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될 특별한 순간

가는해 오는해 2015 GAC 제야음악회

 

 

 

일 시 | 20151231() / 22:00

장 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출 연 | 양파, 옴므(2AM 창민, 에이트 이현), 팝페라테너 박완, 소프라노 유성녀,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 색소포니스트 안드레황,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김영준), 진행 김지연(SBS 아나운서)

관람연령 | 8세 이상 관람

티 켓 | R50,000S40,000A30,000

문 의 | 02)440-0500 / www.gangdong.go.kr

 

오는 1231() 강동아트센터(구청장 이 해 식)2015년의 마지막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는 <2015 GAC 제야음악회>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GAC 제야음악회>는 클래식, 뮤지컬, 대중음악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강동아트센터를 대표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에는 SBS 김지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김 영 준)가 연주를 맡고 소프라노 유성녀, 팝페라테너 박완, 바이올리니스트 태선이, 색소포니스트 안드레 황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뮤지컬 음악을 비롯하여 유명 연주곡들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돋운다. 이에 이어 TV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통해 명품 보컬임을 재입증한 가수 양파2AM 창민과 에이트 이현이 결성한 실력파 듀오 옴므가 히트곡을 선사하며 제야의 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2015년에는 특별히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비는 야외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이 있는 강동아트센터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제야의 순간을 맞이한다면,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사진제공:강동아트센터)​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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