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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나는 너다재 출격 D-1, 대극장 연극 사상 최장공연

 

- 연극 나는 너다재정비 후 16일부터 연장 공연 돌입, 조국 통일 다시 외치다

 

- 대극장 연극 사상 최장기 공연 작품 나는 너다송일국 등 주요 출연진 연장공연 이어간다

 

- 안중근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관객들의 뜨거운 가슴이 새해까지 이어진다

 

 

 

 

연극 나는 너다포스터 (사진 제공 :돌꽃컴퍼니)

 

연극 나는 너다5일간의 재정비를 마치고 16일부터 연장 공연에 돌입한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만세 삼둥이와 함께 대중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배우 송일국이 영화와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연극 나는 너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스케쥴을 조율하고 2015년 새해에도 연장공연에 매진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 공연을 위해 배우와 스탭들 모두 국토대장정을 다녀왔을 정도로 각별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나는 너다팀은 연장공연 결정에 모두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로서 나는 너다대극장에서 공연한 연극 사상 최장기 공연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연극 나는 너다는 대한독립을 이끈 영웅 안중근과 매국노로 간주되어 철저히 왜곡된 삶을 살아야 했던 그의 막내아들 안준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송일국의 연극 데뷔작이자 이 12역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송일국 주연의 나는 너다BBCH홀에서 16일부터 131일까지 공연된다. (예매: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돌꽃컴퍼니 02-367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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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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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로 변신한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연극 나는 너다깜짝 등장

 

- 연극 나는 너다’ 131일까지 연장공연 확정, 대한민국만세도 축하하러 왔어요~

- 대한민국만세 크리스마스 맞이해 연극 <나는 너다> 무대에 깜짝 등장

연극 나는 너다’ 24일 관객 중 추첨 통해 삼둥이 달력 증정, 크리스마스 기념 특급이벤트

 

 

 

 

 

연극 <나는 너다> 공연 종료 후 커튼콜 무대에 깜짝 등장한 대한민국만세 (사진 제공: 돌꽃컴퍼니)

 

2014년을 뜨겁게 달군 슈퍼베이비 대한민국만세가 12248시 공연에 연극 <나는 너다>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KBS 일요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 중인 배우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연극 <나는 너다>의 연장공연 확정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무대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일국 배우는 연극 <나는 너다> 공연에 대한 애정이 있고, 대한민국만세를 통해 올 한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성원에 보답하고자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삼둥이와의 무대인사 취지를 밝혔다.

 

<나는 너다>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을 대상으로 커튼콜 무대인사가 진행되었으며, 송일국 배우의 손을 잡고 무대에 등장한 대한민국만세는 깜찍한 루돌프 머리띠를 쓰고 나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무대 인사 도중 송일국 배우는 관객 중 티켓에 스탬프가 찍혀있는 분에게는 대한민국만세 달력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밝혀 <나는 너다>를 보러 온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선물을 선사했다.

 

서프라이즈 무대인사를 본 관객들은 예상치 못한 삼둥이의 등장에 환호하며 대한이 민국이 만세 너무 귀여워 ㅜㅜ 꼬마 루돌프 등장~”, “공연 보러 왔는데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네요^^삼둥이 짱귀여움!”, “나는너다 공연도 최고! 대한민국만세도 최고!”,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아요..송일국 배우님 힘내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송일국, 한명구, 배해선 등이 출연 중인 연극 <나는 너다>1231일까지 공연 후, 재정비를 거쳐 16일부터 131일까지 BBCH홀에서 연장 공연을 이어간다. (문의: 돌꽃컴퍼니 02-367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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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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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봐야하는 연극’, ‘학생추천연극인터파크 리뷰 극찬 연극 <나는 너다> 연장공연 돌입

- 장동건, 이영애 등 셀럽들도 극찬한 명품연극 <나는 너다> 연장공연 확정

- 언론.관객.스타들도 인정한 명품 연극 <나는 너다> 관객들의 뜨거운 가슴은 계속 이어진다.

 

 

연극 <나는 너다> 공연사진 :: 돌꽃컴퍼니 사진 제공

 

  

12월 말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송일국 주연, 윤석화 연출의 연극 <나는 너다>가 관객들의 가슴을 두드리는 뜨거운 전율과 깊은 감동에 힘입어 16일부터 연장공연에 돌입한다.

 

연극 <나는 너다>는 안중근 의사와 매국노로 점철된 삶을 살았던 그의 아들 안준생의 이야기를 소재로 철저한 역사고증과 인간 존엄성에 대해 진중한 메시지를 건네는 작품이다.

 

공연에 앞서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송일국을 필두로 전 출연진이 이 작품을 위해 안중근의 발자취를 따라 국토대장정을 다녀왔을 정도로 애착과 진정성을 가지고 무대에 임한 결과, 언론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졌고 '정몽준 전의원 김무성 새누리당 최고의원을 비롯한 80여명의 국회의원, 시인 김남조, 소설가 서영은, 아티스트 한젬마, 배우 장동건, 황정민, 이영애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까지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인터파크 리뷰에는 모든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연극’, ‘학생들에게 꼭 추천하는 연극’, ‘꼭 한번 봐야할 연극’, ‘생각하게 되는 연극 등 송일국 출연으로 대중들이 작품에 가졌던 기대치 이상으로 호평이 이어져 <나는 너다>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배우 송일국, 한명구, 배해선 등이 출연 중인 연극 <나는 너다>는 오는 31일까지 BBCH홀에서 1차 공연을 마치며, 재정비 기간을 거쳐 16일부터 131일까지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돌꽃컴퍼니 02-367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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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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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을 기념하는 연극<나는 너다>는 안중근 의사의 구국의 일념으로 던졌던 그의 목숨과 잊혀지거나 버려졌던 그의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를 다시 돌이켜 보면서 역사가 민족에게 주는 질문을 던지고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까워 하지 않던 안중근 의사를 생각하며 역사속에서 너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과거와 상반된 현재가 아니라 과거속에 연계지어지는 많은 일들을 생각하게 하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서 더욱 당당해지는 희망을 제시하는 연극이다.

 

그동안의 안중근 의사의 많은 공연물이 영웅으로만 표현했던 것에서 진일보하여 그의 인간적 삶과 함께 그의 아들 안준생의 삶도 들추어내 연극적 상상력과 함께 희망의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여전히 가슴 뭉클한 이야기에 멋진 연출과 송일국을 비롯한 연극계의 대모 박정자,예수정,배해선,한명구의 연기가 힘을 발휘한다. 나라를 위해 자신의 손가락을 절단하는 단지동맹의 장면은 관객의 가슴을 쓰리게 훑고 내리는 여전히 가슴 뭉클한 명장면이다.


윤석화 연출은 질문과 함께 메시지를 던지는 장면에서는 스모그와 조명이 관객석으로 몰아치게 하는 역동성과 다시 조명으로 스모그를 끌고 들어가듯 만드는 멋진 무대 연출을 선보여 그동안 쌓은 프로듀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12월 31일까지 압구정 BBCH홀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돌꽃컴퍼니 02)3672-3001 

 

 

[포스터 이미지 제공:샘컴퍼니]

 

 

 

[시놉시스](손도장 이미지 출처=샘컴퍼니)

 

 

 

 

시간도 장소도 알 수 없는 어느 막막한 공간.
한 남자가 이곳을 떠돌며 헤매고 있다. 안중근의 막내아들 안준생.
그는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에게 굴욕적으로 절을 했다는 이유로 친일파, 변절자라 불리며,
아버지의 이름에 먹칠을 했다고 가족과 자손들에게 몰아세워진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 대한의군의 훈련장.
한치 앞도 장담할 수 없는 정국 속에 대한의군들 사이에서도 동요가 인다.
안중근은 동료들을 다독이고 단지동맹을 맺어 대한 독립을 향한 행보를 더욱 굳건히 한다.
1909년 10월26일, 그는 하얼빈에서 이토의 저격에 성공한다.
현장에서 일본순사에게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게 된 안중근은
의거의 의미를 지키기 위하여 항소 한번 하지 않고 대한 독립을 당당히 외치며 죽음을 택한다. 

 

영웅의 뒤에 남겨진 이들은 각자의 후회 속에 황천을 떠돈다.
범 같은 아버지 밑에 개 같은 아들로 평생을 떠돈 준생이 외친다.
 ‘나는 살아남은 죄밖에 없다’고.
‘가족을 버리고, 아들을 버리고 ‘민족’을 택했던 당신은 누구십니까’라고…
이에 그림자처럼 준생의 뒤를 따라다니던 아버지의 혼이 답한다.
이 모든 것은 ‘너를 위해서’라고
오랜 미망 속에서 깨어난 준생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외친다.

 

 

 

[티켓] 

 

[공연 개요]

제    목:연극 나는 너다 (부제 : 살기 위해 죽으리라)
일    시:2014년 11월 27일 ~ 12월 31일
장    소:BBCH홀 (구 BBC아트센터)
가    격:대한민국석 100,000 / 독립석 70,000/ 만세석 50,000
프로듀서:윤석화
출    연:송일국 (안중근 의사 역)/박정자 (조 마리아 역)/예수정 (조 마리아 역)
         배해선 (김 아려 역)/한명구 (지킴이 역)/원근희 (판사 역) 外
제 작 진:윤석화 (연출)/정복근 (극본)/박성민 (무대디자인)/구윤영 (조명디자인)
홍    보:㈜샘컴퍼니
주    최:돌꽃컴퍼니
문    의:돌꽃컴퍼니 02-3672-3001
예    매:인터파크 1544-1555

 

[공연 사진 -프레스콜때 촬영]공연중이므로 불펌을 금하며 감상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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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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