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손> 작가 ‘이와이 히데토’와 함께 한 관객과의 대화 현장 공개!!

 

 

올 겨울 연극계 기대작으로 꼽히는 연극 <손> 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공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월 5일 ‘이와이 히데토’ 작가와 함께 한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었다.

이기쁨 연출의 진행으로 많은 관객들이 함께 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던 그 현장을 공개했다.

 

 

왼쪽부터_이기쁨(연출), 이와이 히데토(작가), 이홍이(번역)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겸 연출가로 2012년 무코다 쿠니코 상, 2013년 키시다 쿠니오 희곡상을 수상했던 이와이 히데토(岩井秀人)는 관객들의 쏟아지는 질문에도 적극적이고 진지하게 대화에 참여했다.
또한 작년에 돌아가셨다는 아버지 이야기에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날 관객과의 대화는 약 30분간 진행되었으며 끊이지 않는 관객들의 질문세례로 연극 <손>에 대한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지극히 현실적이고도 리얼한 가족이야기
괜찮아, 가족이니까!!


연극 <손>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는 창작집단 LAS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으로, ‘가족’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아 한 가족의 이야기를 두 개의 시선으로 ‘반복’해서 보여주는 구성으로 진행되는 개성있고 독특한 수작이다.

실제 폭력적이었던 작가 자신의 아버지를 중심으로 각자의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한 채 살아가는 가족들의 기억을 그린 본 작품은, 마치 내 가족의 이야기인 듯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티켓 1+1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현실적인 이 시대 가족이야기를 담은 연극 <손>은 12월 13일(일)까지 대학로 나온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문의:02.3142.2461)

 

 

(사진제공:플레이몽)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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