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무서운 신예배우 한정욱,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

 

 

 

배우 한정욱(24)2016년에 주목해야 할 신인이다. 깨끗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한정욱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정욱은 연극영화학부 재학시절 연극작품과 독립영화 ’, ‘Be Going To', '옆집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의 폭 넓은 스펙트럼을 쌓아온 신예이다.

아직 가진 것 보다는 채워야 할 것이 많지만, 점점 발전해서 제가 맡은 역할은 확실하게 책임지고 싶은 마음이다(웃음)”며 겸손한 신예의 자세를 보였다.

 

배우로서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을 한정욱에게 2016년에는 큰 기대를 해본다.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순간 끝이라고 생각해요. 항상 객관적으로 자신을 평가하려 하고 치열하게 연기를 사랑하면서 지금 하고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며 연기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한정욱은 앞으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폭넓은 연기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사진제공:멜로디공장)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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