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매니저의 시조인 동양의 큐피트 월하노인이
황말순 일가의 일남,이순,삼식이네 커플이 이혼 위기에 처해지자 직무유기죄로
체포령이 떨어져 3일안에 다시 기회를 얻어 그들을 이혼 위기에서 구해야 한다.
황말순 일가의 세 자식의 궤적을 따라가며 생활의 이모저모를 살피고
아버지 제삿날 어머니가 그토록 애지중지하며 힘들때마다 꺼내던
보물같은 상자를 받고 마치 금은보배라도 있는양 생각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과거 흔적이 있다.
그건 금은보배보다 값진 것일터.
이 마당극은 요즘 시대에 너무 흔한 이혼에 대해 메시지를 던진다.
인연은 하늘이 점지해 주었듯 그 고리도 소중히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일남 이순 삼식 커플들의 연기가 재미있게 펼쳐지고 소극장 특유의
관객과 배우의 공감이 이루어진다.
재미가 있다.
젊은 연희들의 한바탕 신난 놀이판으로 가족과 같이 봐도 좋을 마당극이다.

 

 

 

 하모니아트홀은 혜화역 2번출구에서 사랑티켓을 끼고

좌측으로 들어가 아르코예술극장을 지나 직진하여 두번째 작은 사거리

좌측에 위치해 있다.

 

3층이 공연장이다.

 

 

[시놉시스] 

 

[출연 배우]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