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이기동 체육관>관람은 이번이 2번째 관람이다.

내용을 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다.

그건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 덕택이다.

 

펀치 드렁큰(권투선수들이 수많은 시합에 따른 펀치를 맞은 후유증으로 알콜중독자처럼

손을 떨게 되는 수전증 증상이 나타난다)환자인 관장은 선수를 육성하지 않는다.

물론 시합중 사망한 아들이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이기도하다.

하지만 관장의 딸 연희는 그런 아빠가 밉다.

결국 복싱대회에 참가하게 되면서 체육관은 일촉즉발의 위기와 함께

연희에게 스파링 파트너를 해주던 코치도 해고 된다. 하지만 관장은 청년 이기동 관원을 통해

지난날의 자신을 돌아보고 관원들의 복싱대회 참가를 허락하면서 체육관은 활기를 찾게 된다.

희망을 이야기하는 연극이다.

 

 

 

[출연배우]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