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5.30 밤 9시30분경 혜화역 2번 출구 두레홀 1관에서

감성 코믹극[와이?파이!]를 보고 지하철 입구로 향하는데

서울대병원 쪽에서 노래 소리가 들린다.

발걸음을옮겼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축제현장에서 김장훈씨가 단독 콘서트 형식으로

축제가 한창이었다.

약1시간 동안 10시 30분 김장훈씨가 무대에서 내려 갈때까지

노래를 듣고 그의 인생 사는 얘기도 들었다.

자신의 아픔. 고뇌.지난날의 이야기

그리고 청춘에게 들려주고 싶은 얘기를 학생들에게 진솔하게 전해주고

특유의 무대 장악력을 보여 주고 있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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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상교 2012.06.0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혼자 연극보러 오셨던분 맞으시네요^^~ 저희 바로 뒷자리에 앉아 계시고 배우들에게 amp;quot;칸타타amp;quot; 커피 주셨던!!! ㅎㅎ<br>저도 이날 여자친구와 연극을 보고 돌아가는길에 김장훈씨의 목소리에 이끌려 공연을 보다 갔답니다 ㅎㅎ <br>지나가다가 반가워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가네욥 행복하신 6월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