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들과 누이들의 희생과 사랑을 간직한 귀중한 역사의 현장!

 

‘인천의 성냥공장과 여공들의 삶의 애환을 그리다!

 

 

창작뮤지컬 <성냥공장 아가씨> 포스터 공개!!

 

 

 

 

 

 

2014 9 25 ~ 10 19일 ㅣ 대학로 자유극장

 

 

오는 9월 개막을 앞두고 창작 뮤지컬 <성냥공장 아가씨>(제작 극단 십년후, 연출/각색 송용일, 극본 고동희, 작곡 최경숙)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60~70년대 인천의 성냥공장을 배경으로 한 창작뮤지컬 <성냥공장 아가씨> 포스터에는 40년 전 암울한 시대적 상황 속에 여공들의 애환과 울부짓는 모습이 붉은 배경이미지와 대조되게 그려져 어떤 드라마가 그려질지 기대감을 모으게 한다.

 

2012년 초연되었던 창작뮤지컬 <성냥공장 아가씨>는 창단 2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 토박이' 이자 인천 부평아트센터 상주단체인 극단 십년후(대표 송용일)가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을 개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기획되었으며 이에 제30회 인천항구연극제 최우수 작품상과 제30회 전국연극제 인천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되었던 연극 <>를 원작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살려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60~70'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의 노래가 저속한 유행가처럼 청년들 사이에서 급속히 번져나갔던 시절, 성냥공장은 우리나라 산업화의 기초를 이루며 경제발전을 이끌어왔으며 우리 어머니들과 누이들의 희생과 사랑을 간직한 귀중한 역사의 현장이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뮤지컬 작품 속에 그들의 삶의 애환을 그려내었다.

 

포스터 공개와 함께 어떤 극을 선보일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창작 뮤지컬 <성냥공장 아가씨>925일부터 1019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 극단 십년후 기획팀 032-514-2050>

 

 

(사진 제공:극단 십년후)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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