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공식인스타]

가수 겸 배우 유진이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키타카 즐거웠어요정말 오랜만에 만난 탁재훈 오빤 여전히 재미있으시고난 재훈 오빠 개그가 왜 그리 재미있는지 ‘차차’ 열창해 주셔서 감사”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방송에서 유진은 오윤희의 모습을 버리고 과거 SES시절로 돌아가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흥신 탁재훈의 환상의 듀엣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어 유진은 "마지막 녹화 초대되어 감사했습니다. '티키타카' 시즌2도 기대해요"라며 응원의 아끼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탁재훈김구라규현음운석은 각기 티키타카(car)의 선물x음료를 품에 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다른이에 비해 규현이 진심을 다해 들고 있는 제품 정면샷으로 한 커뮤티니에서는 ‘이번에 광고모델 발탁된 거 아니냐’, ‘저 정도면 음료 모델 계약해줘야 한다’, ‘규현이 들고 있는건 뭔가요’, ‘광고주가 좋아하겠다’ 등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과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더불어 제품에 대한 궁금증까지 높혔다

 

티키타카 MC 규현이 들고 있는 제품은 디네이쳐바이오랩스의 ‘바나노에너지’로 시중에 판매되는 과다한 카페인 함량과 당성분이 들어 있는 에너지드링크와는 달리 NO탄산, NO설탕으로 100% 천연 바나나 퓨레로만 건강한 단맛을 냈으며근육합성을 돕는 필수아미노산 BCAA, 혈관확장과 혈류개선에 도움을 주는 L-아르기닌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수용성 나노 커큐민등 건강한 원료들로 배합된 타사제품과는 차별성이 있는 건강한 에너지드링크로 확인되었다.

 

한편티키타카 MC로 활약한 가수 규현은 '2021 PROJECT : 季'(2021 프로젝트 : 계) 신곡 '투게더(Together)'로 7월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여름 싱글을 선보일 예정이며, 제품 홍보에 진심인 열정이 가득한 규현 사진을 통해 팬들이 광고주에게 모델 제안을 함으로써 실제 성사되는 사례가 나올지 다시 한번 기대를 해 본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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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뮤지컬 최초 그랜드 슬램 달성!

 

뮤지컬 <웃는 남자> 2020년 캐스팅 대공개!

 

이석훈·규현·박강현·수호·민영기·양준모·신영숙·김소향·강혜인·이수빈 외 완벽 캐스팅 라인업!

 

2020년을 열어젖힐 대작, 뮤지컬 <웃는 남자>! 이석훈·규현·박강현·수호·민영기·양준모·신영숙·김소향·강혜인·이수빈 외 완벽 캐스팅 라인업 공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자부심 뮤지컬 <웃는 남자>(제작 EMK뮤지컬컴퍼니)가 초특급 캐스팅과 함께 2020 1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으로 돌아온다.

 

 5년간의 제작기간, 175억원대의 초대형 제작비가 투입되어 2018년 한국 창작뮤지컬 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등장한 <웃는 남자>는 초연 개막 후 한달 만에 최단 기간 누적관객 10만 명을 돌파, 객석 점유율 92%, 마지막 공연까지 총 2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례 없는 흥행기록을 갱신했다. 그 해  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 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 ‘ 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최우수상을 휩쓸며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의 작품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한국 창작뮤지컬의 현재를 상징하는 수작이란 극찬과 함께 마무리된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최고의 뮤지컬 제작사 토호 주식회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웃는 남자> 2019 4월 일본 도쿄 닛세이 극장(1,300)에서 관객과 언론의 극찬 속 첫 해외 공연을 마무리했으며 최근 10 1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 청년관 홀에서 진행된 <웃는 남자> 한국 실황 상영회와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2020년 재연에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은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 극작 및 연출은 극본을 더욱 짜임새있고 탄탄하게 다듬기 위해 장면의 순서를 바꾸고 리프라이즈 곡을 새롭게 삽입해 관객들에게 초연보다 깊은 인상과 감동을 심어줄 계획이다. 더욱 높아진 완성도로 돌아올 2020 <웃는 남자>의 출연진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2020년 뮤지컬 <웃는 남자> 귀환을 책임질 완벽 캐스팅 라인업!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 역에는 애절한 보이스와 소울풀한 가창력을 겸비한 최정상 보컬리스트로 뮤지컬 <광화문 연가>,< 킹키부츠> 등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배우로 가능성을 입증한 이석훈과 여심을 녹이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요계와 예능 등 다분야에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규현 2016 <모차르트!> 이후 4년만의 뮤지컬 작품으로 돌아온다. 이와 함께 최근<마리 앙투아네트>, <엑스칼리버>, <엘리자벳> 등 열일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대세배우 박강현이 초연을 능가하는 가공할만한 기량을 뽐낼 예정이며, 영화, 드라마, 뮤지컬까지 섭렵하며 맹활약하고 있는 엑소 수호가 그윈플렌역으로 돌아와 초연에 이어 또 한번 풍부한 감수성과 섬세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왼쪽 위부터 이석훈, 규현, 박강현, 수호, 민영기, 양준모,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 EMK제공)

 

 

 

극 중 어린 그윈플렌과 데아를 거둬들이는 떠돌이 약장수이자 서사의 중추를 이끌어나가는 '우르수스' 역은 폭넓은 연기스펙트럼과 믿고 듣는 가창력을 지닌 배우 민영기가 맡아 그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그리고 초연 당시 묵직한 카리스마로 극의 뼈대를 잡아주었다는 극찬을 받았던 양준모가 다시 한번 우르수스 역으로 돌아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왕의 이복동생으로 부유하고 매혹적인 조시아나 여공작 역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뮤지컬 디바 신영숙이 다시 한번 캐스팅 되어 20년 뮤지컬배우의 내공을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마리 앙투아네트>, <엑스칼리버>,< 마리 퀴리> 등 대극장과 대학로를 모두 휘어잡으며 자신만의 아우라를 발휘하고 있는 김소향이 캐스팅되어 두 가지 색깔의 조시아나 여공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와도 같은 순백의 마음을 가진 천사 같은 존재로 앞을 보지 못하는 데아 역에 감미로운 목소리로 대학로에 혜성처럼 나타난 신예 강혜인과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서 수많은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온 배우 이수빈이 초연에 이어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그 외에도 데이빗 더리모어 경 역에 최성원, 강태을, ‘페드로 역에 이상준, 앤 여왕 역에 김경선 한유란이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번 2020 <웃는 남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한  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 3회 한국뮤지컬어워드 무대예술상을 휩쓴 오필영 무대디자이너의 독창적인 무대디자인과 최첨단 무대 기술로 무장한 예술성이 극대화된 무대는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휘몰아치듯 격정적인 서사를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다.

 

신·구 캐스팅으로 단단히 무장한 2020년 첫 대작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11 12일 대망의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0 1 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사진출처:쇼온컴퍼니/ E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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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도 막을 수 없었던 관객들의 열정

 

“2015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성료!

 

헤드라이너 김창완밴드의 청춘들을 위한 감동의 축배 연사 화제

 

빈지노, 규현, 혁오, 정기고, 에디킴 등 아티스트도 감동한 관객 반응

 

-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의 꿈을 방해하지 못할 것김창완밴드 감동의 축배 연사

- 관객과 함께 폭우 속 열창한 박새별, 혁오, 정기고!

 

 

[자료제공 VU ENT / 왼쪽상단부터 오른쪽방향으로 김창완 밴드, 빈지노, 규현, 정기고, 에디킴]

 

 

올해로 5회를 맞은 <2015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이 관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지난 주말 양일간, 강원도 춘천시의 남이섬 일대에서 진행된 레인보우 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첫 날 20, ‘박새별의 무대로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박새별은 최근 발표한 싱글앨범의 신곡이자 레인보우 페스티벌의 테마송이기도 한 ‘SKY HIGH’를 발매 이후 최초로 라이브로 선보였고 공연 중간에는 결혼을 앞둔 커플 관객을 무대에 올려 프로포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해피송’, ‘사랑인가요’, ‘바야흐로 사랑의 계절’,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과 박새별 버전으로 새로이 편곡한 토이의 7집 수록곡 ‘U&I’를 부르며 첫 무대를 마무리 했다.

 

박새별의 무대가 끝난 후 서브스테이지에서는 독특한 음악색으로 최근 음악계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밴드 혁오의 무대가 펼쳐졌다. 핫한 신인인 만큼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PANDA BEAR', '위잉위잉', '와리가리' 등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들을 비롯하여 'Ohio', 'I Have No Hometown' 등 라이브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혁오의 노래도 직접 들어볼 수 있어 페스티벌 초반부터 관객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페스티벌 첫 날인 20일은 전국적인 폭우로 인해 남이섬에도 무거운 비가 내렸다. 관계자들은 행사 진행에 염려가 많았지만 어둑한 먹구름이 관객들의 열정을 식힐 수는 없었다. 메인 스테이지의 두 번째 게스트 정기고는 시원하게 내리는 비를 관객들과 함께 흠뻑 맞으며 라이브 무대를 진행했고, 관객들은 이 모습에 더욱 열광했다. 정기고는 2년만에 미발표곡 '상처팔이'를 들려주고 이와 함께 '너를 원해', 'bye bye bye' 그리고''까지 선보이며 관객과의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서브 스테이지에서는 정기고 만큼이나 달콤한 보이스를 자랑하는 에디킴의 무대가 이어졌다. 에디킴은 '2 Years Apart', '밀당의 고수', '너 사용법' 등 큰 사랑을 받아온 자신의 노래들과 작년 최고의 음악영화 '비긴 어게인'의 수록곡 'Lost Stars'까지 열창하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폭우가 잠잠해질 즈음 곳곳에 흩어져 있던 관객들이 래퍼 빈지노가 등장한 메인스테이지로 몰렸다. 빈지노는 평소 호흡을 맞춰오던 밴드들과 함께 밴드셋으로 라이브를 선보였다. '어쩌라고', '달리, , 피카소', '부기 온앤온'부터 앵콜곡 '아쿠아맨' 까지 라이브 밴드로 선보이는 빈지노의 환상적인 랩은 남이섬 전체를 후끈거리게 만들었다.

빈지노의 힙합 열기는 그레이&로꼬가 이어갔다. '꿈이 뭐야', '깜빡', '위험해', '감아', '하기나 해' 등 관객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그들에 열광하자 그레이&로꼬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자료제공 VU ENT / 왼쪽상단부터 오른쪽방향으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그레이&로꼬, 박세별, 혁오, 라이크라익스]

 

이어 데뷔 이래 첫 페스티벌 출연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무대에 등장했다. 최근 발표한 솔로앨범이 전 음원 사이트 및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규현의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흐르자 규현을 보기 위해 찾은 수많은 해외팬들과 여성 관객들의 환호가 여기저기에서 터졌다. 규현은 MBC 예능 프로그램인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메인 MC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만큼 공연 내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으며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제빵왕 김탁구 OST)', '듣죠... 그대를(파스타 OST)' 등 그동안 드라마 OST로 참여한 자신의 곡과 '사랑 먼지', '기억의 습작',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선배 가수들의 곡, 그리고 인기 솔로곡 '광화문에서'까지 본인이 직접 선곡한 다양한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밤이 찾아온 남이섬은 한층 음악으로 물들었다. 2015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의 헤드라이너 김창완 밴드가 등장한 것.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남이섬을 찾은 김창완 밴드는 산울림부터 최근 발표한 김창완 밴드의 신곡까지 총 15곡을 선보였고, '청춘들을 위한 축배 연사'"그 어떤 것도 여러분의 꿈을 방해하지 못할 것"이라며 "오늘 정말 아름다운 밤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 밤을 만듭시다. 여러분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이 시대 모든 청춘들을 응원했다. 공연 말미에는 이디오테잎의 깜짝 등장으로 '가지마오', '제발 제발'의 무대를 함께 꾸며 관객들을 더 열광케 했다. 앵콜곡 '너의 의미'는 전주가 흘러나온 것만으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노래 내내 일명 '떼창'으로 김창완을 감격시키기도 했다.

 

 

 

 

 

[자료제공 VU ENT / 2015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

 

 

2015 레인보우 아일랜드는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즐길수 있는 MT형 페스티벌 답게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아티스트 소장품을 경매하는 '스타 소장품 옥션', 빨대 세 개와 숟가락 세 개로 마시는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소년상회 채낙영 쉐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었던 '침샘폭발 쿠킹쇼', ‘음란소년과 함께 빼빼로 물고 양파링 옮기기 및 입술로 색종이 옮기는 오빠 이러려고 캠핑하는거야', ‘디제이 소다와 댄스타임 힙합 호키포키까지 이 모든 레크레이션은 엠씨 프라임의 진행으로 관객들과 한층 더 버라이어티한 밤을 보낼 수 있었다.

 

첫날 행사의 마무리는 모두를 춤추게 하는 마력의 밴드 술탄 오브 더 디스코’, ‘김간지X하헌진’, 기타와 댄스를 동시에 소화하는 소심한 오빠들’, 일렉트로닉 DJ듀오 라이크 라익스’, 뉴잭스윙 아티스트 기린’, DJ소다가 새벽까지 관객들과 함께 했다.

이튿날 21일 일요일은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 하루종일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다. 전날의 숙취 해소를 위해 관객 모두가 국민체조로 아침을 시작했고, ‘에스꼴라 알레그리아와 삼바댄스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소심한 오빠들과의 명랑 대운동회에는 침샘폭발 쿠킹쇼에 참여했던 채낙영 쉐프까지 가세해 관객들과 함께 전략 줄다리기 꼬리잡기 등을 땀을 뻘뻘 흘리며 즐겼다. 이 날은 유즈드카세트’, ‘신나는섬’, ‘미미시스터즈의 무대가 펼쳐졌고 준비된 무대의 마지막 게스트 바버렛츠의 앵콜 곡으로 환상의 섬 남이섬에서의 페스티벌을 마무리 했다.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무대, 신선한 레크레이션 행사, 이벤트 등으로 남이섬을 들썩이게 한 이번 레인보우 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이틀 동안 약 일만 오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무사히 성료했다.

 

공연명

2015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

( 2015 Rainbow Island Music & Camping )

일시

2015620일 토요일 ~ 621일 일요일

장소

남이섬 일대

티켓

1일권 44,000/ 2일권 정가 77,000 / 2일권 얼리버드 266,000

출연진

김창완 밴드, 규현, 빈지노, 정기고, 에디킴, 술탄 오브 더 디스코,

그레이&로꼬, 박새별, 기린, 혁오, 에스꼴라알레그리아, 김간지X하헌진,

소심한 오빠들, 무드살롱, 라이크라익스, 음란소년, 바버렛츠, 미미시스터즈,

신나는섬, 유즈드카세트, 엠씨프라임, 채낙영쉐프, DJ 소다

주최

VU ENT

문의

VU ENT 010-3360-7846

예매

예스24 1544-6399 / 인터파크 1544-1555

홈페이지

www.rainbowfestiv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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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박새별’ 1년 반 만에 신보 스카이 하이(SKY HIGH)’ 발표!

 

일렉트로닉 듀오 라이크 라익스와 콜라보

 

2015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의 테마송으로 확정!

 

 

 

- 1년 반만에 신곡 ‘SKY HIGH’, 발표한 싱어송라이터 박새별

- 일렉트로닉 듀오 라이크 라익스(LIKE LIKES)’와 장르를 초월한 작업 결과물

 

 

 

<앨범 커버 / 박새별 프로필 / 라이크 라익스 프로필>

[자료제공 VU ENT]

 

싱어송라이터 박새별라이크 라익스(Like Likes)’가 콜라보한 디지털 싱글 스카이 하이(SKY HIGH)’65일 정오에 발표한다.

 

안테나뮤직 소속 박새별이 1년 반 만에 대중 앞에 선보이는 곡 스카이 하이는 그 동안 들려 주었던 그녀의 청초하고 여린 감성의 곡과는 사뭇 다른 경쾌하고 세련된 스타일의 곡이다. ‘스카이 하이는 봄, 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하우스 음악으로 최근 백아연의 싱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의 피처링을 담당한Young K(영현)가 의기투합해 완성됐다. 박새별이 스카이 하이의 작사, 작곡을, 라이크 라익스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고, Young K(영현)가 랩 메이킹과 코러스를 각각 맡았다.

 

이번 신곡에서 보여준 박새별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는 라이크 라익스(LIKE LIKES)’와 함께 작업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라이크 라익스는 해외 싱글 발매 및 DJ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프란츠(FRANTS)와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내공이 다져진 토요(TOYO)로 결성된 듀오이다. 이들은 현재 디제이 및 JYP 소속 작곡가로 활동 중인 아티스트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마니아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새별과 라이크 라익스의 장르를 초월한 작업 결과물 스카이 하이는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으며 ‘2015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의 테마송으로 확정되었다. 두 아티스트는 오는 620일부터 21일 까지 남이섬에서 개최되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페스티벌에서 스카이 하이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첫 라이브인 만큼 더욱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한다. 바로 스카이 하이를 두 아티스트가 각각 다른 스타일로 선보이게 되는 것.

 

박새별의 무대에서는 밴드 세션과 함께 꾸며 원곡과는 다른 리드미컬한 스카이 하이를 즐길 수 있고, 라이크 라익스 무대에서는 원곡 스카이 하이의 경쾌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한 페스티벌에서 같은 곡 다른 무대를 만나게 되는 것으로 페스티벌을 즐기는 관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싱글 스카이 하이뮤직비디오는 녹음 실황 영상 및 첫 라이브 무대 실황을 담아 714일 박새별과 라이크 라익스의 공식 SNS 계정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동시에 공개 될 예정이다.

 

 

[공연개요]

공연명:2015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 ( 2015 Rainbow Island Music & Camping )
일시:2015년 6월 20일 토요일 ~ 6월 21일 일요일
장소:남이섬 일대
티켓:1일권 44,000원 / 2일권 정가 77,000 / 2일권 얼리버드 2차 66,000원
출연진:김창완 밴드, 규현, 빈지노, 정기고, 에디킴, 술탄 오브 더 디스코,그레이&로꼬, 박새별, 기린, 혁오,
       에스꼴라알레그리아, 김간지X하헌진, 소심한 오빠들, 무드살롱, 라이크라익스, 음란소년, 바버렛츠, 미미시스터즈,
       신나는섬, 유즈드카세트, 엠씨프라임, 채낙영쉐프
주최:VU ENT
문의:VU ENT 010-3360-7846
예매:예스24 1544-6399 / 인터파크 1544-1555
홈페이지 www.rainbowfestival.co.kr
트위터 twitter.com/rainbow_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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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instagram.com/rainbow_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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