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공연산업협회, 중국음악극협회와

 

 

 

한중 공연산업페어 공동주최를 위한 양해각서’체결

 

 

 

 

■ 한국국제공연산업협회, 중국음악극협회와 2015년 6월 열릴 제 1회 한중공연산업페어 공동주최 업무협약체결

■ 양국 문화교류 및 공연시장 확대를 위한 지속적 협력 약속

 

 

 

 

 

 

▲(사진1)왼쪽부터 중국음악극협회 크어차오핑 이사, 중국 문화부 딩웨이 부부장,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김희범 제 1차관, 한국국제공연산업협회 김종중 이사

 

한국국제공연산업협회는 지난 10월 31일 중국 베이징 국가대극원 예술자료센터에서 개최된 제 2차 중한문화산업포럼에서 중국음악극협회와 제 1회 한중공연산업페어 공동주최를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김희범 제 1차관과 중국 문화부 딩웨이(丁偉) 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한국국제공연산업협회 김종중 이사((주)뮤지컬서비스 대표)와 중국음악극협회 이사 크어차오핑(柯朝平, 중국 항주극원 총경리)이 각 단체를 대표하여 체결하였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15년 6월, 양국의 문화산업 전반의 인사들을 초청, 양국의 공연 콘텐츠를 소개하고 인적교류를 활성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 1회 한중공연산업페어를 서울에서 공동 주최한다. 또한, 정기적인 페어 개최를 통하여 한중 합작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양국의 문화교류 및 공연시장을 통합, 확대하는데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체결식이 이루어진 제 2차 중한문화산업포럼은 양국 문화부가 주최하고 중국 국가대극원, 중국대외문화집단공사가 주관하였으며 ‘아시아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문화산업 공동협력 방안’을 대 주제로 진행되었다. 제 1차 포럼은 작년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매년 양국 간 번갈아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2)왼쪽 뒤부터 시계방향으로 중국 문화부 딩웨이 부부장,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김희범 제 1차관, 한국국제공연산업협회 김종중 이사, 중국음악극협회 크어차오핑 이사

 

한국국제공연산업협회는 중소규모의 문화콘텐츠업체 지원을 비롯하여 국내 공연산업 전반의 실질적이고 장기적인 성과를 남길 수 있는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한국 공연산업 관련 단체에 아시아 공연 시장에 대한 교육지원, 해외 공연 단체 매칭 지원, 중국·중화권·아시아 등 해외시장에 대한 다양한 공연산업 관련 네트워크 구축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 문화부 산하 중국음악극협회, 중국 내 800여개의 단체 연합인 중국국제연출극원연맹, 대만에 본사를 둔 IME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중국음악극협회는 1992년 설립된 북경 문화부 공식 비준 기관으로, 중국 창작 뮤지컬 산업 전반을 지원, 공연산업정책과 공연교육정책 등을 입안하고 전국에 계도하는 단체이다. 북경과 항주에 창작기지를 설립하여 중국 창작 뮤지컬 발전을 물적, 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제작사를 비롯한 해외 단체들과 국제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중국의 공연산업 발전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뮤지컬서비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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