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로 공연이 막을 내렸다.

공연이 끝났기에 프레스톨때 촬영한 사진을 포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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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서울시오페라단(단장 이건용)은 창단 3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오페라 <파우스트>를 세종대극장 무대에 올렸다. 독일의 대 문호(文豪) 괴테의 문학작품에 프랑스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구노의 음악이 가미된 대작으로, 유럽에서 활동하는 세계적인 오페라 연출가 존 듀(John Dew)와 무대디자이너 디르크 호프아커(Dirk Hofacker)가 제작에 참여했다. 동양인 최초로 ‘베를린 슈타츠 오퍼’에서 부지휘자로 활동한바 있는 윤호근이 지휘하고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파우스트 박사 역에는 테너 이원종, 김승직, 인간의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 역에는 베이스 박기현, 전태현이 노래하며 서울시합창단, 스칼라오페라합창단이 합창단으로 협연했다.

파우스트 박사 역에는 테너 이원종, 김승직, 인간의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 역에는 베이스 박기현, 전태현, 순수한 사랑을 간직한 시골처녀 마르그리트 역에는 소프라노 정주희, 장혜지, 마르그리트의 오빠 발랑탱 역에는 바리톤 염경묵, 김인휘, 마르그리트를 사랑하는 학생 시에벨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정수연, 양계화, 마르그리트의 이웃 마르트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최혜영, 황혜재, 발랑탱의 친구 바그너 역에는 베이스 이두영이 호흡을 맞췄다.


 

[시놉시스]
늙은 철학자 파우스트(Faust)가 인생에서 의미를 찾기 위해 일생을 연구했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허무감에 빠져 자살하려할 때,악마 메피스토펠레스(Méphistophélès)가  나타나 젊음을 선물로 주는 대신 죽은 뒤에는 자신을 섬기라고 유혹한다. 그의  제안을 받아 들여 매력 넘치는 젊은이로 바뀐 파우스트는 아름다운 마르그리트(Marguerite)를 유혹해 그녀의 마음을 얻었으나 임신한 마르그리트를 버린다.
전쟁터에서 돌아온 마르그리트의 오빠 발랑탱(Valentin)은 동생에 대한 소문을 듣고  파우스트를 찾아가 결투를 벌이지만 악마의 도움을 받은 파우스트의 칼에 쓰러지고,  미쳐버린 마르그리트는 자신의 아기를 살해하고 감옥에 갇히게 된다. 파우스트가 마음을 돌이켜 마르그리트를 감옥에서 빼내 멀리 도망가려 하자 악마 메피스토펠레스 는 파우스트와 약속한 시간이 끝났음을 알린다. 파우스트의 손에 오빠 발랑탱의 피가 묻을 것을 본 마르그리트는 파우스트를 저주하며 숨을 거두고 그녀의 영혼은 천사들의 합창 속에 하늘나라로 올라간다. 

 

 

[오페라 ‘파우스트’ 작품개요]

•작 곡 : 샤를 구노(Charles Gounod)
•대 본 : 쥘 바비에르(Jules Babier), 미쉘 카레(Michel Carre)
•초 연 : 1859년 3월 19일 파리 리리크 극장(The Theatre Lyrique)
•시대배경 : 16세기 독일
•등장인물 : 파우스트 (철학자, 테너)
               메피스토펠레스 (악마, 베이스)
               마르그리트 (시골 처녀, 소프라노)
               발랑탱 (마르그리트의 오빠, 바리톤)
               시에벨 (마르그리트를 사랑하는 학생, 메조소프라노)
               마르트 (마르그리트의 이웃, 메조소프라노)    
               바그너 (발랑탱의 친구, 바리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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