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이브의 황제' 김장훈은 독창적인 공연연출으로 사랑받고 있는 기부천사다.

 

1991년 데뷔이래 20년간 라이브 무대에서 활약을 했다.

지금까지 기부 금액이 100억원에 이른다.

자비로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내기도 했다.

 

 

 

 

 

 

 

그만의 자유로움을 보여 주듯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몰이를 하는 장면이다.

경호 요원들의 진땀을 빼게 만든듯......ㅎㅎ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