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철권7 모델 유승옥 지난 24일 ‘롯데월드 나이트파티 이벤트’, 25일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에 등장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유승옥은 24일 아케이드 게임의 전설 ‘철권7’과 국내 최고의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모바일인기 게임 ‘도탑전기’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나이트 파티에 철권7 모델로 참가하여 일반인과의 이벤트 매치, 팬사인회, 포토타임을 가지며 게임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유승옥은 25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요일을 즐겨라’ 의 ‘DJ엉클’이 진행하는 리믹스 디제잉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 화제가 되었다.

한편, 유승옥은 철권7 모델이 되기 이전부터 철권을 즐겨하였다며, 이번 철권7 모델 활동과 함께 철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철권7을 즐기던 유승옥은 “사람들이 많아 기다려야 하는 아케이드 게임장이 아닌 피시방 같이 조용한 장소에서  철권7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4월 25일 상암월드컵경기장 오후6시 90년대로의 시간여행을 하기 위한 관객들이 모여 들었다.

추억의 시간으로 모두들 들떠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관객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흥겹게 시간을 즐겼다.

이번 공연은 조성모, 김건모, DJ DOC, 이정현, 박미경, 철이와미애, 소찬휘, 김현정, 왁스, 영턱스클럽, R.ef, 코요태, 구피, 클론, 룰라 등 90년대를 수 놓은 스타들이 총 출동 했다.

‘철권7 모델’ 유승옥이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 섹시댄스를 선보여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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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승옥은 또 리믹스 무대에 맞춰 포니테일의 헤어와 빨간 핫팬츠를 입은 채 섹시한 표정을 지어 섹시댄스 종결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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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더불어 ‘토요일을 즐겨라 슈퍼콘서트’ 국내 최고의 아케이드 게임 ‘철권7’이 협찬을 하였으며 이번 공연은 조성모, 김건모, DJ DOC, 이정현, 박미경, 철이와미애, 소찬휘, 김현정, 왁스, 영턱스클럽, R.ef, 코요태, 구피, 클론, 룰라 등 90년대를 수 놓은 스타들이 총 출동 했다.

(사진제공:코리아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