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 초호화 캐스팅 공개!

 

홍경민, 조권, 다나 등 만능 엔터테이너 총출동!

 

5월부터 올림픽홀에서 공연, 창작뮤지컬 신드롬 기대

 

 

 

 

창작뮤지컬 신드롬을 다시 한 번 일으킬 2016년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가 공연을 이끌어 갈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모든 게 느리고 서툴지만 낭만이 살아있던 80년대를 배경으로, 음악을 사랑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TV와 무대를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들의 총출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프리실라>, <체스> 등에서 활약한 가수 조권이 꼴통 고등학생에서 훈남 보컬로 다시 태어나는 최성곤 역할을 맡아서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천부적인 작곡 실력을 타고난 임건 역할에는 뮤지컬 <미스터 온조>, <남자가 사랑할 때>, <오디션> 등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 받았던 홍경민이 맡았다. 또한 빛나는 가창력의 소유자이자 뮤지컬 <삼총사>, <보니 앤 클라이드>, <로빈 훗> 등을 통해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는 다나가 한주리 역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더디지만 진했던, 느리지만 깊었던, 부족했지만 간절했던 80년대의 추억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 한다. 고고장, 음악다방, 대학가요제가 주요 소재로 등장하며 ‘응답하라’시리즈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는 물론 8090 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창작 뮤지컬 신드롬을 다시 한 번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뮤지컬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5월 7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된다.  문의 ㈜팍스컬쳐 02-3141-3025

 

 

( 사진제공:(주)팍스컬쳐)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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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클라스가 다른 세발까마귀경연 상대인 홍경민 극찬

 

 18일 오후 6 5 KBS2에서 방영된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명곡)에 출연한 신인 힙합 그룹 세발까마귀가 출연 3번째만에 2승을 차지하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세발까마귀는 불후의명곡 구창모 전설편에서 또한 ‘내 마음의 꽃&길지 않은 시간를 불러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36점의 점수를 받으며 홍경민과 DK와의 대결에서 2승을 차지하였다.

  

특히 세발까마귀의 경연 대상자였던 홍경민은 명곡판정단의 점수를 기다리며 “세발까마귀가 나온 첫 무대를 보았다본능적으로 저 사람들하고는 무대에 서고 싶지 않다고 느꼈다.” “이번 무대를 보니깐 클라스가 다른 것 같다.”라며 극찬하였다.

 

 세발까마귀가 ‘내 마음의 꽃&길지 않은 시간는 힙합발라드의 감각을 모두 살린 세발까마귀 만의 스타일로 편곡되었으며+발라드+힙합의 조화와 무대매너까지 선보이며 불후의명곡 구창모 전설편의2승을 차지하였다.

 

 

 

 

 

 

(사진출처:KBS2)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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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이미 토토가 열풍으로 90년대로 돌아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이 90년대 데뷔 후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 온 소찬휘, 김경호, 홍경민이 뭉쳐 4월 11일 토요일, KBS스포츠월드 1체육관에서 복고열풍과 더불어, 진정한 라이브 콘서트 VOCAL TO LIVE로 팬들을 만났다.


김경호, 소찬휘, 홍경민 모두 1990년 -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뜨겁게 흔들어 놓은 가수들이다. 이 세 가수 모두 추억의 음악뿐 아니라,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들어 볼 수 있었던 이번 공연은 새롭게 시작하는 조인트 콘서트로 자리매김하였다.


첫번째로 무대에 오른 소찬휘는 그녀만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달구고 헤드뱅잉까지 선사했다.이어 홍경민이 뛰어난 입담과 노래로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소프라노 가수와 콜라보 무대까지 선물했다. 마지막 무대에 오른 김경호는 구수한 남도 사투리로 "우리가 시간만 채우고 가는 양아치 인줄 아십니까?"라며 아줌마들의 헤드뱅잉을 선도했다. 내가 5번째열에 앉았는데, 김경호 팬카페 회원들로 보이는 앞줄 3번째 열까지의 아줌마들의 동시적인 헤드뱅잉도 또 다른 볼거리였다.그는 마치 교주같이 관객들을 쥐락펴락했다.눈빛이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빛났다.방송에서 보던 부드러운 눈이 아니라 콘서트에서 볼 수 있었던 열정적인 다른 눈빛이었다. "내가 김경호다"를 외치는듯 했다


김경호는 최근 전국투어콘서트 ‘청년, 김경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고, 소찬휘는 토토가 열풍에 잇는 ‘빅쑈’ 등의 공연에 연이어 캐스팅 되었으며, 홍경민은 지난 1월에 ‘VOICE TO VOICE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홍경민 톡서트’를 준비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포스터이미지 출처:(주)PS엔터테인먼트]

 

 

[소찬휘]

 

 

 

[홍경민]

 

 

 

 

 소프라노 가수 이름은 잊었지만 홍경민과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무대

 

 

[김경호]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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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찬휘 X 김경호 X 홍경민, “이들을 빼놓고 라이브를 논하지 말라!”

 

VOCAL TO LIVE 콘서트

 

 

 

 

 

 

 

VOCAL TO LIVE 콘서트

 

대한민국은 이미 토토가 열풍으로 90년대로 돌아가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이 90년대 데뷔 후 꾸준히 음악활동을 해 온 소찬휘, 김경호, 홍경민이 뭉쳐 4월 11일 토요일, KBS스포츠월드 1체육관에서 복고열풍과 더불어, 진정한 라이브 콘서트 VOCAL TO LIVE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경호, 소찬휘, 홍경민 모두 1990년 -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뜨겁게 흔들어 놓은 가수들이다. 이 세 가수 모두 추억의 음악뿐 아니라,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야기까지 진솔하게 들어 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새롭게 시작하는 조인트콘서트로써 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경호는 최근 전국투어콘서트 ‘청년, 김경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고, 소찬휘는 토토가 열풍에 잇는 ‘빅쑈’ 등의 공연에 연이어 캐스팅 되었으며, 홍경민은 지난 1월에 ‘VOICE TO VOICE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홍경민 톡서트’를 준비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본 공연의 제작사 (주)PS엔터테인먼트의 최민선 대표는 작년 ‘VOICE TO VOICE’ 콘서트 브랜드 런칭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국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시키고 있는 와중에, ROCK보컬을 기본으로 한 새로운 브랜드 공연을 런칭하고자 이번 ‘VOCAL TO LIVE’를 기획했다고 했다. 또한 “복고라는 아이템만으로는 설명이 아쉬운 이 라인업으로, 그들의 진정한 음악이 관객들에게 200% 만족을 줄 것이라 예상된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라이브가 뭔지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힐링콘서트가 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관객들을 라이브의 전율로 힐링 시켜줄 이번 VOCAL TO LIVE콘서트는 2015년 3월 6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에서 티켓예매가 시작된다.

 

 

 

VOCAL TO LIVE 소찬휘 X 김경호 X 홍경민

 

공연명 : VOCAL TO LIVE 소찬휘 X 김경호 X 홍경민

공연일시 : 2015411일 토요일 / 오후 8

공연장소 : 서울 KBS스포츠월드 1체육관

티켓가격 : VVIP: 110,000/ VIP: 99,000/ R: 88,000/ S: 77,000

관람등급 : 7세 이상

관람시간 : 120(인터미션 :00)

제작 : PS엔터테인먼트

주 최 : KBS비즈니스

주 관 : 메이플미디어

예 매 : 인터파크 1544-1555

문 의 : PS엔터테인먼트 1599-0701

 

 

(사진제공:(주)PS엔터테인먼트)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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