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더 초콜릿]은
실제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감미롭고 재미가 있다.
코믹적인 요소와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가 적절하게 연출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공연이다.
웃다가도 애잔하게 감성에 젖게 만든다.
배우들의 노래 실력도 잔잔한 보이스로
때로는 배우 전체가 공동 안무로 공연의 무게 중심을 순간 순간
옮기고 있다.
그래서 관객은 노래가 나올때마다 박수로 호응을 한다.

.

.

 

강철한 배우역의 최대철배우는 보이스도 좋고 연기도 좋다.
엔지니어로 나오는 맹삼룡 배우도 웃기고
고운님작가역의 서예화 배우는 특유의 콧소리에 굵직한 보이스를
가미하여 독특한 목소리로 배꼽을 잡게 만든다.
구옥분 배우는 DJ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하고
이쁜 미모 때문에 방송국의 퀸카로 관객들의 마음도 빼앗는다.
멀티맨 역할의 최대성 배우는 완전 웃긴다.
수시로 바뀌는 배역을 철저하게 연기하고 코믹적 요소를 배가시켜
공연의 재미를 이끈다.
더위와 시름을 잊고 즐길 수 있는 뮤지컬[더 초콜릿]에 박수를 보낸다.

 

 

[무대]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