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이미 토토가 열풍으로 90년대로 돌아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이 90년대 데뷔 후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 온 소찬휘, 김경호, 홍경민이 뭉쳐 4월 11일 토요일, KBS스포츠월드 1체육관에서 복고열풍과 더불어, 진정한 라이브 콘서트 VOCAL TO LIVE로 팬들을 만났다.


김경호, 소찬휘, 홍경민 모두 1990년 -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뜨겁게 흔들어 놓은 가수들이다. 이 세 가수 모두 추억의 음악뿐 아니라,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들어 볼 수 있었던 이번 공연은 새롭게 시작하는 조인트 콘서트로 자리매김하였다.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소찬휘는 그녀만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달구고 헤드뱅잉까지 선사했다.이어 홍경민이 뛰어난 입담과 노래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소프라노 가수와 콜라보 무대까지 선물했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김경호는 구수한 남도 사투리로 "우리가 시간만 채우고 가는 양아치 인줄 아십니까?"라며 아줌마들의 헤드뱅잉을 선도했다. 내가 5번째열에 앉았는데, 김경호 팬카페 회원들로 보이는 앞줄 3번째 열까지의 아줌마들의 동시적인 헤드뱅잉도 또 다른 볼거리였다.그는 마치 교주같이 관객들을 쥐락펴락했다.눈빛이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빛났다.방송에서 보던 부드러운 눈이 아니라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던 열정적인 다른 눈빛이었다. "내가 김경호다"를 외치는듯 했다


김경호는 최근 전국투어콘서트 ‘청년, 김경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고, 소찬휘는 토토가 열풍에 잇는 ‘빅쑈’ 등의 공연에 연이어 캐스팅 되었으며, 홍경민은 지난 1월에 ‘VOICE TO VOICE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홍경민 톡서트’를 준비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포스터이미지 출처:(주)PS엔터테인먼트]

 

 

[소찬휘]

 

 

 

[홍경민]

 

 

 

 

 소프라노 가수 이름은 잊었지만 홍경민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무대

 

 

[김경호]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