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마이비, 레몬 같이 톡 쏘는 상큼한 데뷔무대 선보여 화제

 

SBS MTV ‘더 쇼’에서 마루기획의 신인 걸그룹 ‘마이비(mYB)’가 상큼한 첫 데뷔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마이비는 크레파스처럼 상큼한 옷을 입고 등장해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 다섯 명의 소녀들은 평균나이 18.2세 다운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대중들에게 선사했다.

 

‘더 쇼’에서 선보인 ‘심장어택(My Oh My)’는 히트곡 메이커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 편곡까지 심혈을 기울인 팝댄스 장르의 곡으로 도입부부터 속도감 넘치는 전개로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멜로디와 마이비(myB)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더했다고 밝혔다.

 

한편, 25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더 쇼’는 마이비 (myB)를 비롯해 빅스LR, JJCC, SC워너비, 김소정, 김형준, 놀자, 배드키즈, 소녀시대, 스테파니, 앤씨아, 에이프릴, 여자친구, 연분홍, 워너비, 전설, 주니엘, 지피지기, 티아라의 무대로 꾸며진다.

 

 

 

 

 

                              (사진출처:SBS)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