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대명절 설날, 국립중앙박물관 <북청사자놀음>”


전통민속공연과 얼쑤~ ‘새해 새나래’ 나눠요!

 

 

 

 

 

 

2015 청양해 설날을 맞이하여 오는 2월 19일과 2월 20일 양일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박물관문화향연 설날 한마당 ‘북청사자놀음’이 펼쳐진다.  가족과 친지들이 모이는 민족 대명절 설날, 연휴 중 하루는 박물관을 찾아 우리 전통 문화에 대한 독창성을 경험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취지로  현존하는 민속 사자춤 중에 으뜸이며, 잡신을 쫓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한다는 주제의 ‘북청사자놀음’이 무대에 오른다.

 

북청사자놀음은 함경남도 북청지방의 민속놀이로 마을사람들은 퉁소반주에 맞춰 탈을 쓰고 노래하고 춤을 추며 사자놀이를 하고, 사자는 방울소리를 크게  울리면서 가가호호를 방문, 잡귀를 내쫓는 *나례(儺禮)중 하나인 매귀(埋鬼)의식을 거행하여 집안의 평안을 기원한다는 의미로 풀어내는 무대다.
공연에 등장하는 힘차고 역동적인 춤사위는 마을의 단결과 협동의 상징으로 표현되며, 장르를 넘나드는 극의 구성과 무대 연출로 다소 친숙하지 않은
민속놀이 공연을 대중의 기호에 맞게 연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해마다 명절을 맞이하여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우리의 다양한 전통적인 문화 공연을 선보이고, 명절의 걸맞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국립중앙박물관이 펼치는 다채로운 전통 공연은 박물관을 찾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은 물론 나아가 외국인들에게까지도 깊은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가족단위의 관객들에게도 기분 좋은 나들이가 될 것이다.

 

삶의 희로애락을 풍자와 해학으로 쏟아내며 급변하는 사회 속에 진실된 이야기를 담아내는 무대가 될 2015 국립중앙박물관 설날 한마당 <북청사자놀음>은  2월 19일 목요일 설날 당일과 다음날 2월 20일 금요일 오후 3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개최되며, 무료로 진행된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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