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대장정의 끝! 오늘 서울 공연 마지막!

 

부산, 대구에서 또 봐!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1 29일 저녁 8시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날 마지막 공연 커튼콜에는 <디셈버> 전 배우들이 등장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평균 좌석 점유율 85% 기록한 최고의 창작 뮤지컬 <디셈버>!

부산-대구 공연 역시 높은 판매율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

2 7~2 16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2 21~3 2일 대구, 대구 오페라하우스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이자 히트 뮤지컬 <디셈버>1 29() 오후 3, 저녁 8시 공연을 끝으로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다. 3천 석에 달하는 세종문화회관 전 석을 85% 이상 채우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뮤지컬 <디셈버>. <디셈버>의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 요인은 김광석, 장진, 배우 세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기존곡과 창작곡을 유려하게 섞어 사용했던 <디셈버> 공연은 기존에 김광석 음악의 팬들뿐만 아니라 그의 음악을 잘 몰랐던 이들에게도 어필했다. 이야기의 흐름과 현대적인 사운드에 알맞게 편곡된 음악의 완성도가 입소문을 낳았던 것. 더불어 장진 감독이 펼쳐낸 이야기의 힘은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사람 냄새 나는 서정성을 지닌 김광석 감성에 걸 맞는 <디셈버> 속 사람 사는 이야기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배우들의 발견은 인기에 방점을 찍었다. 기존 송스루 뮤지컬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김준수의 감성 연기, 박건형의 연기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깊은 연기가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얻었다. 더불어 이창용, 김예원, 이충주 등 새로운 뮤지컬 스타를 발견할 수 있었던 <디셈버> 무대는 창작 뮤지컬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다. 이처럼 <디셈버>는 척박한 국내 창작 뮤지컬 환경에 등장한 히든 카드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향후 창작 뮤지컬 제작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셈버>는 마지막 공연인 1 29 () 저녁 8시 공연 후 전 배우가 커튼콜에 등장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약 한달 반 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날들을 되짚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셈버>는 서울 공연이 끝난 후 며칠 간의 휴식 기간을 거친 후 2 7일부터 2 16일까지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에서 부산 공연이, 2 21일부터 3 2일까지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대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방 공연 전회 차 중 김준수 공연은 모두 매진되었을 정도로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서울발 입소문이 지방에서 또 어떤 흥행 결과결 낳을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동안의 공연 동안 뮤지컬의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디셈버>. 마지막 하루 남은 서울 공연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사진 제공:호호호비치/NEW)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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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박건형, 중장년층에게 폭발적인 인기 누려!

 

연말/연시 모임 관객들 통해 입소문 가속도!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의 주인공 박건형 공연에 대한 관객 반응이 뜨겁다. 특히 연말/연시 공연장에 몰렸던 관객들을 통해 입소문이 가속화 되고 있다.  

 

대사 전달력+감정 표현력+가창력 인정 받은 박건형!

매 공연마다 열연 펼치며 입소문 가속화!

 

 

 

올 연말 최고의 히트 뮤지컬 <디셈버>에서 지욱 역할을 맡은 박건형에 대한 관객 반응이 거세다. 열렬한 팬층을 갖고 있는 김준수가 공연의 보이는 인기를 좌지우지 하고 있다면, 박건형은 <디셈버>의 입소문에 후폭풍을 만들어내고 있다. 뮤지컬 10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 박건형은 매 공연마다 안정적 연기력과 열창을 펼쳐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박건형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박건형의 대사 전달력은 국내 최고다.”, “박건형의 깊이 있는 연기 덕에 스토리에 푹 빠져서 봤다.”, “10년 경력이라 그런지 애드립이 완전 자연스럽다. 관람이 편안하다.”며 호평을 쏟고 있다. <디셈버> 박건형 공연은 소모임 관객들을 통해 입소문에 가속도가 붙었다. 30대부터 40-50대에 이르기까지 송년회, 신년회를 뮤지컬 공연으로 보내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디셈버> 관람층도 더욱 두터워 진 것. 이에 연말/연시에 캐스팅 일정이 몰려있었던 박건형 의 연기에 대한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다. 이런 기세를 몰아 1 5일 이후 1 15일에 재개되는 <디셈버> 공연에서도 박건형 공연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디셈버>의 관계자는 처음 캐스팅 단계부터 <디셈버>는 전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뮤지컬이기 때문에 지욱 역할 캐스팅을 넓게 바라 보았다. 김준수와 박건형은 <모차르트>로 더블 캐스팅을 해 본 경험이 있는데다, 두 사람의 상반된 매력 덕분에 공연을 보는 재미가 다양하다고 판단된다.”며 의견을 전했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티켓 예매 랭킹 1위 및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 12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했으며 1 5일까지 1차 공연을 가진 뒤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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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NEW)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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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관객들과 새해 맞이! 아주 특별한 제야행사!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 12 31 () 저녁 9시 진행 되는 2013년의 마지막 공연에서 관객들과 아주 특별한 새해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2013년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된 뮤지컬 <디셈버>

2014년도 관객들과 함께 합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공연을 약속 하는 의미 담은 럭키드로우 행사 진행!

매일 만나는 깜짝 이벤트로 관객들 함박 웃음! 

올 연말 최고의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연말, 연시 관객들에게 매일 다른 이벤트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2013 12 31, 각종 단체에서 진행하는 제야 행사가 즐비한 가운데 <디셈버> 팀에서도 아주 특별한 새해 맞이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날 2013년 마지막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 새해 카운트다운을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디셈버> 공연 후 진행 될 이번 이벤트는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다양한 경품들을 나눠주는 럭키드로우행사도 예정 되어 있다. 이 외에도 31일 당일, <디셈버>가 마련한 다양한 제야 행사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셈버>는 제야 행사 외에도 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변화하는 커튼콜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12 25() 크리스마스 당일 공연 커튼콜에서는 주연 김준수 및 조연배우들이 산타클로스 아이템으로 꾸미고 울면 안돼를 불러 회자가 된 바 있다. 제야 이벤트가 포함 된 공연은 박건형 회차로 그 만의 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티켓 예매 랭킹 1위 및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 12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해 1 5일까지 1차 공연을 가진 뒤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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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NEW)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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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김준수, 박건형 두 주연 더블캐스팅의 각각의 매력이 느껴지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연말, 연시 남녀노소 모두가 볼 수 있는 감성 뮤지컬로 등극한 <디셈버>속 두 남자 주연배우의 매력을 분석해본다.   

 

연기 스펙트럼까지 아우르는 단언컨대 최고의 뮤지컬 배우 김준수!

중장년층 관객까지 매료시키는 가창력 및 연기 눈길!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디셈버>에서 뮤지컬계의 독보적 티켓 파워의 소유자인 김준수가 한 단계 진화된 가창력과 연기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그 동안 송스루장르에서 돋보였던 그의 실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력까지 겸비,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어울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으로 중장년층 관객층까지 흡수하며 뜨거운 갈채를 받고 있다. 이같이 지욱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김준수는 지난 20일 프레스콜에서도 “<디셈버>가 기존 작품과의 차이점으로 극장에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관람하고 같이 호응을 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하다.” 라고 언급할 정도로 실제 공연장에서 체감하는 반응이 남다름을 알 수 있다.   

 김광석과 같은 세대를 지나온 사람들이 그때를 추억할 수도 있고 다시 재해석한 곡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준수씨 공연 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멜로디가 더 곱씹어지네요.(mekdn**)”, “명불허전이라고 불리는 김광석의 노래를 완벽히 소화한 그야말로 명불허전 김준수의 뮤지컬.창작 초연인 점을 감안했을 때 매우 만족한 뮤지컬이에요.(yonugsun10**)”라는 관람 후기에서도 느낄 수 있듯 김광석의 노래를 김준수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낸 점도 각광을 받고 있다. 연일 주연 김준수의 활약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마지막 티켓 오픈까지 큰 영향을 끼치며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디셈버> 뮤지컬계 베테랑 배우의 안정적인 공연 박건형!

건지욱이 하면, 남들과 다르다!

고른 지지층들에게 찬사를 받는 그의 매력!

 

 

    

12 21() 첫 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박건형은 앞선 김준수와 상반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 첫 공연 전 김준수의 공연을 매일 빠지지 않고 모니터링한 꼼꼼한 노력파 박건형은 김준수와는 또 다른 따뜻한 감성과 20년이란 세월로 묵힌 사랑의 감정을 묵직하게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오랜 뮤지컬 공연 경력을 통해 내공을 다진 박건형은 농익은 연기력으로 극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가슴 울리는 가창력으로 박건형의 재발견이란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오로지 박건형씨만을 보고 본 디셈버..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어요..(kmg20**)”, “ 어머니랑 같이 봤는데, 웃다가 울다 3시간이 어떻게 지나간 줄 모르겠습니다. 박건형씨 마지막 커튼콜도 멋있었어요.(pms85**)”등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지욱역을 소화해낸 박건형은 뮤지컬<디셈버>의 연말 공연을 장식한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의 김준수, 박건형 2 2색 공연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고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티켓 오픈 하자마자 티켓 예매 랭킹 1위로 등극하며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셈버> 12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해 1 5일까지 1차 공연을 가진 뒤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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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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