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아트홀과 KBS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연주회 <청춘(靑春)을 그리다>

공연수익금 전체 <희망브리지>에 기부...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마음 전해...

 

 

 

2014년 개관 10년을 맞이한 충무아트홀은 지난 5월 22일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꽃다운 아이들을 전 국민의 가슴에 묻어야했던 진도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담아 <청춘(靑春)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연주회 수익금은 진정한 위로의 마음으로 전액 모두 법정구호단체 <희망브리지>에 기부한다. <청춘(靑春)을 그리다>는 세계적인 명장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과 유수의 국제 콩쿨 수상경력의 풍부하고 아름다운 연주를 보여주고 있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섬세하고 명료한 연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첫 곡으로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를 희생자들을 위한 헌정곡으로 연주하여 지난 사고에 대한 안타까운 기억을 상기시키며 공연관람객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청춘(靑春)을 그리다>의 수익금 기부처로 선정된 <희망브리지>는 1961년 설립된 NGO로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 받아 다양한 구호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법정구호단체이다. 충무아트홀은 뜻 깊은 애도의 마음을 보다 진심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신뢰를 우선으로 하여 <희망브리지> 단체를 선정하였으며 전액 모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다 뜻 깊게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오는 7월 31일 목요일에 진행된다.

 

(사진 제공:충무아트홀)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