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태석 신부의 감동 실화,뮤지컬<사랑해톤즈>!

 

 

 

메마른 수단 남부의 땅 톤즈에서 눈물의 배웅을 받으며 48세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이태석 신부의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인 뮤지컬<사랑해 톤즈>는 지난 2010년,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KBS스페셜-수단의 슈바이처’와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울지마 톤즈’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깊은 감동의 꽃을 피웠던 故 이태석 신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감동을 전했다.특히 이태석 신부의 어머니가 암으로 투병하는 아들을 위해 처음에 반대했던 자신을 돌아보며,"하느님 저의 욕심이 너무 컸던가요? 아들을 톤즈로 돌아가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던 장면에서 많은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뮤지컬 <사랑해 톤즈>는 지난 2012년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공연된 <울지마 톤즈>를 바탕으로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각색되면서 완전히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작품이다.
아프리카 수단의 가장 작은 마을 톤즈에서 故 이태석 신부가 선교활동을 하면서 톤즈의 아이들을 위해 직접 노래를 만들었던 행복한 기억이 중심이었던 전 작에 비해, 뮤지컬 <사랑해 톤즈>는 그의 어린 시절 에피소드부터 모성애의 극한을 보여주는 어머니와의 관계, 음악에 대한 열정까지 그의 일생을 함께 어우르는 탄탄한 스토리로 더욱 볼거리가 풍부한 뮤지컬이 되었다.

 

 

뮤지컬 <사랑해 톤즈>에서 놓칠 수 없는 음악적 특징은 故 이태석 신부가 직접 작사/작곡한 음악을 활용하여 뮤지컬 넘버를 만들었다는 점이다. 과거 가난하고 배고픈 어린 태석에게 유일한 친구이자 놀이, 그리고 공부였던 것은 바로 성당 한 켠에 놓여져 있던 오르간. 어려서부터 음악과 함께 자란 故 이태석 신부는 톤즈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산타클로스가 아닌 음악을 가르치는 친구가 되었고, 그들을 위해 직접 노래를 만들었다.

극의 감초역할을 하는 김영자 수녀가 부르는 ‘다이어트’, ‘한국 음식’과 톤즈 아이들의 활기찬 ‘숫자송’이 관객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아들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표현하는 어머니의 ‘왜 하필’ 등의 감동적인 음악들이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신다. ‘묵상, ‘아리랑 열두 고개’ 등 故 이태석 신부의 주옥 같은 자작곡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다문화 시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지구촌학교에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된 브라스밴드의 연주가 극의 하이라이트이다.

 

톤즈에서 이태석 신부는 오랜 내전(內戰)으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사랑의 의술을 베풀고, 한센인들을 특별히 돌보는 한편, 자신이 그토록 좋아했던 청소년들에게도 적극적으로 다가가 미래에 대한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들어나갔다.
이태석 신부는 자신이 몸담고 있던 살레시오회의 기본 정신에 따라 ‘교육만이 톤즈와 아이들을 진정으로 변화시키고 톤즈를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 될 것’임을 굳게 믿었으며 그들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고, 그들이 진심으로 사랑 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펼쳐나갔다. 평소 음악에 남다른 관심과 재능을 있었던 이태석 신부는 음악이 전쟁으로 상처받은 톤즈의 아이들에게 위로를 주고 새로운 기쁨과 희망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하여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톤즈 돈보스코 브라스밴드(brass band)를 구성하기까지에 이르렀다. 톤즈 돈보스코 브라스밴드는 이후 정부 행사에 초청 받아 연주하는 등 남수단의 명물로 자리잡았다.그러던 2008년 어느 날, 톤즈와 톤즈 아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뛰어다니느라 미처 자신의 건강은 제대로 살피지 못했던 이태석 신부는 대장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자신이 돌봐야 할 톤즈와 아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완치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으며 성실히 투병생활에 임했던

이태석신부는 결국 2010년 1월 14일 새벽 5시 48세를 일기로 선종했다.

 

 

[시놉시스]
아프리카 수단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마을 ‘톤즈’
故 이태석 신부가 그들을 위한 행복의 멜로디를 만들기 시작했다!

오랜 내전으로 가난과 질병, 희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아프리카의 가장 작은 마을 톤즈.
어느 날, 그들 앞에 친구가 되고 싶다며 한국인 ‘이태석 신부’가 나타난다.
그의 작은 선행에 서서히 마음을 열게 된 톤즈 마을 사람들은 그를 ‘쫄리 신부님’이라
부르며 따르기 시작한다. 전직 의사 출신이던 그는 병원을 세워 그들의 상처받은 몸을 치료하고,
학교를 세워 그들을 깨우치기에 늘 앞장서지만 이태석 신부의 마음에는 항상 눈물로 기도하며
아들을 기다리는 그의 어머니가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그 역시도 한 사람의 아들이기에
어머니의 눈물을 가슴 아파하기도 했지만 그에게 톤즈 마을 사람들은 이젠 놓을 수 없는
또 다른 가족이 되어버린 것.

너무나 열악한 현실과 인간적인 고뇌의 장벽은 때때로 그를 갈등하게 만드나, 한결같이 그를
따르는 톤즈의 사람들을 보며 스스로 마음이 치유되곤 한다. 어느 날, 이태석 신부는 악기를
배우지 않았지만 소리를 낼 줄 아는 아이들의 천재적인 음악감각에 영감을 얻어,
내전과 가난을 웃음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기로 결심,
마침내 ‘브라스 밴드’를 결성하고 자신이 작사작곡한 노래를 직접 가르치기 시작한다.

어느새 아프리카의 작은 마을 ‘톤즈’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행복의 기적이 시작되고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이태석 신부의 몸 속에도 무언가가 시작되고 있었다…….
 

 

[포토존]

 

[공연 사진:(주)러브아트ENT 소유]-불펌금지

 

 

 

 

 

 

 

 

 

 

 

[커튼콜 사진]

 

 

 

[티켓]

 

■ 공연명:뮤지컬 <사랑해 톤즈>
■ 공연기간:2013년 9월 5일(목) ~ 2013년 9월 15일(일)
■ 장소: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출연진:윤복희, 홍경민, 고유진, 임성지, 이미쉘 포함 15명, 브라스밴드 20명
■ 제작진:예술감독 심은숙/각본 이승은 이만희 공동집필/연출 강효성
■ 관람시간:120분 (인터미션 포함)
■ 주최:KBS미디어, YTN, (주)러브아트ENT, (사)한국스카우트연맹
■ 주관:(주)러브아트ENT, (사)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서울예술기획, GS칼텍스, SK플래닛
■ 감수:한국 살레시오수도회
■ 후원:(재)평화방송,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가스공사, (사)밝은청소년, 크리스틴발미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사)두드림, 계요병원, 슈넬생명과학㈜, 코아스트론㈜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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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15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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