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1998년 6월 강원도 속초에서 한국 어선이 뿌린 꽁치잡이 그물에 걸려, 표류 중이던 북한 잠수정속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작가이자 연출을 맡은 이해성은 90년대 이념이 치열하게 대치하던 시대적 상황을 배제하고, 그들 또한 같은 인간으로서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표현해냈다.

 

연극 고래는 2007년 신작희곡 페스티벌 당선 이후 꾸준히 공연되고 문화·예술계에서 문학적으로도 인정받은 작품이다. 2008년 밀양연극제 희곡상 수상 이후 2009년 극단 골목길 박근형 연출을 중심으로 극단 골목길, 극단 백수광부 배우들의 만남은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고래’가 되었다. 그리고 5년이 지난 2014년 극단 고래의 고래를 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극단 미추 출신으로 국립극단 단원으로도 활동한 서상원 배우가 본 공연의 잠수정 조장역으로 연기를 선보이며, 2010년 각종 연극 신인상을 휩쓴 배우이자 <고래> 초연 무대에 섰던 박완규는 5년 만에 다시 부기관장 역으로 돌아왔다.

그 외 깊은 카리스마와 개성을 가진 배우 전형재, 유성진과 극단 고래 젊은 배우들이 진실성있는 연기로 관객과 소통한다.

 

 

 

공연 개요
공 연 명        <고 래>
공연기간        2014년 04월 17일 ~ 2014년 5월 04일
공연시간        평일8시/ 토요일 4시, 7시 / 일요일 4시 / 월요일 쉼
공연장소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티켓가격        전석 2,5000원 학생 1,5000원 단체 1,0000원(10인 이상, 전화 문의)
예    매        인터파크, 사랑티켓, 대학로티켓닷컴
제    작        극단 고래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사)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티엘성형외과
작,  연출      이해성
출    연      서상원, 전형재, 유성진, 박완규, 안재현, 이대희, 홍철희, 이기현, 허지행, 이운호
기    획      강혜련, 신장환
문    의      070-8261-2117

 

 

(사진 출처:극단 고래)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