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 신구, 나문희 주연, 연극 <황금연못> 포스터 공개!


황금빛 호수처럼 빛나는 가족의 사랑과 인생

올 가을, 온 가족과 함께 하세요!

 

 

 

 

: 연극 <황금연못> 포스터 (제공. 수현재컴퍼니)

 

 

거침없는 실버 파워 이순재, 신구, 나문희 출연의 화제작, 연극 <황금연못>(제작. 극단 천지, ㈜수현재컴퍼니)이 포스터를 공개했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노년 부부의 삶과 가족의 사랑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낼 이 작품은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그 감동을 미리 엿볼 수 있다.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을 배경으로 주인공 노만과 노만의 아내 에셀 역을 맡은 이순재, 나문희와 신구, 성병숙이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극 <황금연못>은 미국 극작가 어니스트 톰슨(Ernest Thompson)의 대표작으로 1979년 초연 후 ‘연극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후 제작된 영화로 1982년 제54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각색상의 3관왕 쾌거를 이루었으며 각종 영화제에서 17개 부문 수상, 20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명작이다.

 

 

 

: 왼쪽부터 왼쪽부터 노만 역의 이순재 , 신구 / 에셀 역의 나문희 , 성병숙 (사진제공 : 수현재컴퍼니 )

 

연극 무대로 돌아온 꽃할배 ‘직진순재’ 이순재와 ‘구야형’ 신구는 까칠하지만 귀여운 할아버지 노만 역으로 분한다.
극중 80세의 생일을 맞는 노만과 배우 이순재, 신구의 실제 나이가 같거나 비슷해 더욱 감동적이고 진정성 있는 무대가 기대된다.
또한 한 살 형 이순재와 동생 신구의 은근한 연기대결도 볼거리이다.
까다로운 남편을 모두 받아주는 따스한 성품의 할머니 에셀 역에는 배우 나문희와 성병숙이 더블캐스팅 되어 이순재, 신구와 번갈아 호흡을 맞춘다. 특히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8년 만에 다시 만난 이순재, 나문희 커플의 케미 넘치는 노부부의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꿈 같은 청춘은 어느 새 지나가고 죽음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느낀 노만과 그의 독설을 묵묵히 받아주며 지탱해 주는 아내 에셀,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은 고집쟁이 외동딸 첼시,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 빌과 꼬마아들 빌리. 등장인물의 갈등과 해학 넘치는 대사를 통해 삶의 철학과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하는 연극 <황금연못>은 초등학생 손자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올 가을 대학로에 가족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9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될 연극 <황금연못>에는 이순재, 신구, 나문희, 성병숙과 더불어 이도엽, 우미화, 이주원, 홍시로 배우가 출연하고 SBS 드라마 <토지>로 친숙한 이종한이 연출을 맡았다.
(문의. ㈜수현재컴퍼니 02-766-6506, 티켓. 인터파크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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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연극 <황금연못 On Golden Pond>.
공연기간:9월 19일부터 11월 23일까지.
공연장소: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공연시간:화목 3시 / 수금 8시 / 토 3시, 7시 / 일 2시, 6시 / 월 공연없음
              * 9.21(일) 2 시 공연만 있음 / 10.3(금)  3시,7시 공연 있음 / 10.5(일) 2 시 공연만 있음
티켓가격: 4만원~6만5천원.
관람등급:미취학아동입장불가.
러닝타임:90분 공연(인터미션 없음)
작가: 어니스트 톰슨.
번역: 문삼화
연출: 이종한
출연: 이순재, 신구, 나문희, 성병숙, 이도엽, 우미화, 이주원, 홍시로
페이스북 : facebook.com/soohyun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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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수현재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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