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가족이 몰입해서 재방송을 봤다.

매일 공연관계일로 본방송은 못볼터이니 주말에 재방송은 꼭 봐야 겠다.

 

송혜교,송중기 두 송송커플이 주는 가슴 두근거림 너무 좋다.

그리고 송혜교도 너무 이쁘고....

여기에 진구도 나오고 오랜만에 재밌는 드라마를 보게 되는것 같다.

 

송혜교가 송중기가 헬기로 떠나고 난 후 송중기를 그리워하며 Chest X-ray를 보면서 

'가지고 있는게 이 사진 밖에 없네'하고 말할때 정말 웃겼다.

한편으로는 너무 찡하기도 하고

이런 대사를 생각하는 작가들이 너무 멋지다.

 

남을 살리기 위해 사투하는 의사인 송혜교,자유를 지키기 위해 남을 죽이기도 하는 송중기

송혜교가 내가 생각하던 이상적인 만남이 아니라고 이별하는 장면은 마음 아프지만  

또 다른 만남을 예고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사진출처:태양의후예 공식홈피)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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