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랑예술극장에서 바라본 앰배서더 호텔이다.

남자는 남자다 연극보러 가서 시간이 남아 주변을 둘러 보고 잠시 회상에 잠겼다.

36년전 대학2학년이던 겨울 이 앰버서더 호텔 나이트를 가려고 하다가 못간 기억이 있다.

돈때문인지 뭔지는 기억에 없지만 그때 들어갔어야 하는데.

60주년인가 보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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