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작

소리소리수월래!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 35

 

 

 

 

 

공 연 명 :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 35

일 시 : 2015328() 오후 4

 ● 공연시간 : 120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

출 연 자 :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주최/주관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입 장 료 : 전석 30,000

관람등급 : 7세 이상

문 의 : 1544-5955 www.theateryong.or.kr

 

 

예측불허 음악판타지!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 35!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2015년 극장 용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국악, 가요, 프리뮤직의 절대명인(名人) 3인이 만들어내는 이전에 본 적 없는 미래지향 신개념 옴니버스 공연 <35>으로...’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 프리뮤직의 대가 강태환, 국악계 크로스오버를 선구한 해금 연주자 강은일, 대한민국 대표보컬 강산에 3인이 만드는 다섯 바퀴의 신명나는 무대라는 의미의 <35>은 각기 다른 장르의 명인 셋이 한 무대에 서는 최초의 공연이자 극장 용이 선보이는 전례 없는 전설적인 스테이지가 될 것이다.

 

<35> 3인 중 최고령자이자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 프리뮤직의 살아있는 마스터 강태환은 70년대 전설적 아티스트인 퍼커션 김대환, 트럼펫 최선배와 강태환 트리오를 결성, 일본, 독일, 영국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유럽의 에반 파커, 미국의 네드 로덴버그와 함께 세계 3대 색소포니스트 중 한명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의 국보급 명인이다. 베일에 싸인 듯한 매력의 소유자인 강태환은 늘 무대 바닥에 좌정하여 연주를 하기로 유명하며 동양적인 사운드의 프리뮤직으로 세계의 뮤지션들과 음반 수집가들이 열광하는 뮤지션 중의 뮤지션이다.

 

또한 국악과 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크로스오버를 선구한 해금 연주자 강은일은 변방의 악기였던 해금을 인기 악기로 바꾼 장본인이다. 강은일이 있었기에 오늘날 해금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클래식, 재즈, 프리뮤직 등 타 장르와의 접목을 통해 해금의 대중화에 큰 공을 세운 아티스트이다. 그녀의 활대질(Bowing)은 여느 해금 연주자와 달라 종종 서슬이 시퍼런 칼날에 비교될 정도로 내면에서부터 고동치는 그 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끌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둘의 연주 위로 흐르게 될 자유로운 영혼의 보컬, 강산에의 음악은 평범한 소재에서 진솔한 삶의 모습을 걸쭉하게 풀어가는 강산에 식 록음악을 기대하는 대중뿐 아니라 천편일률적인 댄스, 발라드 음악에 지친 이들을 속 시원하게 해갈시켜 주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십수년을 넘긴 이들 셋의 인연은 끈끈함 그 이상이지만 <35>을 위한 이들의 첫 만남은 어색한 기류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내 그들이 공유해온 수십 년의 음악적 경륜으로 대화의 물꼬가 트이기 시작하자 그들의 눈빛은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며 타오르기 시작했다. 이 세 명의 씨가 만드는 세상 어디에도 없던 조합, 세상 어디에도 없을 기념비적인 무대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

 

극장 용이 심혈을 기울인 야심찬 개막작 <35> 공연에서는 색소포니스트 강태환, 해금연주자 강은일, 보컬 강산에 3인이 따로, 또 같이 총 다섯 마당의 무대를 올리게 된다. 먼저 각자의 스테이지가 끝나면, 세 명인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조합의 예측 불가능한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 좀처럼 하나의 공연에서 만나볼 수 없던 전혀 다른 세 장르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최초의 콜라보이자 신개념 옴니버스공연 <35>을 통해 평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관객들에게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행운이 될 것이며, 익숙한 듯 낯선 세 명의 뮤지션의 매력이 공연을 찾은 관객 모두에게 진한 여운으로 남게 될 것이다.

 

극장 용 10주년 용... 개막작 <35>은 오는 328일 토요일 오후 4,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며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 예매는 극장 용 홈페이지(www.theateryong.or.kr / 전화예매 1544-5955) 및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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