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갤러리박영’ 기획전 -
'이선화 展'

 

 

 

 

■ 전 시 명 : 2015 '갤러리박영’ 기획전 <이선화 展>
■ 전시기간 : 2015년 9월 8일(화) ~ 10월 28일(수) *월요일휴관
■ 주    관 : (주)박영사-갤러리박영
■ 전시장르 : 회화
■ 전시작가 : 이선화
■ 오 프 닝 : 2015년 9월 8일(화) 오후 5:00 (특별공연 - 피아니스트 성현)
■ 문    의 : 031-955-4071

■ 기획의도

예측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비구상적 형태를 오색찬란한 컬러로 붓질한 캔버스는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질문을 추상적 연출로 화답한다. 작가, ‘이선화’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이와 같은 예술적 상념에 빠져들게 되고 명상의 세계로 젖어들게 된다.
바야흐로 추상미술의 시대가 왔다. 얼마 전 ‘마크 로스코’ 전에서도 느꼈듯이 추상미술은 우리 삶 속에 그 무언가 뭉클한 감동과 기억, 슬픔과 치유를 경험케 한다. 컬러의 유희가 시각을 통해 감정에 도달하는 희열… 그 감동을 경험한 대중들은 예술적 힐링을 맛보게 되는 것이다.
이번 갤러리박영에서 선보이는 이선화 개인전은 그간 보여줬던 추상적 작품세계가 좀 더 광범위해지고 깊어졌음을 전하고 있다. 그녀만의 투박하면서 섬세한 붓 터치로 점, 선, 면의 형이상학적인 공간이 있고 그 안에 자연과 에너지를 담아낸 생명소통의 다리와 같은 신작들로 가득하다. 추상적 미술을 추구하는 ‘이선화’ 작가의 작품은 언제나 밝고 건강한 에너지의 기운을 담고 있기에 그녀가 전하는 컬러테라피의 비밀을 이번 전시를 통해 아낌없이 방출하고자 한다.

- 갤러리박영 안수연


■ 작가노트

Love is feeling, feeling is love

예술가는 대상을 느끼고 표현합니다. 평론가는 예술품을 느끼고 해석합니다. 그럼 독자(감상자)는? 감상자는 예술가와는 달리 표현하지 않습니다. 평론가가 아니기에 해석하지 않는 것이지요. 하지만 감상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느낌은 예술가, 평론가, 감상자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느낌의 차원은 다릅니다. 예술가는 표현하려고 느끼고, 평론가는 해석하려고 느낍니다. 감상자는 느낌 그 자체를 위해 느낍니다. 그런 의미에서 느낌이야말로 감상자만이 가질 수 있는 다른 차원의 특권이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 예술품을 보면 느끼십시오. 머리를 이용하지 말고 가슴을 이용해서, 오감을 열고, 오감의 느낌을 받아들이십시오. 예술품을 다른 차원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같은 차원으로 동화시키십시오. 그러면 보이고, 들리고, 만져집니다. 그때 보이고 들리고 만져지는 모든 것은 오롯이 감상자 고유의 것이 됩니다, 감상자는 창조자가 됩니다. 새로운 영역을 경험하는 것이지요.
그런 점에서 예술 감상은 사랑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랑은 무엇보다 두려움 없이 느끼는 것입니다. 느끼면 알게 되고 알면 보입니다. 그리고 그때 아는 것은 예전 것과는 다릅니다. 이 작품이 무엇인지 묻지 말고 그냥 느끼십시오. 바람의 의미를 묻지 않고 바람을 느끼듯이, 꽃의 의미를 묻지 않고 꽃향기를 맡듯이, 파도의 의미를 묻지 않고 파도에 몸을 맡기듯이. 즐겁게 편하게 천천히.

- 이선화 작가
■ Artist c.v  이선화 

현) 한국미술협회회원, 미술심리치료사, 국제치유미술가학회이사, 대한민국세계청소년영화제 자문위원
전) 중등 미술교사

<학력>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서양화전공 졸업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석사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

 

<개인전>
2015  갤러리박영 기획전2015  현대백화점 초대전 (충청점, 천호점, 목동점, 무역센터점)2015  서머셋 팰리스호텔(서울)2014  아라아트 센터 (서울)2014  갤러리 JK 기획 초대 (일산)2013  SETEC 부스개인전 (서울)2005  예술의 전당 (서울)2004  드림갤러리(서울)2003  노암 갤러리(서울)1993  白百合 (일본, 동경)1992  관훈미술관 (서울)

<기획 및 단체전>
2015 ACTION, AUCTION(두들)2015 화랑미술제(코엑스)
2014 문화명품 국회특별전(국회 의원회관)2014 Busan Art Show (부산 벡스코)2014 새해맞이 아트정글전(경인 미술관)2014 한,러 현대미술교류전(레핀 국립미술대학박물관, 강동 아트센터)
2013 NewYork Love in Chelsea Exhibition (NewYork. Coohaus Gallery)
2013 AHAF (콘래드호텔)2013 CASF (중국 쑹좡. 갤럭시 갤러리)
2013 국제미술치료 협회전(노원 문화예술회관)
2012 국제미술치료 협회전(가천대학교 비젼타워갤러리)
2011 상하이 아트페어2006 색형전 (갤러리각 기획전)
2005 독도풍경전(독도사랑 기금마련전)
2005 춘천아름다운 풍경전
2005 (일본 papervoice gallery/드림 갤러리)
2005 동아미술협회전 (월드컵2주년 기념전)
2005 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야외 전시장)
2005 월드컵 2주년 기념전 (서대문 형부소)
2005 Fiag art festuval (청주시 공설운동장)
2005 색동싸기작은그림전 (드림갤러리 기획전)
2005 대전 예술의전당 개관 초대 기념전 (대전예술의 전당)
2004 롯데갤러리 유명작가 초대전 (롯데 백화점)
2004 꿈의 화원전 (드림 갤러리 초대기념전)
2004 행복한 날, 행복한 색 연말연시정예작가선물전
1992 신예작가 12인전 (얼화랑 기획전)
1992 대전엑스포전 (초대)
1992 청년미술작가초대전 (얼화랑)
1992 Independants전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1992 남부현대미술제 (부산) 
 
<수 상>
2005 동아미술협회전 금상2004 동아국제문화교류협회전 우수상,특선1992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과천국립현대미술관)1992 창작미협공모전 특선(문예진흥원)1992 MBC 미술대전 입선 (예술의 전당)1992 미술세계대상전 입선 (경인미술관)1991 AAI 국제미술제 장려상 (미국Sun art gallery)1991 현대미술대상전(디자인 포장센터)

■ 추천글

• 한태상 (화가, 서울교대 교수)
최근작들은 강렬하고 화려한 색채감이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 그러한 변화는 이제 작가는 충만한 삶의 바탕 위에 자신감과 예술적 열정으로 얻어진 내면적 결실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이영아 (고양신문사 대표)
눈이 그림을 다 보기도 전에 마음이 먼저 움직여버린다. 작가가 채운 색과 선, 면에 따라 고요해지고, 즐거워지고, 뜨거워지고, 불안해지고, 또 평화로워진다. 군더더기 없이 바로 마음을 쏘는 그림들이다.

• 차홍규 (조각가, 중국칭화대 교수)
작가의 치밀한 의도를 화폭에 표현한 비정형의 비구상작품!

• 박향숙 (화가, 한국조형교육학회 이사)
이선화 작가의 그림에는 각박한 세상의 고뇌도 계산도 억지스러움도 없이 작가의 감성이 진솔하게 묻어 나와 그 안에 숲이 있고 바다가 있고 사람이 있습니다.

• 임재춘 (시인)
이선화 화가의 그림을 처음 만났던 순간의 강렬한 떨림을 기억합니다.
지친 사람들에게 기운을 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림을 보고 있으면 힘이 납니다! 진정한 예술의 힘이 아닐까요?

 

■ 작품이미지

 

 

 

 

■ GalleryPakyoung(갤러리박영) 소개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에 위치한 ‘갤러리박영’은 도서출판 (주)박영사의 문화지원사업의 한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복합문화를 함께 기획하며 파주의 랜드마크로 도약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문화갤러리입니다.
2008년 개관한 갤러리박영은 지난 7년간 현대미술작가의 스튜디오와 전시, 평론가매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습니다. 2013년부터 새롭게 변모한 복합문화공간으로써의 신개념 갤러리로 운영하고 미술전시 뿐 아니라 다양한 복합문화를 갤러리 내부와 외부에서 진행함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는 장을 열고 삶의 질을 풍부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gallerypakyoung.com    
블 로 그 http://blog.naver.com/yyo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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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갤러리 박영)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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