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대들에게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하는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 2 28일 개막! 

       

메시지를 전하는 명품연극으로 거듭난다!

 

 

 

[왼쪽부터 : 유인촌, 김명수, 이경미 / 홍보사진, 출처 : 마케팅컴퍼니아침]

 

 

 

남들보다 앞서가야만 하는 경쟁구도의 사회를 사는 모든 이들에게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전하는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가 명품연극으로 준비를 마치고, 관객들에게 선보일 날 만을 기다리고 있다. 화려하고 웅장함만 갖춘 공연들 속에서 삶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받고자 하는 모든 세대들에게 추천한다..

 

오는 2 2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선보이게 될 음악극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는 러시아 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소설 어느 말 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으로, 인간이 소유하고 버리는 말의 시각을 통해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아름다움과 추함, 젊음과 늙음 등을 홀스또메르세르홉스키공작의 삶과 대비하여, 산다는 것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져주는 공연이다.

 

최고의 연기파배우 유인촌, 이경미, 김선경, 김명수, 서태화 등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올 봄, 새 학기를 준비하는 중, 고등학생들을 포함하여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사람들과 자기자신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하는 시기의 대학생들 그리고 인생의 반을 살아왔지만 여생에 대한 두려움이 교차하는 중년들, 삶을 살아갈 날 보다 돌아볼 추억이 많은 실버세대 등 모든 세대들이 함께 고민하고 돌아봐야 할 이야기를 담고 있어, 꼭 한번 자신을 돌아보고 통찰의 기회를 찾아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어울리는 공연이다.

 

말의 인생을 통해 그와 유사한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는 홀스또메르는 말띠 관람자들에게 30% 할인 된 가격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 티켓'이 적용된다. 또한 톨스토이 서적 지참시 전석 20% 할인되는 '톨스토이 티켓', 65세이상(1949년 이전 출생자) 관람자에게 전석 40% 할인되는 '실버티켓'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 28일 공연개막을 앞두고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남겨줄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는 오는 2 28일부터 3 30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되며, 인터파크와 클립서비스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문의 1588-0688]

 

 

 

Information

  

음악극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

   

2014 2 28() – 3 30()

   

평일(-) 오후 8 / , 일 오후 4 (33()만 공연 없음)

   

R 65,000 / S 45,000

   

CGV신한카드아트홀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관람연령

13세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 (인터미션 10분 포함)

   

이경미, 서태화, 김선경, 김명수, 박원묵, 지대한, 이광열, 위훈 ,정주영, 김기분, 김정음, 마정석,

김지희, 김성진, 김진아, 이훈민, 김화랑, 엄준식, 박진, 류단, 하영진, 최윤정, 박용환, 편성찬, 유인촌

   

원작_톨스토이 / 극작_마르크 로조프스키

연출_김관 / 음악감독_조선아 / 조명디자인_용선중 / 의상디자인_조혜정

무대디자인_김정란 /무대제작_함영규 / 음향_김지현 / 분장디자인_김유선

제작감독_김연재, 남지선 / 프로듀서_신병훈 / 제작 _김명규

   

극단 광대무변, CJ CGV()

   

극단 광대무변, ()쇼플레이

   

마케팅컴퍼니 아침

   

MOVIEPLUS

공연문의

CJ E&M티켓 1588-0688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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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작품!

음악극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

유인촌, 이경미, 김선경, 서태화 등 명품배우 총출동!

 

 

 

러시아 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중편소설 어느 말 이야기를 각색한, 살아온 삶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작품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가 오는 2014 2 28일부터 3 30일 한달간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CGV신한카드아트홀 무대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유인촌, 이경미, 김선경, 서태화등 연기파 명품배우들이 총 출동해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향연이 예고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홀스또메르라는 말의 탄생에서 죽음까지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때 촉망받는 경주마였으나 지금은 늙고 병든 말의 입을 빌려 인생의 희로애락을 이야기하는 음악극이다. 말의 회상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짚어보며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과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남겨준다.

 

얼룩빼기라는 이유로 사랑에 버림받고, 거세당하며, 다른 말과 소외되지만 세르홉스끼 공작을 만나면서 경주마로써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결국 늙고 초라한 말이 되는 홀스또메르역에는 최근 무대로 다시 돌아온 명품 배우 유인촌이 연기한다. 그는 홀스또메르의 자유로운 회상과 인간과 말, 탄생과 죽음, 사랑과 고통 등의 대비를 통해 작품을 감상한 관객들의 마음에 산다는 것에 대한 화두를 짙게 던져줄 것이다.

 

또한 뮤지컬 레베카, 모차르트 등의 많은 작품에서 무대 장악력으로 극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하는 배우 이경미 TV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선경홀스또메르의 첫사랑이자, 늙어서 마구간으로 돌아왔을 때 홀스또메르를 처음 알아보는 암말 바조쁘리하 역과 세르홉스끼공작의 연인이나 그를 배신하고 달아나는 여인 마띠에 역까지 1 2역을 연기한다.

 

홀스또메르의 진면목을 알아준 최초의 사람 세르홉스끼역에는 짓, 파파, 공공의 적, 친구 등의 영화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서태화가 맡는다. 스크린을 떠나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그는 홀스또메르를 데리고 화려한 젊음을 보내나, 연인 마띠에가 떠난 이후 모든 재산을 탕진하고 추하게 늙어가는 세르홉스끼공작의 명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박원묵, 지대한, 이광열 등 21명의 배우들이 각기 다른 개성의 캐릭터연기로 깊이감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김관 연출과 조선아 음악감독, 안영준 안무가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텝진까지 합세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인간이 소유하고 버리는 말의 시각을 통해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아름다움과 추함, 젊음과 늑음 등을 홀스또메르세르홉스키공작의 삶에 대비하여, 산다는 것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져줄 작품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는 오는 129() 오전 11시에 인터파크와 클립서비스를 통해 1차 티켓오픈을 한다. [조기예매할인 40% / 공연문의 1588-0688]

 

Information

 

  

톨스토이의 <홀스또메르>

  

20142 28() – 3 30()

  

,,,금 오후8 / ,일 오후 4 / 월쉼

  

R 77,000 / S 55,000

   

CGV신한카드아트홀 (영등포 타임스퀘어)

관람연령

12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 (인터미션 10분 포함)

    

유인촌, 이경미, 김선경, 서태화, 박원묵, 지대한, 이광열, 정주영, 김기분, 김정음

마정석, 김성진,, 김지희, 김진아, 이훈민, 김화랑, 엄준식, 박진, 류단, 하영진 최윤정,

    

원작_톨스토이 / 극작_마르크 로조프스키

연출_김관 / 음악감독_조선아 / 조명디자인_용선중 / 의상디자인_조혜정

무대_함영규 / 안무_안영준 / 분장디자인_김유선 / 조연출_황지온

프로듀서_신병훈 / 제작_김명규

   

극단 광대무변, CJ CGV()

   

극단 광대무변

   

마케팅컴퍼니 아침

공연문의

1588-0688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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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 앵콜공연 !!

 

  연극<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이 2013년 12월 13일 부터 17일까지 서울 청담동 유씨어터에서 겨울앵콜 공연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 공연은 배우들의 멋진 아리아와 전율을 느끼게 하는 연기와 함께 순식간에 터진 권총소리 등이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왜 앵콜공연을 가지게 되었는지 짐작케하는 공연 내용이나 격조있는 배우들의 아리아 덕분에 겨울밤을 훈훈하게 만든다.

 

 연극<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은 괴테의 희곡과 샤를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유인촌 전 장관이 공직에서 물러나 7년 만에 배우로 복귀하여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2013년 8회 공연이  전석 매진 되었고 관객들의 계속되는 요청으로 앵콜공연을 가졌다.

 

 

<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은 연극, 현대 무용, 오페라가 만난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배우와 성악가들이 한 배역을 동시에 연기한다. 파우스트를 낭독 공연과 더불어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의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무용을 결합하여 만든 공연으로 조금 딱딱하고 어려운 오페라와 연극, 무용 등 정형화된 공연이 아닌 고전의 작품의 깊이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사람들의 가슴속에 특별하게 기억될 수 있는 작품이다.
파우스트라는 이름을 가진 한 인물을 두고 신과 악마가 벌이는 대결 구도이며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지식욕만이 아닌 인간의 자아완성을 위해 끝없는 도전과 신의 경지에 이르려는 욕망을 다루고 있다.

 

 

유인촌이 희곡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역을 1인 2역으로 연기하고, 테너 김동원, 김주완 (파우스트 역), 베이스 정경호, 최광호(메피스토펠레스 역), 소프라노 이명희, 인구슬(마르게리테 역), 바리톤 임창한, 정준혁(발렌틴 역), 메조소프라노 정유진,최종현(시벨 역) 등이 오페라 파우스트의 아리아를 들려준다.

 

또한 극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안무수의 아름다운 몸짓과 피아노의 라이브연주는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12월 17일(화)까지 서울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공연하는 <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은 R석 45,000원 S석 35,000원에 관람 가능하며, 공연 감상할 기회가 적었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매회 특별 좌석 30석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줄거리]
늙은 파우스트 박사 가 인생의 허무함을 비관 독약을 마시고 자살하려 하는데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나타나 지상에서는 파우스트박사의 제자가 되나 저승에서는 자신이 상전이 된다는 조건으로 박사의 소원인 청춘을 그에게 되돌려준다. 청춘을 되찾은 파우스트박사는 메피스토펠레스가 보여준 마르게리테를 연모하여 두 사람은 사랑하게 되는데 마르게리테의 오빠 발렌틴은 누이를 농락한 파우스트박사에게 결투를 신청했다가 도리어 그로부터 살해당한다. 파우스트에게 배반당하고 오빠마저 죽임을 당한 마르게리테는 발광하여 어린아이를 죽이고 감옥에 들어가 하늘에 구원을 바라는 가운데 죽고 만다.


 

[무대]

 

[공연사진:(주)광대무변 소유]-불펌을 금합니다

 

 

 

 

[커튼콜 사진]

 [출연진]
파우스트/메피스토펠레스:유인촌
파우스트:김동원
메피스토펠레스:정경호
마르게리테:인구슬
발렌틴:임창한
시벨:최종현
피아니스트:노성희
라파엘 외:마정석
주님 외:정주영
마르게리테 외:김진아
미카엘 외:이훈민
가브리엘 외:김화랑
악령 외:변세희

 

 

 

[티켓]

      [공연개요]            

 

공 연 명

 

 

연극 <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

공연장소

 

 

유시어터(청담동)

 

 

공연일시

 

 

12월 13일(금) 오후 8시, 12월 14일(토) 오후 4시, 12월 15일(일) 오후 4시
12월 16일(월) 오후 8시, 12월 17일(화) 오후 8시

 

 

관람연령

 

 

13세 이상

 

 

티켓가격

 

 

R석 45,000원 S석 35,000원

 

 

출    연

 

 

유인촌, 김동원, 정경호, 인구슬, 임창한, 최종현, 노성희, 마정석, 정주영, 김진아, 이훈민, 김화랑, 변세희

 

 

스    텝

 

 

연출 유인촌, 음악감독 강혜경

 

 

티켓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광대무변 02-547-3061

 

 

주    최

 

 

㈜광대무변, 유시어터

 

 

문    의

 

 

㈜광대무변 02-547-3061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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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공연이 평일은 8시인데,<한강의 기적>은 7시30분부터다.

깜빡하고 7시45분에 공연장에 도착하고 공연이1장~10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3장까지는 놓치고 볼 수밖에 없었다.

나이를 먹으니 이런 실수가 가끔 있다.

 

연극<한강의 기적>은 박정희 전대통령과 이병철 전 삼성그룹회장, 정주영 전 현대그룹회장의

역사적 인물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이루고 우리나라를 이렇게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던 배경을 보여 주고 있다.

 

에필로그에 중국의 마오쩌뚱이 문화대혁명으로 2천만이 넘는 동족을 살해하고도

지금 중국인들은 가장 존경하는 국부로 마오쩌뚱으로 삼고 있고 위안화에 그의 초상이 그려져 있음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음을 얘기한다.

그것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만든 장본인이 마오쩌뚱이라고 인정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새마을운동이나 중화학공업 육성 ,경제개발5개년 계획등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지도력은 폄하하고 독재적인 면등 부정적이미지로만

평가하고 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그러했기에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향수로 박근혜 후보를 당선시킨것인지도 모를일이지만 말이다

 

민중극단의 50주년 기념 첫번째 작품이 연극<한강의 기적>이다.
이 연극은 <6.25전쟁과 이승만>에 이은 민중극단의 '역사바로알기'작품 2번째 작품으로 작년에 초연되어
많은 관객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왜곡된 역사관을 바로 잡으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올바른 이해와 더불어 국민 대중에게 자긍심을 고취하여 진취적인 국가관으로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작품이다.


독재와 민주주의에 맞춘 연극이 아닌 박정희와 이병철과 정주영 같은 특출한 개인이 존재했기에
기적은 일어날 수 있었으며, 여기에 엘리트 군인과 유능한 일군의 관료와 이승만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교육받은 근면한 국민들의 저력이 한데 모여 기적은 가능할 수 있었음을 이 연극을 통해
알리고자 하고 있다.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기록극이다.
작년에 이어 다시 재공연되는 연극<한강의 기적>에는 박봉서,정한용,장기용,장도순,최상규,
박기산,이덕근,조현건,이병술,정병호 등의 연기파배우들이 작년보다 탄탄한 구성으로
선보이고 있다. 서강대학교 메리홀소극장 2월 14일(목) ~ 2월 24일(일)까지 공연 예정이다.

 

[배우]

 

[시놉시스]

 

[연혁]

 

 

아래 그림은 박종식 화백의 초상화로 프로그램북에 실려 있다

 

[티켓]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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