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시상식 최고 영예인

 

예그린상 수상한 <창작산실>의 동판제막식 개최!

지난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시상식에서 작년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에 이어 최고상인 예그린상에 선정된 <창작산실>에 대한 수상 기념 동판제막식이 9월 25일 목요일 오후 5시 충무아트홀 1층 명예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날 제막식에는 수상자로 창작산실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권영빈 위원장을 비롯하여 많은 뮤지컬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 창작뮤지컬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뮤지컬 발전에 이바지 한 가장 주목할 만한 작품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예그린어워드’의 최고상 ‘예그린상’에 선정된 <창작산실>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진행하는 창작뮤지컬지원사업이다. 창작산실은 여러 창작자 및 창작 집단에게 극에 대한 다양한 실험과 시도를 보장해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창작 뮤지컬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지난 8월 4일 예그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막식 후 이어 3층 예그린라운지에서는 지난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결과보고와 더불어 지난 3년간의 성과 및 페스티벌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진행하는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제막식 축하공연으로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예그린앙코르’ 선정작 <난쟁이들>의 무대도 함께한다. ‘예그린앙코르’는 쇼케이스 경연을 통하여 최종 한 작품을 선정, 제작비(문화예술진흥기금 1억원)와 충무아트홀 극장 대관 및 장비를 지원하는 새로운 창작뮤지컬 발굴을 위한 차별화된 제작지원시스템이다. <난쟁이들>은 동화나라의 평범한 난쟁이인 찰리가 왕자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신데렐라 콤플렉스가 단지 여성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닌 남성에게도 해당될 수 있음을 경쾌하게 풀어내는 작품이다.

“대한민국 뮤지컬에 대한 응원”을 슬로건으로 하며 아시아의 허브로 발돋움하고자 개최한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은 일본․중국․브로드웨이 뮤지컬 전문가를 초빙하여 해외 뮤지컬시장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한국 뮤지컬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되짚어 보고자 기획한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하여 지난 한 해 주목 받았던 창작 뮤지컬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울뮤지컬마켓‘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가지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이미지:충무아트홀 제공]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