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저녁 8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연말콘서트로 [그 사람:화요비] 콘서트가 있었다.

입장객 지연 입장으로 8시보다 15분 늦은 8시15분에 화요비가 등장해 자신이 좋아하는 팝을 불렀고

이어  "연예대상 안가고 여기 와서 고맙다", "대화보다 노래만 부르겠다" 등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관객의 박수를

유도한 화요비는 노래 2곡을 부르고 3번째 노래 도중 쓰러졌다.

순간 관객들은 너무 놀라 쥐죽은듯 조용했고 이어 공연 관계자가 무대에 올라 관객분중 의사나 병원 관련되는 분을

찾았고 곧이어 화요비는 깨어났으나 병원 검진을 위해 응급실로 갔다며 공연 취소 사실을 알렸고 예매처를 통해 티켓금액은 반환한다고 알렸다. 화요비의 쾌유를 위해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했고 공연장을 빠져 나왔다.

 

처음 겪은 이런 일이 내 눈앞에서 벌어지다니 놀랍다.빠른 쾌유를 빌 뿐이다.

 

 

 

 

 

 표를 받기 위해 줄지은 관객들

 

 

[무대]

 

 오디토리움 앞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 앰블런스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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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쓸쓸한 마음으로 코엑스내의 몇장을 사진을 카메라에 담았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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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14.12.31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맨 앞자리였는데 눈감고 감상중 둔탁한 소리가 나길래 음향사고나 마이크를 떨어뜨렸나보다 하고 눈을 떴는데 화요비씨가 누워있어서 엄청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