출부 김원진 김민지 김예영, 제작조감독 김정혜, 음악팀 김미나 홍보라 이하늘, 기획 박경화 김태형 김은혜, 사진 하형주,

디자인 찰리김 해리안

 

 

 

 

(사진제공:극단 앙상블/기획창작센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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