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기 수리공으로 일하는 길거리의 싱어송 라이터 가이는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더 이상 기타를 잡지 않고 노래도 하지 않기로 결심한다.그리고 우연히 꽃을 파는 아름다운 체코 이민자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피아노를 치는 아이 엄마로 여자는 남자에게 우정으로 다가가고 남자는 그런 그녀가 자꾸 끌린다.
일주일간 두 사람은 다시 음반을 내기로 의기 투합하고 서로 용기와 위로를 건네지만 쉬운일은 아니다. 두 사람의 소박한 러브스토리는 음악이라는 순수한 열정의 매개체를 통해 아름다운 희망으로 피어 난다.


국내에서 공연된 많은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다르게 뮤지컬<원스>는 화려한 무대 장치나 오케스트라도 없다.
더블린의 소박한 술집이 배경으로 특별한 무대 장치가 없이 피아노와 청소기 한대가 전부다.다만 사람들의 기억을 더듬어 공감할 수 있는 사랑과 구원의 메시지가 음악과 융화되어 관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다. 5개월간의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전 출연자가 오케스트라 없이 직접 기타,피아노,바이올린,첼로,만돌린,아코디언,베이스,드럼을 연주하는것 또한 다른 뮤지컬과 다른 점이다.악기 연주와 발을 구르는 동작과 박수치는 동작이 전부인 공연이지만 관객과 하나될 수 있는 스토리라인을 따라 음악이 물흐르듯이 이야기를 이어 간다.


가이 역의 윤도현은 평소의 로커로서의 모습보다 감성과 부드러운 모습으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체코이민자 역의 박지연도 부드럽고 감미로운 음색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2006년 아일랜드에서 제작된 동명의 인디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원스>는 2012년 브로드웨이로 진출해 토니상 베스트 뮤지컬상을 포함한 주요 8개 부문을 수상했고 그래미상,드라마데스크상 등 모든 상을 섭렵했다.
라이선스로 공연되는 뮤지컬<원스> 한국 공연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내년 3월 29일까지 공연된다.

 

 

[공연사진:신시컴퍼니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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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공연 개요]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기간 : 2014년 12월 3일~ 12월 13일 (프리뷰)
           2014년 12월 14일 ~ 2015년 3월 29일
공연시간 : 화-금 8시/ 토 3시,7시30분/ 일 2시, 6시30분/ 월 공연없음
티켓가격 : R 120,000원 OP 120,000원 S 100,000원 A 60,000원
출연진 : 가이 – 윤도현, 이창희 / 걸 – 전미도, 박지연 / 강윤석, 강수정, 임진웅, 이정수,
         배현성, 오정환, 박신애, 정선국, 정욱진, 조지승, 오정훈, 황명하, 한수연, 김주연
스태프 : 극본 Enda Walsh (엔다 월쉬)/음악 Glen Hansard & Markéta Irglová (글렌 핸사드 & 마케타 이글로바)/
         원작 John Carney (존 카니)/ 연출 John Tiffany (존 티파니)/안무 Steven Hoggett (스티븐 호겟)/
         음악 수퍼바이저, 편곡 Martin Lowe (마틴 로우)/무대, 의상디자인 Bob Crowley (밥 크로울리)/
         조명디자인 Natasha Katz (나타샤 카츠)/음향디자인 Clive Goodwin (클라이브 굿윈)/
         협력연출 Des Kennedy(데스 케네디)/협력안무 Yamine Lee(야스민 리)/협력 음악수퍼바이저  Kellie Dickerson (켈리 디커슨)/
         국내협력연출 김태훈/국내협력음악감독 김문정/국내협력안무 황현정/제작기술감독 유석용/프로듀서 박명성/
         번역 정명주 /윤색, 가사 고선웅/
주최 : 예술의전당, SBS, 신시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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