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15일분에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홍진영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의 셰프들은 박현빈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곤드레 만드레 샤방샤방 안주’와 ‘ 행사5탕 소화할 수 있는
알찬요리’를 만들며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 날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 박현빈의 냉장고는 질서정연한 모습과 함께 기내용 고추장과 기내용 땅콩이 발견되어 패널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MC들의 냉장고 속 그녀의 흔적을 추적하며 발견된 여성용 바디 오일과 초콜릿, 약봉지 등에 박현빈은 진땀을 뺐다.

한편, 매주 월요일 9시 40분에 방영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져와 그 안에 있는 재료를  통해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JTBC)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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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JTBC에서 방영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박현빈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현빈은 “이번 요리 결과를 보고 디너쇼 요리를 부탁할 셰프와의 계약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셰프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박현빈은 “어버이날과 연말, 크리스마스는 영원하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던지며 셰프들의 승부욕을 다시 한번 자극했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MC인 김성주와 정형돈은 “’냉장고를 부탁해’ 역사상 가장 큰 판이다. 따져보니 향후 30년 간의 디너쇼 수입이  도합 180억이다”라며 셰프들을 자극했고, 이에 최현석과 미카엘은 눈에 띄게 관심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나도 참여하고 싶다.”, “180억 어마어마하다”, “박현빈 결혼발표 축하해요!”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출처:Jtbc]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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