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13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국내우수작으로 초청받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중인 발레 한류의 중심에 우뚝 선

유니버셜발레단 <심청>은 그동안 세계인을 감동시켰던 모습을 입증하듯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이고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감동을 전하고 있었다.

3막4장으로 구성된 공연은 1막 40분 공연 후 20분 휴식,2막 25분 공연 후 20분 휴식,그리고 3막 35분으로 구성되어 졌다.

 

1막 도화동 심학규의 집에서 심청의 탄생과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장님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선원들에게

제물로 팔려 가고 선상에서 선원들의 역동적인 춤들이 이어진다.

심청이 인당수에 몸을 던지고 2막에서는 바다에 빠진 심청의 모습이 사전 촬영된 영상으로 보여지고 이어서

바다속 용궁의 연회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다.

특히나 이 장면에서는 마치 이름다운 열대어의 유영을 보듯 화려한 의상과 동작에 황홀감마저 느끼게 만든다.

2막 마지막 장면은 용궁에서  살기를 포기하고 아버지를 걱정하는  심청의 효심에 감동한 용왕이 연꽃에 심청을 태워

육지로 올려 보낸다.

3막에서는 왕비가 된 심청이 아버지를 찾기 위한 잔치를 벌이고 아버지를 만나면서 심봉사가 눈을 뜨게 된다.

 

1막에서 한국적인 한복의 이미지 그리고 역동적인 춤, 2막에서 수중장면 ,용궁에서의 다양한 춤 ,

3막 에서의 궁녀들의 춤이 리드미컬하게 조화스럽고 경이롭다.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의 박수는 끊이지 않았다.

 

 

 

 [티켓]

 

[커튼콜 사진]

 

 [유니버셜 발레단 문훈숙 단장]2층 S석 바로 옆 좌석에서 단장님이 공연을 체크하고 박수도 크게 치며 공연 분위기를

 이끌고 계셨다. 싸인이라도 받을걸 ....나중에 많이 후회했다.용기가 없었나 ?

 

 

 

 

 

 

 

 

 

 

 

[공연 사진-유니버셜발레단 소유-불펌금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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