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_하영미

 

 

오랜 침묵의 끝, 그리고 희망

 

쭈크러진 창

오늘 개막!! AYAF 5기 하영미의<쭈크러진 창>​

 

 

 

 

 

공연개요

- 공 연 명 : 쭈크러진 창

- 공연일정 : 2016. 1. 9() ~ 11() / 7, 5, 8

- 장 소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 소요시간 : 60

- 티켓가격 : 전석 20,000

- 관람등급 : 12세 이상

- 연 출 : 하영미

- 출 연 : 양조아+하영미

- 스 텝 : 음악_옴브레 무대_오태훈 조명_노명준

무대영상_불불 의상_김니라 포스터디자인_락김

- 주 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 관 : AYAF 5기 무용분야 하영미

- 협 력 :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플레이몽, movement theatre UmSee

- 예 매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터파크

- 문 의 : 02.3142.2461

 

*이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AYAF 2015 공연예술 창작자부문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_하영미

 

 

 

 

‘AYAF 2015_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무용가 하영미<쭈크러진 창>오늘(19) 개막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AYAF 2015 공연예술 창작자부문은 우리나라 공연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만 35세 이하의 젊은 창작자 20명이 선정되었다.

 

이 중 무용분야에 선정된 하영미<쭈크러진 창>은 부조리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의 ‘NOT I’를 모티브로 한 무용극으로,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인 위안부문제를 담아 오랫동안 침묵하며 살아온 한 여인의 삶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여기에 연극배우 양조아가 함께 참여하여 무용에 연극적인 움직임이 가미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랫동안 침묵했던 한 여인의 삶, 그리고 아픔

무대 위에 구현되는 그녀의 이야기

 

과연, 무엇이 그녀를 침묵하게 했을까?

 

 

 

무용극 <쭈크러진 창>은 사회라는 불가항력적 힘 앞에서 무력할 수밖에 없는 작은 존재인 한 여인이 침묵을 일관하는 소외된 삶 속에서도 하나의 소망을 품게 된다는 이야기로, 여인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기억을 회상하는 구성을 통해 사건과 인물의 심리상태를 중심으로 신체 움직임, 보이스,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AYAF 5에 선정된 무용가 하영미는 지난해 하이서울 페스티벌<바리, 오다>, 춘천 마임축제<사색, > 등 각종 페스티벌과 홍콩을 비롯한 해외에서도 꾸준히 안무 실력을 쌓아온 아티스트이다.

그녀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고통을 가늠할 수조차 없으면서 그 아픔을 표현한다는 것에 대한 죄송스러움과 부담감도 있었지만 그저 이 시대 젊은이로서 바라보고 느낀 것을 무대 위에 올리는 그녀만의 방법으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응원하고자 이번 작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조아는 영화 <핸드폰>,<가시꽃>, 연극<죽음과 소녀>,<폭스파인더>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주며, 이 외에도 밴드 고래야의 리더 옴브레가 음악감독을 맡아 작품의 깊이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쭈크러진 창>은 안무가와 배우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함께 관객들로 하여금 한 여인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느끼며 깊은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오랜 침묵의 끝에 비로소 희망을 발견하는 무용극 <쭈크러진 창> 111()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문의:02.3142.2461)

 

  (사진제공:플레이몽)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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