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워터 페스티벌 워터밤 2015’ 성료!

 

관객과 아티스트가 하나된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

 

독특한 컨셉이 화제, 페스티벌로서 이례적으로 해외 진출!

 

세계적인 물 축제의 나라 태국 및 일본 개최 확정!

 

 

[사진제공 : VU ENT / 사진순서 : 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 이하늘(DJ DOC), 제시(럭키제이), 박명수(G-PARK), 구준엽(DJ KOO)]

 

전국적으로 높은 습도와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8월의 첫 날, 서울 도심에서 열린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2015’20,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첫 회를 무사히 성료했다.

 

바쁜 일상에 피서를 떠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기획된 워터밤 2015’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서로 두 팀으로 나뉘어 물싸움을 펼치고 대결 구도의 공연도 즐기는 등 예능과 음악 페스티벌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설치한 특설링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 날 페스티벌에는 참가한 관객 전원에게 스포츠 타월과 워터건(물총)이 증정되었으며, 페스티벌 입장 게이트를 들어서면 도심 속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새로운 공간이 펼쳐졌다. 어느 각도에서든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360° 특설 무대는 물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풀장과 비치체어가 놓인 모래사장까지 연출하는 등 완벽한 물놀이장의 모습을 갖추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관객 입장 후에는 매 정시와 30분에 물폭탄을 발사해 시원함을 선사했으며 매드맥스 기타맨, 망고걸, 댄서, 모델 등의 코스튬을 한 진행요원들이 관객들이 쉴 틈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했다. ‘워터밤 2015’ 현장에는 다양한 음료와 함께 먹거리들도 준비되어 있어 폐장하는 저녁 1030분까지 하루 종일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마련하기도 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공연은 본 페스티벌의 메인 엠씨 프라임의 등장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피치에이드(PEACHADE), 맥시마이트(MAXIMITE)와 준코코(JUNCOCO), 반달락(VANDAL ROCK)과 프란츠(FRANTS), 인사이드 코어(INSIDE CORE), 킹맥(KINGMCK) 등의 디제잉으로 초반 분위기를 띄웠다.

 

본격적인 공연에는 쇼미더머니2 방송 당시 프리스타일킹으로 주목받은 지조와 슈프림보이, 일레븐, 김성현 등이 소속된 어반 컬처 크루 락바텀(ROCK BOTTOM)’이 각각 레드팀과 블루팀의 첫 라운드 주자로 나섰으며 이 무대를 시작으로 관객들의 응원전도 불이 붙었다. 블루팀의 두 번째 주자로는 언더그라운드의 킹 바스코와 떠오르는 천재 랩퍼 천재노창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졌다. 베테랑과 신예의 신선한 만남에 관객은 모두 음악에 흠뻑 빠졌고 핫걸 제시(Jessie)가 소속된 팀 럭키제이가 바스코와 천재노창에 맞서 두 번째 라운드의 공연을 이어갔다. 제시의 특유의 입담과 화려한 랩으로 곳곳에 흩어져 있던 관객이 모두 모여 공연을 함께 즐겼으며 아티스트 또한 무대 위 마련된 아티스트용 특수 워터건을 쏘며 페스티벌을 즐겼다.

 

무대를 둘러싼 수 만명의 관객들이 워터건을 높이 들고 공연을 즐기는 진풍경이 연출되었다. 각 팀의 공연 중간중간 응원전과 룰렛을 통해 시원한 물폭탄을 터뜨렸다. 벌칙으로 뿌려진 물폭탄은 오히려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응원전에 패배한 팀이 더 큰 환호를 하기도 했다.

 

격렬해지는 응원전에 불을 붙이듯 대세 힙합크루 하이라이트(HI-LITE)’가 관객을 앞에 나섰다. 레디(REDDY), 비프리(B-FREE), 오케이션(OKASION), 허클베리피(HUCK P) 그리고 최근 지코(ZICO)와 함께 쇼미더머니4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는 팔로알토(PALOALTO)’의 무대가 펼쳐지자 페스티벌 현장은 마치 클럽 공연을 연상케 했다.

 

 

 

 

[사진제공 : VU ENT / 현장스케치]

 

해가 저물어도 페스티벌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국내 EDM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 꼽히는 두 아티스트 ‘DJ KOO(구준엽)’‘G.PARK(박명수)’가 등장한 것. 각각 레드팀, 블루팀의 세번째 라운드로 디제잉을 선보이게 된 DJ KOOG.PARK은 다수의 무대를 경험한 대세 디제이답게 노련함과 여유, 그리고 재치를 뽐내며 공연을 펼쳤다.

밤이 깊어질수록 무대 위 조명이 더 화려하게 빛났고 브라질 출신의 디제이 트롭킬라즈(TROPKILLAZ)’가 무대를 더 밝혀 주었다. 늦은 밤 열대야를 씻겨주는 시원한 물폭탄 세례와 세계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운 화려한 디제잉이 만나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 시켰다. 특히 색다른 선곡과 임팩트 있는 디제잉은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트롭킬라즈 역시 열광적인 관객들의 호응에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이어 워터밤 2015’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 파이널 라운드에는 스컬&하하디제이 디오씨(DJ DOC)’의 무대가 이어졌다. 레드팀의 스컬&하하가 먼저 무대에 올라 뜨거운 레게 음악으로 기선제압을 했고, 뒤이어 블루팀의 디제이 디오씨가 신나는 댄스 힙합 음악으로 맞섰다. 레드팀과 블루팀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공연과 관객 응원전에 엠씨 프라임도 긴장을 늦추지 못했고, 승부를 가릴 수 없을 정도의 열정을 보여준 관객 응원전은 결국 무승부로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이에 더 기분이 좋아진 디제이디오씨는 공연 중간 무대에 난입했던 하하&스컬과 함께 서로 라운드를 펼친 두 팀과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공연을 이어갔다. 한 무대에 서게 된 두 팀은 하하와 이하늘이 작업한 여름 프로젝트곡을 최초로 선보였고 이어 디제이디오씨의 명곡 런투유(RUN TO YOU)’를 함께 부르는 것으로 공연을 끝내는 듯 했다. 하지만 두 팀이 무대를 내려가려 하자 관객들 모두 일제히 앙코르를 외쳤고 이하늘은 쿨하게 한 곡 더 할게요!”라 외치며 나 이런 사람이야로 마지막까지 페스티벌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사진제공 : VU ENT / 현장스케치]

 

예능적 요소와 여름 물놀이, 음악 페스티벌의 조합으로 새롭게 기획된 워터밤 2015’는 페스티벌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줄 공식 애프터파티도 준비했다. 강남권 최고의 클럽 앤써’, ‘신드롬’, ‘옥타곤’, ‘엘루이와 이태원의 레드룸에서 진행했으며, 워터밤 2015에 참석한 관객들은 밤새 페스티벌의 여운을 즐겼다.

 

한편, 올해로 첫 선을 보인 워터밤페스티벌은 독특한 컨셉인 만큼 해외 관계자의 관심도 뜨겁다. 페스티벌로서는 이례적으로 해외 진출을 확정했고, 가장 먼저 진출할 나라로는 세계적인 물 축제로 유명한 태국 방콕이며, 일본까지 확정을 지으며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명

워터밤 2015 ( WATERBOMB 2015)

일시

201581일 토요일12:00-22:00

장소

잠실주경기장 서문주차장(특설링)

티켓

레드팀 55,000/ 블루팀 55,000/ 정가 66,000

출연진

디제이 트롭킬라즈(DJ TROPKILLAZ), 스컬&하하, 디제이 디오씨(DJ DOC), 박명수(G-PARK), 구준엽(DJ KOO), 팔로알토, 바스코, 천재노창, 오케이션&레디, 비프리, 허클베리 피, 디제이 프란츠(FRANTS), 인사이드코어(INSIDE CORE), 킹맥(KINGMCK), 맥시마이트(MAXIMITE), 준코코(JUNCOCO), 반달락(VANDAL ROCK), 데이워커(DAYWALKER), 럭키제이(제시, 제이켠, 제이요), 락바텀(ROCK BOTTOM), 지조, 엠씨 프라임

주최

VU ENT

문의

VU ENT 010-3360-7846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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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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