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생계형 흡혈귀들의 삶과 사랑!

우리와 살짝 다른, 많이 닮은 그들의 이야기

 

 

20151023~ 1231| 대학로 SH아트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생계형 흡혈귀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 창작 뮤지컬 <상자 속 흡혈귀>가 오는 1023,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뮤지컬 <상자 속 흡혈귀>는 신춘문예 희곡부문을 수상한 바 있는 김나정 작가의 작품을 무대로 옮긴 새로운 감성의 창작 뮤지컬이다. 탄탄한 대본에 완성도 높은 음악과 연출력이 더해져 소공연장의 한계를 뛰어넘은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상자 속 흡혈귀>는 불멸의 존재이자 루마니아의 로열 패밀리였던 뱀파이어 가족이 생계를 위해 한국의 어느 유원지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담아낸 창작뮤지컬이다. 불사의 몸을 가진 흡혈귀 가족에게도 인간세상에서의 삶과 사랑은 힘겨움 그 자체이다. 뮤지컬 <상자 속 흡혈귀>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사회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무대 위에서 유쾌하고도 간결하게 풀어내고 있다.

 

뮤지컬 <상자 속 흡혈귀>에는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저마다의 독특한 캐릭터로 분해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로웠던 과거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비현실적인 엄마 흡혈귀 쏘냐역으로는 관록 있는 두 뮤지컬 배우 진아라와 문혜원이 출연한다. 우유부단한 몽상가이며 인간을 사랑하는 다정다감한 남자 흡혈귀 바냐역은 대학로의 핫한 두 대세 배우 김도빈과 이지호가 맡았다. 흡혈귀 가족 중 가장 현실적이고 인내심이 강한 미녀 흡혈귀 아냐역은 신예 뮤지컬 스타 한수림이 연기한다. 또한, 불의의 사고로 아이를 잃고 놀이공원까지 잃을 위기에 처한 사장과 안주인 미봉역에는 각각 박태성과 박혜미가 분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활동으로 그 실력을 검증 받은 배우들이 열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 작품의 연출자이자 제작자이기도 한 이용균(극단 네버더레스) 연출은 2010년 김나정 작가의 <상자 속 흡혈귀> 극본을 접하고 깊은 인상을 받아 뮤지컬로의 제작을 결심하게 되었다. 뮤지컬 <상자 속 흡혈귀>는 휴머니즘을 더한 스토리에 정통 브로드웨이 음악을 입혀 시공간을 초월한 극 중 흡혈귀 캐릭터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부각시켰다. 다채로운 악기편성과 더불어 대공연장 전문 스텝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들어 낸 무대와 의상, 음향 등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두루 만족시킬 것이다.

 

뮤지컬 <상자 속 흡혈귀>는 오는 105일 오전 11시 인터파크를 통해 1차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본 공연은 1023일부터 1231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개요

A New Musical <상자 속 흡혈귀>

공연기간

20151023() ~ 1231()

공연장

대학로 SH아트홀

공연시간

평일 8/ 토요일 3,7/ 일요일 2,6(월 쉼)

러닝타임

100

관람연령

중학생 이상 (13세 이상)

티켓가격

R55,000/ S44,000

예매

인터파크

공연문의

02) 744-5442

CAST

진아라, 문혜원, 김도빈, 이지호, 한수림, 박태성, 박혜미, 오화라, 김대곤, 최연동, 조수빈, 이상훈, 백재연

CREATIVE

대본 김나정 / 연출 이용균 / 작곡 김혜영 / 안무 김명제 / 제작감독 변숙희

주최

네버더레스

기획/제작

네버더레스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뮤지컬 <상자 속 흡혈귀>

공식 트위터 www.twitter.com/vampireinabox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vampireinabox.ntl

 

(사진제공:네버더레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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