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앙코르 산울림 고전극장은 지난 3년동안의 산울림 고전극장 중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작품을 선별하여 재공연한다.
10월 7일 - 18일 극단 여행자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와
10월 21일 - 31일 극단 걸판의 '페스트'를 한층 더 완성도를 갖춘 공연으로 연이어 선보인다.

 

“소설, 연극으로 읽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2013년 1월 첫 문을 연 산울림 고전극장은 현재 대학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신진단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산울림의 첫 레퍼토리 기획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읽어본 적은 있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 없는 고전.
읽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못 읽은 고전.
평생에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고전

 

이러한 수준 높은 고전 작품들을 젊고 열정 있는 예술가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언어로 좀 더 쉽고, 보다 감성적으로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
산울림 고전극장은 매년 1월, 30년 전통의 산울림 소극장에서 막을 올리며 다양한 예술이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로 창조되는 요즘, 문학과 연극의 만남으로 한국연극의 수준을 한껏 높이는 장소로 거듭나고 있다.

 

 

 

 

 

2015 앙코르 산울림 고전극장

 

1. 극단 여행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일본 근대 문학사 100년을 통틀어 최고의 작가 나쓰메 소세키와

신선, 경쾌, 젊음으로 무장한 극단 여행자와 만나다.

원 작

나쓰메 소세키

연 출

이 대 웅

출 연

한인수, 김호준, 황의정, 김민정

공연일시

2015107() - 1018()

공연시간

평일 8/ 주말 4/ 월 쉼

공연장소

소극장 산울림

티켓가격

전석 20,000

티켓예매

인터파크, 전화예매 (02-334-5915)

 

 

2. 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 페스트

우리 시대 인간의 정의를 탁월한 통찰과 진지함으로 밝힌 작가 알베르 까뮈와

가장 의미 있는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게 하는 정의로운 천하극단 걸판이 만나다.

원 작

알베르 까뮈

연 출

오 세 혁

출 연

최현미, 이중길, 이빛나, 김기일, 이봉하, 권겸민, 김보은, 김상민, 김수정,

김춘식, 박일섭, 서정빈, 양진우, 오희진, 우현용, 유원경, 이은지, 이효선,

장요훈, 정은지, 정해성, 조대원, 조흠

공연일시

20151021() - 1031()

공연시간

평일 8/ 주말 4/ 월 쉼

공연장소

소극장 산울림

티켓가격

전석 20,000

티켓예매

인터파크, 전화예매 (02-334-5915)

(사진제공:소극장 산울림)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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