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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2015년 극장 용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국악, 가요, 프리뮤직의 절대명인(名人) 3인이 만들어내는 이전에 본 적 없는 공연 <3・강・5・륜>으로‘용.텐.페.’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프리뮤직의 대가 강태환, 국악계 크로스오버를 선구한 해금 연주자 강은일, 대한민국 대표보컬 강산에 3인이 만드는 다섯 바퀴의 신명나는 무대라는 의미의 <3・강・5・륜>은 각기 다른 장르의 명인 셋이 한 무대에 서는 최초의 공연이다.여기에 피아노에 채지혜,베이스에 고검재가 합류한 5인의 무대는 신선하고 특별한 저녁을 관객에게 선사했다.


강은일의 해금연주로 시작된 공연은 강태환의 합류로 이어지고 다시 강산에가 등장하면서 극장 용을 찾은 많은 관객들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무대에 집중했고 강산에 특유의 토속적 노래에 박자로 화답했으며 '라구요'에서는 최고의 호응을 보여 주었다.강산에의 무대가 끝나고 다시 3인이 합주로 연주와 노래가 이어진 마지막 무대는 특별한 만남의 기쁨으로 막을 내렸으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안겨 주었다.


 
<3・강・5・륜> 3인 중 최고령자이자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 프리뮤직의 살아있는 마스터 강태환은 70년대 전설적 아티스트인 퍼커션 김대환, 트럼펫 최선배와 ‘강태환 트리오’를 결성, 일본, 독일, 영국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유럽의 에반 파커, 미국의 네드 로덴버그와 함께 세계 3대 색소포니스트 중 한명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의 국보급 명인이다. 베일에 싸인 듯한 매력의 소유자인 강태환은 늘 무대 바닥에 좌정하여 연주를 하기로 유명하며 동양적인 사운드의 프리뮤직으로 세계의 뮤지션들과 음반 수집가들이 열광하는 뮤지션 중의 뮤지션이다.
또한 국악과 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크로스오버를 선구한 해금 연주자 강은일은 변방의 악기였던 해금을 인기 악기로 바꾼 장본인이다. 강은일이 있었기에 오늘날 해금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클래식, 재즈, 프리뮤직 등 타 장르와의 접목을 통해 해금의 대중화에 큰 공을 세운 아티스트이다. 그녀의 활대질(Bowing)은 여느 해금 연주자와 달라 종종 서슬이 시퍼런 칼날에 비교될 정도로 내면에서부터 고동치는 그 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끌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둘의 연주 위로 흐르게 될 자유로운 영혼의 보컬, 강산에의 음악은 평범한 소재에서 진솔한 삶의 모습을 걸쭉하게 풀어가는 강산에 식 록음악을 기대하는 대중뿐 아니라 천편일률적인 댄스, 발라드 음악에 지친 이들을 속 시원하게 해갈시켜 주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한편 극장 용에서는 4월1일부터는 뉴 미디어 댄스<김효진xYMAP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공연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좌로부터 강산에,채지혜(피아노),강태환,강은일,고검재(베이스)

 

 

 

 

 

극장 용에서 나오면 좌측으로 남산타워가 보인다.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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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

1865 앨리스, 2015 스마트 시대에 태어나다!

뉴 미디어 댄스, ‘김효진xYMAP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 연 명 : 뉴 미디어 댄스 김효진xYMAP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기 간 : 2015. 4. 1 () ~ 4.5 ()

평일 오후 8/ 토요일 3, 6/ 일요일 3

공연시간 : 70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

주최/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제 작 : 와이맵(YMAP)

기술개발지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입 장 료 : R50,000S30,000

관람등급 : 7세 이상

문 의 : 1544-5955 www.theateryong.or.kr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150년 전 고전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미디어아트와 무용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탈바꿈한 2015년 판 <김효진xYMAP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오는 41일부터 5일까지 극장 용 무대에 올린다.

 

<김효진xYMAP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인 미디어 아트와 무용이 결합된 융복합 장르인 뉴 미디어 댄스공연으로, 대내외적으로 주목받는 연출가이자 안무가 김효진을 필두로 하여 이미 세계적인 페스티벌과 컨템포러리 예술전문극장에서 초청받아오며 실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미디어 퍼포먼스그룹 와이맵(YMAP)(예술감독 김형수, 연세대교수)이 창작한 21세기형 동화이다. 미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공연에서 미디어를 배경이 아닌 퍼포머(Performer)’로서 당당히 출연시키는 뛰어난 강점을 가진 이들이 누구나 아는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현대적으로 변용시킨 이 실험적 퍼포먼스는 관객의 눈과 귀를 만족시키는 이색적인 미디어 아트와 음악, 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미래의 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기성세대의 이야기이기도 한 이 작품은 아이에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물하고 싶은 한 아버지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한다. 동화책을 읽어달라는 아들에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주다 잠이 드는 아버지의 꿈속에서 화려한 댄스와 음악, 미디어 아트가 다함께 신비롭게 어우러지며 2015, 스마트시대에 어울리는 미래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재탄생된다.

 

추억 속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롭게 재발견할 수 있는 본 공연에서는 앨리스 뿐 아니라 삼월의 토끼, 늙은 쐐기벌레, 잠자는 들쥐, 모자장수, 카드여왕 등 재미있고 특색 있는 동화 속 캐릭터를 만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어린 아이부터 동심을 간직한 어른 관객까지 모두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이상하고 신비로운 꿈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는 이색적인 휴식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극장 용 10주년 용... II <김효진xYMAP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오는 41()부터 45()까지 평일 오후 8, 토요일 3, 6, 일요일 3,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며 티켓가격은 R5만원, S3만원으로 예매는 극장 용 홈페이지(www.theateryong.or.kr / 전화예매 1544-5955) 및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4년 선정 문화산업 현장수요지원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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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작

소리소리수월래!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 35

 

 

 

 

 

공 연 명 :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 35

일 시 : 2015328() 오후 4

 ● 공연시간 : 120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

출 연 자 :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주최/주관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입 장 료 : 전석 30,000

관람등급 : 7세 이상

문 의 : 1544-5955 www.theateryong.or.kr

 

 

예측불허 음악판타지!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 35!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2015년 극장 용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국악, 가요, 프리뮤직의 절대명인(名人) 3인이 만들어내는 이전에 본 적 없는 미래지향 신개념 옴니버스 공연 <35>으로...’의 화려한 서막을 연다. 프리뮤직의 대가 강태환, 국악계 크로스오버를 선구한 해금 연주자 강은일, 대한민국 대표보컬 강산에 3인이 만드는 다섯 바퀴의 신명나는 무대라는 의미의 <35>은 각기 다른 장르의 명인 셋이 한 무대에 서는 최초의 공연이자 극장 용이 선보이는 전례 없는 전설적인 스테이지가 될 것이다.

 

<35> 3인 중 최고령자이자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 프리뮤직의 살아있는 마스터 강태환은 70년대 전설적 아티스트인 퍼커션 김대환, 트럼펫 최선배와 강태환 트리오를 결성, 일본, 독일, 영국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유럽의 에반 파커, 미국의 네드 로덴버그와 함께 세계 3대 색소포니스트 중 한명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의 국보급 명인이다. 베일에 싸인 듯한 매력의 소유자인 강태환은 늘 무대 바닥에 좌정하여 연주를 하기로 유명하며 동양적인 사운드의 프리뮤직으로 세계의 뮤지션들과 음반 수집가들이 열광하는 뮤지션 중의 뮤지션이다.

 

또한 국악과 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크로스오버를 선구한 해금 연주자 강은일은 변방의 악기였던 해금을 인기 악기로 바꾼 장본인이다. 강은일이 있었기에 오늘날 해금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클래식, 재즈, 프리뮤직 등 타 장르와의 접목을 통해 해금의 대중화에 큰 공을 세운 아티스트이다. 그녀의 활대질(Bowing)은 여느 해금 연주자와 달라 종종 서슬이 시퍼런 칼날에 비교될 정도로 내면에서부터 고동치는 그 소리가 사람의 마음을 끌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이 둘의 연주 위로 흐르게 될 자유로운 영혼의 보컬, 강산에의 음악은 평범한 소재에서 진솔한 삶의 모습을 걸쭉하게 풀어가는 강산에 식 록음악을 기대하는 대중뿐 아니라 천편일률적인 댄스, 발라드 음악에 지친 이들을 속 시원하게 해갈시켜 주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십수년을 넘긴 이들 셋의 인연은 끈끈함 그 이상이지만 <35>을 위한 이들의 첫 만남은 어색한 기류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내 그들이 공유해온 수십 년의 음악적 경륜으로 대화의 물꼬가 트이기 시작하자 그들의 눈빛은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며 타오르기 시작했다. 이 세 명의 씨가 만드는 세상 어디에도 없던 조합, 세상 어디에도 없을 기념비적인 무대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

 

극장 용이 심혈을 기울인 야심찬 개막작 <35> 공연에서는 색소포니스트 강태환, 해금연주자 강은일, 보컬 강산에 3인이 따로, 또 같이 총 다섯 마당의 무대를 올리게 된다. 먼저 각자의 스테이지가 끝나면, 세 명인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조합의 예측 불가능한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 좀처럼 하나의 공연에서 만나볼 수 없던 전혀 다른 세 장르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최초의 콜라보이자 신개념 옴니버스공연 <35>을 통해 평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관객들에게는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행운이 될 것이며, 익숙한 듯 낯선 세 명의 뮤지션의 매력이 공연을 찾은 관객 모두에게 진한 여운으로 남게 될 것이다.

 

극장 용 10주년 용... 개막작 <35>은 오는 328일 토요일 오후 4,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리며 티켓가격은 전석 3만원, 예매는 극장 용 홈페이지(www.theateryong.or.kr / 전화예매 1544-5955) 및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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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용 10주년

 

 

 

 

 

 

* 2015 극장 용 10주년 홈페이지 오픈: www.theateryong.or.kr

* 티켓 오픈: 313() [예매처: 극장 용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극장 용 10주년

 

 

...’시즌 오픈!

 

뜨거운 여름, 청춘들에게 락페가 있다면 4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기발한 페스티벌이 여기에 있다. 2005,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관한 극장 10주년을 맞아 기획된 YONG·10·FESTA’.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력한 포텐을 터트리게 될 2015, 극장 용의 야심찬 용...를 기대해보자.

 

2005, 국립중앙박물관 내 공연장으로 처음 개관한 극장 용은 개막부터 차별화된 공연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대표적인 고품격 공연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장르의 콘서트와 연극, 뮤지컬 등의 장르를 오가며 많은 관객층을 이끌어왔고 박물관 내 극장이라는 특성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가족극에 특화된 극장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10년이 지난 2015, 올해는 10주년을 경축하며 가족극 뿐 아니라 세대와 직업을 막론한 많은 이들의 각양각색 취향을 만족시키는 오감 만족 공연들로 관객을 찾아감으로써 공연예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 극장 용은 이 솟아오르는 듯한 역동적 에너지와 10주년 기념 축제라는 의미를 담아낸 ..라는 활기찬 축제명으로 올 한 해 동안 펼쳐질 10주년 페스티벌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아우르고자 한다. 328, 놀라운 개막작 ‘35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0개의 공연축제가 펼쳐지며 기존에 극장 용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코믹한 마임퍼포먼스,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한 음악과 춤, 미디어와 댄스가 융합된 퍼포먼스, 라이브로 만화를 보면서 음악도 듣는 카툰 콘서트, 우아한 발레 등 다양한 장르의 융합과 조화를 통한 미래지향적 메시지로 관객과 소통한다.

 

폭발적 에너지의 향연이 될 개막작을 필두로 펼쳐지는 신나고, 재미있고, 기발하고, 놀라운 10개의 공연을 통해 극장 용이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극장 용 10주년 ...’20153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의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 및 다양한 공연 티켓 패키지는 극장 용 홈페이지(www.theateryong.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예매 및 문의 1544-5955

[극장 용 10주년 YONG·10·FESTA 전체 일정]

 

기 간 : 2015. 3~ 11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

주최/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문 의 : 1544-5955 www.theateryong.or.kr

 

 

 

공연명

날짜

시간

I. 소리소리수월래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 35

3. 28()

오후 4

II. 뉴 미디어 댄스

김효진 x YMAP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4. 1() ~ 4. 5()

수 목 금 오후 8

3, 6, 3

III. 낭독 콘서트

위대한 예술가의 편지 I

- 슈베르트, 고독으로부터

5. 24()

오후 4

IV. 르네상스 음악극

둘스 메무아 - 프랑스 궁의 성대한 축제

5. 31()

오후 4

V. 낭독 콘서트

위대한 예술가의 편지 II

- 쇼팽, 낭만으로부터

8. 8()

오후 4

VI. 넌버벌 마임퍼포먼스

무멘산츠

9. 17() ~ 20()

목 금 일 오후 3

3, 6

VII. 카툰 콘서트

앙굴렘, 만화를 듣다

10. 23() ~ 24()

금 오후 8

토 오후 4

VIII. 드보르작의 정수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1. 17()

오후 8

IX. 발레 갈라쇼

국립발레단 - 스페셜 갈라

11. 21()

오후 4

 

X. ... 히든 프로그램

 

-

-

 

[극장 용 10주년 YONG·10·FESTA 공연소개]

 

I. 소리소리수월래

[일 시] 2015. 3. 28() 오후 4

[공연시간] 120

[티 켓] 전석 3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 35

 

[일 시] 2015. 3. 28() 오후 4

[공연시간] 120

[티 켓] 전석 3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예측불허 음악판타지,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 35!

 

극장 용 10주년 ...’개막작, 이전에 없던 기발한 공연으로 막을 연다. 국악, 가요, 프리뮤직의 절대명인(名人) 3인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전무후무한 전설적 스테이지가 될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35>. 각기 다른 장르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아티스트이자 양적인 성장만을 고집하는 최근 음악계에서도 본연의 권위와 실력 우위를 놓치지 않는 부동의 실력파 아티스트 3인방이 최초로 뭉친다.

 

프리뮤직의 대가 강태환은 70년대 전설적 아티스트인 퍼커션 김대환, 트럼펫 최선배와 강태환 트리오를 결성, 일본, 독일, 영국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며 유럽의 에반 파커, 미국의 네드 로덴버그와 함께 세계 3대 색소포니스트 중 한명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의 국보급 명인이다. 국악과 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크로스오버를 선구한 해금 연주자 강은일은 변방의 악기였던 해금을 인기 악기로 바꾼 장본인이자 강은일이 있었기에 오늘날 해금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클래식, 재즈, 프리뮤직 등 타 장르와의 접목을 통해 해금의 대중화에 큰 공을 세운 아티스트이다. 이들의 연주 위로 흐르게 될 자유로운 영혼의 보컬, 강산에의 음악은 평범한 소재에서 진솔한 삶의 모습을 걸쭉하게 풀어가는 강산에 식 록음악을 기대하는 대중뿐 아니라 천편일률적인 댄스, 발라드 음악에 지친 이들을 속 시원하게 해갈시켜 주는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십수년을 넘긴 인연이지만 <35>을 위한 이들의 첫 만남은 어색한 기류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내 그들이 공유해온 수십 년의 음악적 경륜으로 대화의 물꼬가 트이기 시작하자 그들의 눈빛은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며 타오르기 시작했다. 이 세 명의 씨가 만드는 세상 어디에도 없던 조합, 세상 어디에도 없을 기념비적인 무대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

 

II. 뉴 미디어 댄스

김효진xYMAP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일 시] 2015. 4. 1() ~ 4. 5()

수 목 금 오후 8, 3, 6, 3

[공연시간] 70

[티 켓] R50,000S3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제 작] 와이맵(YMAP)

[기술개발지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Hyo Jin Kim x YMAP : Alice in Wonderland

 

[일 시] 2015. 4. 1() ~ 4. 5()

수 목 금 오후 8, 3, 6, 3

[공연시간] 70

[티 켓] R50,000S3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제 작] 와이맵(YMAP)

[기술개발지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1865 앨리스, 2015 스마트 시대에 태어나다!

 

150년 전 고전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미디어아트와 무용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2015년 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오는 4, 극장 용 무대에 오른다.

 

<마담 프리덤>으로 영국 에딘버러 국제페스티벌(EIF)에 초청 받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연출가이자 안무가 김효진이 미디어 퍼포먼스 그룹 와이맵과 함께 탄생시킨 2015년 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미디어 아트와 무용을 접목시킨 뉴 미디어 댄스공연이다. 이미 세계적인 페스티벌에서 초청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이들은 미디어 기반의 공연에서 미디어를 배경이 아닌 퍼포머(Performer)’로서 당당히 출연시킨다.

 

이 공연은 아들에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주다 잠이 드는 아버지의 꿈에서 전개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내며 앨리스를 따라 삼월의 토끼, 늙은 쐐기벌레 등을 만나는 여정 속에 폭발적인 댄스와 음악, 미디어 아트를 함께 녹인다.

 

미디어 아트와 무용의 협연을 통한 현대적 변용이라는 주제에 대한 실험인 이 공연은 현시대에 대한 메시지이자, 우리 각자가 말하는 지금을 반영한다. 복잡하고 병폐 가득한 현대의 혼란 속에 조화를 찾고자 하는 무언의 메시지는 진정한 위로이자 은유로 다가올 것이며 이상하리만치 신비로운 동화 속 희망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본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4년 선정 문화산업 현장수요지원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III. 낭독 콘서트

위대한 예술가의 편지 I 슈베르트, 고독으로부터

[일 시] 2015. 5. 24() 오후 4

[공연시간] 70

[티 켓] S30,000A2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김태형, 피아노 / 윤동기, 나레이션

게스트 아티스트_ 김민지, 첼로 / 유채훈, 테너

[프로그램] 슈베르트 개의 피아노 소품,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겨울 나그네

from loneliness....yours, Schubert

 

[일 시] 2015. 5. 24() 오후 4

[공연시간] 70

[티 켓] S30,000A2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김태형, 피아노 / 윤동기, 나레이션

게스트 아티스트_ 김민지, 첼로 / 유채훈, 테너

[프로그램] 슈베르트 개의 피아노 소품,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겨울 나그네

 

나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또다시 눈이 떠지지 않기를 바라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전날의 슬픔만이 나에게 엄습하지.

이렇게 환희도 친근감도 없이 하루가 지나간다네.

-1824, 슈베르트

 

이 음악회는 슈베르트가 남긴 짧은 몇 줄의 글에서 비롯되었다. 31년이라는 짧은 생애 동안 슈베르트의 전부였던 음악은 그가 살아있는 동안 상당수가 방치되었고 대개 그의 생전에는 빛을 보지 못한 채 사장되고 말았다. 다시 말하면 음악이란 슈베르트의 짧은 생애에서는 미처 '이루지 못한 꿈'이었던 셈이다.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 위고는 음악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표현하며, 음악에서 침묵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음악 작품들은 그들 스스로 태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작곡가 개개인이 의지하는 다른 예술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으며, 또한 그들의 삶과 관계된 모든 것들로부터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그 누구보다 외로웠던 방랑자 슈베르트가 남긴 글과 음악은 불안하고, 괴롭고, 두려웠던 슈베르트의 감성을 날 것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모티브가 되어줄 것이다.

 

이제 그가 남긴 글에 묻어나는 외로움의 순간과 그가 남긴 악보에 남아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만나보자.

 

IV. 르네상스 음악극

둘스 메무아 - 프랑스 궁의 성대한 축제

Doulce Mémoire - Magnificences à la cour de François 1er

[일 시] 2015. 5. 31() 오후 4

[공연시간] 90(휴식 있음)

[티 켓] VIP 70,000 R 50,000 S 3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둘스 메무아 Doulce Mémoire

(예술감독 드니 레쟁 다드르 Denis Raisin Dadre)

[프로그램] 프랑스 궁의 성대한 축제 * 한국초연

Royal Festivities at the French court

[후 원] 프랑스대사관, 주한프랑스문화원, Spedidam, Jean Roze

 

 

[일 시] 2015. 5. 31() 오후 4

[공연시간] 90(휴식 있음)

[티 켓] VIP 70,000 R 50,000 S 3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둘스 메무아 Doulce Mémoire

(예술감독 드니 레쟁 다드르 Denis Raisin Dadre)

[프로그램] 프랑스 궁의 성대한 축제 * 한국초연

Royal Festivities at the French court

[후 원] 프랑스대사관, 주한프랑스문화원, Spedidam, Jean Roze

 

르네상스의 귀환, 그들의 음악 그리고 춤이 펼쳐진다!

 

25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고음악 연주단체 둘스 메무아가 긴 시간 동안 품어온 정통 르네상스 음악의 정수로 5, 한국을 찾는다. 둘스 메무아는 16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위인 다빈치, 미켈란젤로를 통해서나 만날 수 있는 르네상스의 진가를 음악으로 천착하는 앙상블로 악기 연주 뿐 아니라 춤과 노래까지 더해 뛰어난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이번 공연에서 그들이 보여주는 작품은 한국 초연으로 올리는 둘스 메무아의 신작으로 16세기 수많은 예술가, 시인, 음악가, 건축가 등을 적극 후원하며 누구보다도 예술을 사랑했던 왕, 프랑수아 1세의 즉위 500주년을 기념하여 그들의 성대한 향연을 재현해낸 작품이다. 실제로 프랑수아 1세는 르네상스 정신을 선도한 대표적 인물이자 둘스 메무아의 본거지인 프랑스 루아르 계곡 지역을 번영시킨 상징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기사장을 수상한 예술감독 드니 레쟁 다드르가 이끄는 둘스 메무아의 초대로 류트, , 퍼커션 등 다양한 고악기를 통해 연주되는 경쾌한 음악과 댄서들의 신비로운 춤과 곡예, 호화로운 의상이 어우러지는 성대한 축제, 16세기 프랑스 궁으로 들어서보자. 최고의 번영을 누렸던 한 시대의 아름다운 축제가 펼쳐지는 이 공연은 순수한 지성과 감성을 품은 이들이라면 한번 쯤 꼭 감상해야할 뜻 깊은 작품이 될 것이다.

 

V. 낭독 콘서트

위대한 예술가의 편지 II 쇼팽, 낭만으로부터

[일 시] 2015. 8. 8() 오후 4

[공연시간] 80

[티 켓] S30,000A2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문웅휘, 첼로 / 윤동기, 나레이션

게스트 아티스트_ 이효주, 피아노 / 곽윤찬 & 강웅 재즈듀오

[프로그램] 쇼팽 피아노 소나타, 피아노 소품

from romantic...yours, Chopin

 

[일 시] 2015. 8. 8() 오후 4

[공연시간] 80

[티 켓] S30,000A2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문웅휘, 첼로 / 윤동기, 나레이션

게스트 아티스트_ 이효주, 피아노 / 곽윤찬 & 강웅 재즈듀오

[프로그램] 쇼팽 피아노 소나타, 피아노 소품

나는 내가 진심으로 숭배할 수 있는 이상형을 찾았다네. 매일 밤 그녀 꿈을 꿀 정도야.

그러나 그녀를 처음 본 지 6개월이 지나도록 나는 한 마디 말도 건네지 못하고 있네.

대신 협주곡 f단조의 느린 악장을 작곡하면서 그녀를 떠올리곤 하지

- 1829, 쇼팽

 

극장 용 <위대한 예술가의 편지>는 예술가들의 모습을 편지와 음악으로 재구성한 특별한 극음악으로 5월의 슈베르트에 이어 소개될 예술가는 낭만주의 피아노의 시인, 쇼팽이다.

 

이 두 작곡가가 지니고 있는 근원적인 기질은 고독과 우수이지만 다행스럽게도 그들에겐 자신을 이해해주는 친구와 특별한 연인이 있었다. 훗날 슈베르트와 쇼팽의 음악을 보다 깊게 이해하는데 그들에게 보낸 편지와 스스로가 남긴 글이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쇼팽이 남긴 음악은 듣는 이의 마음을 툭툭 건드리는 마치 바람과도 같은 곡들이다. 쇼팽 이전에는 만나기 어려웠던 독특한 뉘앙스와 음을 밀고 당기면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 아울러 듣는 이의 가슴 속으로 곧바로 스며들어오는 낭만성 덕분에 오늘날까지 쇼팽은 여러 악기로, 또 현대적인 재즈의 감성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아마도 슈베르트는 자신의 인생이 미완성으로 끝날 것을 알았기에, 또 쇼팽은 자신의 인생이 전주곡으로 그칠 것을 알았기에 그토록 불안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결국 우리의 인생도 늘 미완성이고, 인생이란 언제나 본론이 없는 전주곡에 불과하다. 그들의 글과 음악은 그것을 알려주는 좋은 매개체이다.

 

VI. 넌버벌 마임퍼포먼스

무멘산츠 Mummenschanz

 

[일 시] 2015. 9. 17() ~ 20()

목 금 일 오후 3, 3, 6

[공연시간] 80(휴식 없음)

[티 켓] VIP 70,000 R 50,000 S 30,000

[관람등급] 5세 이상

[출 연] 무멘산츠 Mummenschanz

[프로그램] 침묵의 음악가들 Musicians of Silence

[일 시] 2015. 9. 17() ~ 20()

목 금 일 오후 3, 3, 6

[공연시간] 80(휴식 없음)

[티 켓] VIP 70,000 R 50,000 S 30,000

[관람등급] 5세 이상

[출 연] 무멘산츠 Mummenschanz

[프로그램] 침묵의 음악가들 Musicians of Silence

 

 

태초에 몸짓이 있었나니....! 스위스 메이드 넌버벌 마임극!

 

마술사 데이빗 카퍼필드는 무멘산츠를 일러 진정한 마술이라고 했다.

 

말 한 마디 없이 눈빛만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엄마와 딸, 친한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더욱 그렇다. 대사 없이, 음악 없이, 그저 시각에만 의존하여 마술처럼 소통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경험을 올 가을, 침묵의 음악가들 무멘산츠가 선사한다. Made in Swiss! 무멘산츠의 소품 박스는 유머와 위트 가득한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 소품과 움직임, 마스크, 빛과 그림자만을 사용하여 단 네 명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이미지가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40년 전통의 스위스 마임 퍼포먼스 그룹 무멘산츠는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판토마임계에서 전례 없는 브로드웨이 입성에 성공해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무려 3년 이상 롱런하여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를 입증하며 지금까지 꾸준히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5년에도 미주와 중동 투어로 도무지 일정을 낼 수 없었던 무멘산츠의 한국행 비행기를 예약하기 위해 극장 용의 노력이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이 공연의 음악은 관객이 담당하는 듯하다. 고요한 공연장 속에서 조금씩 터져 나오는 키득거림부터 참다못해 터지는 박장대소까지세대와 직업,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은 모든 이들,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이 공연은 특히 디지털 디바이스에 익숙한 어린 관객들에게 침묵의 힘을 느껴볼 수 있는 남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창의력이 필요한 어린이와 우리의 청소년들이 꼭 봐야할, 반드시 봐야만 하는 공연임에 틀림없다.

 

VII. 카툰 콘서트

앙굴렘, 만화를 듣다

Comics Drawing Concert from Angoulême Festival

 

[일 시] 2015. 10. 23() 오후 8, 24() 오후 4

[공연시간] 70(휴식 없음)

[티 켓] VIP 70,000 R 50,000 S 3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만화가 Alfred, Lisa Mandel, 김금숙, 이희재

앙굴렘 앙상블

[일 시] 2015. 10. 23() 오후 8, 24() 오후 4

[공연시간] 70(휴식 없음)

[티 켓] VIP 70,000 R 50,000 S 3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만화가 Alfred, Lisa Mandel, 김금숙, 이희재

앙굴렘 앙상블

 

지구 반대편 만화의 성지, 프랑스 앙굴렘에서 날아온 카툰 콘서트!

 

앙굴렘 국제 만화페스티벌이 한국 최초로 극장 용에서 <카툰 콘서트 앙굴렘, 만화를 듣다>를 선보인다. 프랑스의 남서부 소도시 앙굴렘에서 매년 1월에 개최되는 이 만화축제는 만화 덕후하나 둘이 모여 만든 자그마한 만화살롱에서 출발하여 올해 42회를 맞은, 매년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여드는 만화의 성지다. 한국은 2003년 제30회 페스티벌에서 주빈국으로 초청돼 한국만화 그 역동성을 주제로 첫 특별전을 개최하며 한국만화의 해외 수출을 급성장시키는 계기를 만든 바 있다.

 

극장 용에서 개최되는 <카툰 콘서트 앙굴렘, 만화를 듣다>는 앙굴렘 국제 만화페스티벌의 유수 프로그램 중 큰 주목을 받아온 라이브 드로잉쇼 <데생 콘서트 Concert de Dessins>를 모태로 한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프랑스 만화가 바스티엥 비베스, 젭 등이 참여한 바 있는 이 공연은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는 무대 양편으로 즉석 드로잉이 펼쳐지고, 암전된 무대 위에 음악과 함께 노련한 만화가의 손이 등장하면서 마치 대사가 없는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하나의 극이 완성되는 매우 특색 있는 형태의 공연이다.

이번에 극장 용이 선보이는 <카툰 콘서트 앙굴렘, 만화를 듣다>에서는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과 극장 용이 만장일치로 선정한 네 명의 카투니스트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져 때로는 경쾌하기도, 서정적이기도 한 라이브 음악과 함께 각기 다른 색을 뽐내며 조화롭게 어우러질 전망이다.

연령불문 모두의 탄성을 자아낼 이번 극장 용의 카툰 콘서트는 무한한 위트와 상상 속에서 만화와 공연의 독특한 접점을 찾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음악과 만화, 이 두 가지의 빛나는 열정이 만나 이루어내는 놀라운 조화. 만화를 듣고, 음악을 그려보자.

VIII. 드보르작의 정수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lovak Philharmonic Orchestra

[일 시] 2015. 11. 17() 오후 8

[공연시간] 100(휴식 있음)

[티 켓] VIP 70,000 R 50,000 S 3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lovak Philharmonic Orchestra

[프로그램] 드보르작 교향곡 제 7번 외

 

[일 시] 2015. 11. 17() 오후 8

[공연시간] 100(휴식 있음)

[티 켓] VIP 70,000 R 50,000 S 3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Slovak Philharmonic Orchestra

[프로그램] 드보르작 교향곡 제 7번 외

 

드보르작을 듣는 최고의 방법,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슬라브 특유의 개성과 서정성을 간직한 동유럽 최고의 교향악단,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극장 용을 찾는다. 드보르작 제 7번 교향곡과 함께...

1884, 드보르작은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다. “어디를 가나 온통 작품에 대한 생각뿐이야. 새 교향곡은 세상을 흔들어놓을 작품이어야 해.”이렇게 탄생한 작품이 바로 7번 교향곡이다. 페스트에서 시골 사람들을 태운 열차가 도착하는 모습을 담은 선율로 시작하는 이 교향곡은 체코의 풍경과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49, 브라티슬라바의 첫 국립 오케스트라로 설립되어체코 지휘계의 아버지로 불리는 바츨라프 탈리히를 중심으로 슬라브적 사운드를 조율해나가며 그들만의 정체성을 완성시켰다. 이후 라디슬라프 슬로박, 리보르 페섹, 블라디미르 발렉 등 체코 출신의 거장들이 음악 감독을 역임했고,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리카르도 무티, 발레리 게르기예프 등 세계적 지휘자와 함께 무대에 서며 국제적 인지도와 명성을 키워왔다. 프라하 스프링 페스티벌, 오스트리아 빈 페스티벌, 베를린 페스티벌, 피렌체 마지오 무지칼레 페스티벌 등 유수의 국제 음악제로부터 초청받으며 동유럽 명문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오늘날 세계의 많은 오케스트라들이 그들 자신만의 사운드가 아닌 범세계적인 사운드를 지향하고 있는데 반해, 슬로박 필하모닉의 음악적 좌표는 여전히 이들만이 가진 슬라브 사운드를 고수하며 독자적 지평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드보르작과 스메타나, 야나첵에 이르는 슬라브 사운드의 정수,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로 실감해보자.

 

IX. 발레 갈라쇼

국립발레단 - 스페셜 갈라  Korean National Ballet - SPECIAL GALA

 

 

[일 시] 2015. 11. 21() 오후 4

[공연시간] 75

[티 켓] R 50,000 S 30,000 A 20,000

[관람등급] 7세 이상

[출 연] 국립발레단

[프로그램] 발레 101, 돈키호테 그랑 파드되, Holbert, Little Monster,

해적 그랑 파드되,

Are you as big as me,

스파르타쿠스 아다지오, 카자르만

 

극장 을 위한 발레이자, 극장 이기에 가능한 감동!

 

몇 천 석, 몇 만 석짜리의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아티스트와 관객들이 이른바 소극장공연에 눈을 돌리고 있다. 웅장한 스케일, 화려한 무대효과, 대작이 주는 감동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 조금 작은 무대라면? 감동 또한 가까워지기 마련이다.

 

국립발레단 강수진 예술감독은 2014년 취임 이후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것과 함께 유럽 무대에서 인기 있는 발레 소품들을 확보하는 데에 주력하였다. 대작들 사이에서 꾸준히 갈고 닦은 이 작품들은 기존 클래식발레 작품들에서 느끼는 감동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띠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충성도 높은호응을 받고 있는 소품들이다.

 

이번 연말, 극장용에서 선보이는 발레 갈라 공연은 무대의 크기나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는 자부심 있는 작품들로 알차게 구성되었다. 발레 101, 돈키호테 그랑 파드되, 스파르타쿠스 아다지오 등 제목만으로도 입이 벌어지는 이번 작품은 극장 용 무대에 한 눈에 반했다는 강수진 예술감독의 러브콜과 국립발레단을 향한 극장 용의 러브콜이 만난,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개관 이래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구성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무대에 올린 극장용은 이번 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 공연을 통하여 명품 공연장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무대세트, 의상, 조명, 음악 등 이 모든 것이 춤과 함께 종합적으로 어우러지는 총체적인 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장 용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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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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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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