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아이돌 국가대표식스팩 초대박 장난아니네 출발드림팀출연하고파

 

아이들의 비타민이 되어주는 트로트가수 국가대표가 SNS를 통해 자신들의 복근을 공개했다. 국가대표는 그동안 연습과 운동을 다져와 건강한 육체미를 소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키오는 기회가 된다면 KBS2TV 출발드림팀에 도전장을 내밀고싶다. 평소 드림을 많이 시청하는 편인데, 보면서 고난이도 장애물 미션들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됐다.” 고 말했다.

이어 피노 역시탄탄한 보컬실력뿐만 아니라, 운동실력까지 각광받고싶다. 그래서 트로트계 짐승돌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가대표는 바쁜 스케줄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체력관리에 신경 쓴다고 한다국가대표는 정확한 식단조절은 물론 하루에 40분씩 운동하며 체중과 근육량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이어아침저녁으로 한강에서 조깅을 꾸준히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국가대표는 앞으로 좋은 노래 들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만의 건강관리법을 틈틈이 공개하면서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겠다방송을 통해 더 좋은 노래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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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가 데뷔를 앞두고 포부를 밝혔다.
아델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피노, 키오)의 앨범 자켓을 공개했다.

국가대표는 4년간의 연습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실력과 비주얼로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피노는 “앞으로 대중들에게 웃음과 재미가 있는 노래와 퍼포먼스를 많이 선보일 것이며 트로트 말고도 많은 활동을 할 계획이니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키오는 “연습하고 준비해 온 만큼 최선을 다해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하며 “엄청난 반전이 있을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국가대표는 오는 4월 중순 데뷔에 앞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좌측 키오,우측 피노

 

 

(사진제공:아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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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가 데뷔를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
30일(오늘) 오후 아델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가 오는 4월 중순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대표는 피노와 키오로 구성된 2인조 그룹으로 4년의 연습기간을 거쳐 데뷔를 준비해 온 준비된 신예다.


국가대표는 “많은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아이돌가수로서 열심히 할테니 많은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가대표는 오는 4월 중순 컴백에 앞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좌로부터 피노,키오)

 

(사진제공: 아델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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