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인 미마지아트센터 눈빛극장입니다.

혜화역 4번출구에서 직진하여 혜화로터리에서 롯데리아와 sk주유소

사이길을 따라 가다보면 좌측에 극장이 있습니다.


외환카드 홈페이지 (http://card.keb.co.kr)의 예스컬쳐에서 시행하고 있는

8월 만원의 써프라이즈 문화공연중 연극[이기동 체육관]을 보고 왔습니다.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8월 공연을 잠시 들여다보면

이런 공연들이 자그마치 21가지나 마련되어 있답니다.

방학이라 자녀분들과 같이 보실 수 있는 공연부터

로맨스,코미디들 많은 공연들이 있답니다.


예스컬쳐 연극[이기동 체육관] 예매하기 페이지입니다.


이렇게 제가 가지고 있는 외환카드 플래티늄 카드로 예매를 한

카드 이미지와 영수증입니다.



\30,000원 공연을 단돈 \10,000원으로 예매하고 수수료 장당\1,000원 포함

\11,000원입니다.


표는 앞에서 3번째 열로 편하게 감상을 할 수 있었답니다.

연극에 대한 감상평을 말씀드리자면 예~

그 시절은 그랬다.
지금과는 달리 생활이 힘들고 먹고 살기가 어려운 시절.
주먹 하나로 세계를 제패하는 챔프의 길은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 주었고
헝그리(hungry) 정신으로 한국 선수들의 파이팅은 더 빛났다.
TV에서 울려 퍼지던 홍수환 선수의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는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전설이다.

연극 이기동 체육관은 선수시절 챔피언의 문턱에서
가드를 내리고 KO패 당한 관장 이기동의 체육관에
동명이인 젊은 이기동이 권투를 배우겠다고 찾아오는데
그는 이기동 관장에 대해 너무나 잘알고 있다.
그는 도대체 누구일까?

관원 모두가 정말 선수같다.
스트레이트 잽을 날리는 동작이 여자 관원도 만만치가 않다.
관장의 딸 이연희역의 배우는 정말 선수같다.
파워풀하고 당장이라도 시합에 나가도 될것 같은데....


스모그가 무대를 채우고 조명속에서 관원들은 그동안의 무기력에서 벗어나
복싱대회에 출전하기로 하고 모두 합심하여 파이팅을 다짐한다.
관장도 그동안의 과거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딸 연희를 위해 기도한다.
그는 오랜 선수 생활의 후유증인
펀치 드렁큰(Punch Druken=권투선수가 수많은 타격으로 받은
뇌의 진동으로 구토와 수전증등의 고통을 앓는 일종의 병)으로
고통을 받아 왔는데 이제 사랑하는 딸과 후배들을 응원하기로 마음을 바꾼다.
재미있는 복서의 이야기.
체육관의 희망을 본 연극이다

공연장 전신주 벽에 붙어 있던 옛날 김기수 선수의 영화 다큐인가요?


이건 공연장 벽에 부착되었던 홍보물이다.

[시놉시스]


[오늘의 개스트]

마코치에 차명욱씨

관장딸 이연희역에 박현정씨

관장역에 김정호씨

청년 이기동역에 신동력씨



관원 강근담역에 이준규씨

정애숙역에 이승희씨

서봉수역에 최익준씨

탁지선역에 고혜나씨 수고한 배우분 들입니다.

이기동 체육관 화이팅 !

선전을 기원합니다^^

이상 외환카드사이버홍보단 1기 무림태풍이었습니다.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