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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립교향악단 제49회 정기연주회 SYMPHONIE FANTASTIQUE(11월 25일)

 

공연명_ 과천시립교향악단 제49회 정기연주회

SYMPHONIE FANTASTIQUE ; 한 젊은 예술가의 삶의 기록

일시_ 2016. 11. 25. . 7:30pm

장소_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전석_ 1만원 (8세이상 입장가능)

예매_ 과천시립예술단 02-507-4009

문지방 http://ticket.gccs.or.kr

문의_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 | 02-507-4009

http://artgccity.net | http://facebook.com/artgccity

 

환상과 실연이 그려낸 교향곡, 베를리오즈 Symphonie Fantastique

프랑스의 섬세한 감성을 느끼다, 과천시향 제49회 정기연주회

 

오는 1125() 오후 7:30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과천시립교향악단 제49회 정기연주회 ‘Symphonie Fantastique’가 개최된다.

 

공연 전반부에는 모차르트 교향곡 제31번 파리,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현을 위한 론도(협연:유재원) 그리고 후반부에는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어느 예술가의 생애의 에피소드 라는 부제가 붙은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은, 베를리오즈의 대표작인 동시에 음악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작품이다. 당시 무명작곡가였던 베를리오즈는 당대의 인기 여배우 헤리엣 스미드슨을 짝사랑하게 되고, 환심을 사고자 노력하였으나 이는 곧 실연으로 이어진다. 미칠듯한 비애와 버림받은 소외감, 베를리오즈는 이를 모티브로 환상교향곡 작곡에 착수하게 된다. 마치 꿈(환상)에서는 이루어질 사랑에 대한 불굴의 의지를 상상의 나래에 담아. 낭만파 교향곡 중 손꼽히는 명곡으로, 표제음악의 시초이기도 하다. 실제, 작품이 성공을 거둔 후 베를리오즈와 헤리엣 스미드슨은 맺어지게 된다.

 

모차르트 교향곡 제31파리는 오스트리아인이었던 모차르트가 2번째의 파리 방문에서 썼던 유일한 교향곡으로 3악장의 곡이다. 프랑스풍의 표현과 내용면으로 뛰어난 작품으로 모차르트 말년의 3대 교향곡에 버금가는 곡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현을 위한 론도의 협연자로 나선 바이올리니스트 유재원은 미국 피바디음대 예비학교를 거쳐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수로 졸업하였으며, 현재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악장 및 Korean Chamber Orchestra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주최주관 과천시

일시 2016. 11. 25.() 오후7:30

장소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티켓가격 전석 1만원 / 8세이상 입장가능

공연안내 및 티켓구입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 | 02)507-4009 | http://artgccity.net |

http://facebook.com/artgccity | http://ticket.gccs.or.kr

할인내역 과천시립예술단 문화가족 및 청소년 20% | 다자녀가정 40% |

65세이상,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50% | 단체관람(20인이상)은 전화문의

 

프로그램

W.A.Mozart Symphony No.31 in D major, KV297 Paris

모차르트 교향곡 제31파리, 라장조, 작품297

 

F.Schubert Rondo for Violin and Strings in A major, D438

슈베르트 바이올린과 현을 위한 론도, 가장조, 작품438

Adagio- Allegro Giusto 느리게- 빠르고 정확하게 Violin_유재원

 

Intermission

 

L.Berlioz Symphonie Fantastique in C major, Op.14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다장조, 작품14

. Rêverie, passions , 정열

. Un bal 무도회

. Scène aux champs 전원의 풍경

. Marche au supplice 단두대로의 행진

. Songe d’une nuit du sabbat 악마들의 밤의 꿈

 

(사진제공:과천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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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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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그린 풍경 음악, 자연과 삶을 그리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음악, 과천시향 제47회 기획연주회

짙어가는 6월의 음악, 자연과 삶을 그리다.

 

 

공연명_ 과천시립교향악단 제47회 기획연주회

전원 ; 음악, 자연과 삶을 그리다

일시_ 2016. 6. 24. . 7:30pm

장소_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지휘_ 김예훈 과천시향 부지휘자

협연_ 강혜정 소프라노

전석_ 1만원 (8세이상 입장가능)

예매_ 과천시립예술단 02-507-4009

문지방 http://ticket.gccs.or.kr

문의_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 | 02-507-4009

http://artgccity.net | http://facebook.com/artgccity

 

 

녹음이 짙어가는 6, ‘과천시립교향악단 제47회 기획연주회 전원 ; 음악, 자연과 삶을 그리다가 오는 24() 오후 7:30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섬세하고 아카데믹한 김예훈(과천시향 부지휘자)의 지휘로 깊고 청아한 목소리를 자랑하는 국내 최정상 리리코 소프라노 강혜정의 협연이 함께한다.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네 개의 마지막 노래’, 베토벤 교향곡 제6전원을 통해 자연과 삶의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그리는 공연이 될 것이다.

 

 

 

 

몽환적’, ‘회화적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드뷔시는 색채를 음악으로 표현한 낭만가였다. 그는, 어느 나른한 오후 시칠리아 해변 숲속 그늘에서 졸고 있던 목신(牧神, 목동들의 신)이 아름다운 요정을 피리로 유혹하는 몽상을 그린 말라르메의 장편시 목신의 오후에 영감을 받아,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을 작곡하게 되었다.

영화 <패션, 위험한 열정>, <노다메 칸타빌레> 등에도 나온, 일반 대중들의 귀에도 익숙한 곡이다. 드뷔시 특유의 신비로운 색채감와 섬세함이 담겨 있다.

 

가곡의 왕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그의 아내였던 성악가 파울리네를 위해 다수의 가곡 작품을 남겼다. 그리고 1948, 80대에 접어든 슈트라우스가 남긴 네 개의 마지막 노래는 그의 음악인생의 대미를 장식하는 걸작으로 평가된다.

4곡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독일의 시인 헤르만 헤세의 시 <>, <9>, <잠자리에 들 때>와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의 시 <저녁 노을에>를 가사로 삼아, 추억에 대한 회상, 또 죽음을 앞둔 노년의 심경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이는 결코 어두움이 아닌, 따뜻함으로 삶을 관조하고 있다.

작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이를 소화할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그리고 소프라노 가수의 부재국내에서 쉽게 무대에 올려지지 못하는 곡이다.

1950년 영국 로얄알버트홀에서 지휘자 빌헬름 푸르트뱅글러와 필하모니아오케스트라(초대지휘자:캬라얀)에 의해 초연되었다.

 

베토벤의 교향곡 제6전원은 제5운명과 같은 시기(1807-1808)에 작곡되어, 1808년 작곡자 본인의 지휘로 함께 초연되었다. 웅장하고 다소 무거운 운명과는 대조적으로, ‘전원밝음과 눈부신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평화로움을 노래하고 있다.

5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이 곡은 교향곡의 전형적인 4악장 구조를 탈피하고 있으며, 각 악장마다 표제가 붙어있다. 최초의 표제음악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베토벤 자신은 전원교향곡은 회화적인 묘사가 아니다. 전원에서의 즐거움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환기시키는 여러 가지의 감정 표현이며, 그에 곁들여서 몇 가지의 기분을 그린 것이다.” 라는 메모를 남겼다.

프랑스의 문호 앙드레 지드는 자신의 소설 제목을 <전원 교향곡(La Symphonie Pastorale)>이라고 붙이기도 하였다.

 

신록이 우거지는 여름밤, 전원의 음악이 흐르는 과천시립교향악단 음악회로 클래식 산책을 떠나보자.

 

공연은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사진제공: 과천시립교향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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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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