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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최고의 반전 스릴러의 귀환!

 

연극 <데스트랩>

 

6월 30일 오픈, 대망의 캐스팅 공개!!

 

 

 

 객석 점유율 85%, 주말 객석 점유율 98%!!

 

 반전의 연속,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

 

 1978년 극작가 ‘아이라 레빈’에 의해 탄생한 연극 <데스트랩>은 토니상 최우수작품상 노미네이트, ‘크  리스토퍼 리브’, ‘마이클 케인’ 주연 의 영화화가 된 브로드웨이 최고의 반전 스릴러 작품이다. 2014년 국내 초연 당시 전체 객석 점유 율 85%, 2015년 주말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하며 대학로와 연극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연극 <데스트랩>은 1978년 미국 코네티컷 웨스트포트의 한 저택을 배경으로 한때 유명한 극작가였던 ‘시드니 브륄’과 그의 제자 ‘클리포드 앤더슨’이 《데스트랩》 이라는 희곡을 차지하기 위해 펼쳐지는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는 강렬한 반전 스릴로 담아낸 작품이다. 관객들은 작품 속 이야기 장치 《데스트랩》 이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보며 거듭되고 거듭되는 반전과 서스펜스에 긴장하고 빈틈없이 짜여 있는 반전 코드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될 것이다.

 

2014, 2015년 여름 시즌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연극 <데스트랩>이 2017년, 세 번째의 뜨거운 귀환을 예고하며, 극의 새로운 퍼즐을 맞출, 캐스팅을 발표했다. 

 

 

 

 

 

 

 

한때 유명한 극작가였으나 연이은 실패로 실의에 빠져있는

 

‘시드니 브륄’ 役 김수현, 강성진, 김도현

(왼쪽부터 ‘시드니 브륄’역 배우 김수현, 강성진, 김도현)

 

                 

 

한때 유명한 극작가였으나 연이은 실패로 아내와 함께 귀향해 은둔 중인 ‘시드니 브륄’ 役에는 연극 <혈우>, <피카소 훔치기>, <필로우맨>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한반도> 등 공연과 매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배우 김수현과, 뮤지컬 <곤 투모로우>, <유럽 블로그>, 연극 <밑바닥에서>, <택시 드리벌>,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오 마이 금비>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한껏 발휘하고 있는 배우 강성진이 재연에 이어 다시금 캐스팅되었으며, 연극 <베헤모스>, 뮤지컬 <페스트>, <드림걸즈>, <셜록홈즈>와 드라마 <장영실>, <뷰티풀 마인드>, <오 마이 금비> 등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도현이 초연, 재연에 연이어 다시 한번 시드니 브륄 역에 도전한다.

 

 

 

 

 

매력적인 외모와 재능을 가진 작가 지망생

 

‘클리포드 앤더슨’ 役 김찬호,이충주,문성일

 (왼쪽부터 ‘클리포드 앤더슨’역 배우 김찬호, 이충주, 문성일)

 

 

 

존경하는 극작가 시드니 브륄에게 《데스트랩》 이라는 희곡을 써서 보낸 매력적인 외모와 재능을 가진 작가 지망생 ‘클리포드 앤더슨’ 에는 뮤지컬 <록키호러쇼>, <살리에르>, 연극 <베헤모스>,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센스 있는 연기력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배우 김찬호와 뮤지컬 <더 데빌>, <노트르담 드 파리>, <셜록홈즈>, <마마, 돈 크라이> 등에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빛나고 있는 배우 이충주가 재연에 이어 삼연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연극 <모범생들>, <킬 미 나우>, <베헤모스>, 뮤지컬 <팬레터>, <쓰릴 미>에서 개성 있는 외모와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 문성일이 클리포드 앤더슨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심장병을 앓고 있는 시드니 브륄의 아내 ‘마이라 브륄’ 役 서지유, 김화영

(왼쪽부터 ‘마이라 브륄’역 배우 서지유, 김화영)


 

 

 

남편 시드니 브륄을 위해 헌신하는 아내 ‘마이라 브륄’에는 뮤지컬 <국화꽃향기>, 연극 <혈우>, <변태> 등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배우 서지유가 재연에 이어 다시 참여하며, 연극 <짬뽕>, <선물>,<그레이스 인생 어드벤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로 정받은 배우 김화영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영적 초능력을 가진 유명한 심령술사 ‘헬가 텐 도프’ 役 한세라 , 정다희

 

굼뜬 행동거지와 달리 예리한 판단력을 가진 시드니 브륄의 변호사

 

‘포터 밀그림’ 役 정재원 , 정재혁

           (왼쪽부터 ‘헬가 텐 도프’역 배우 한세라, 정다희 ‘포터 밀그림‘역 배우 정재원, 정재혁 )

 

 

 

시드니 브륄 저택에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브륄 부부에게 접근하는 영적인 초능력을 지닌 ‘헬가 텐 도프’으로는 연극 <까사 발렌티나>, <헤비메탈 걸스>, 뮤지컬 <아가사>, <빨래> 그리고 연극 <데스트랩> 초, 재연에서 감칠맛있는 연기를 펼친 배우 한세라, 그리고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든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셜록홈즈> 등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데스트랩> 초연 배우 정다희가 합류한다. 또한, 연극 <까사 발렌티나 >, 뮤지컬 <빨래>, 드라마 <사임당> 등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력을 펼치고 있는 배우 정재원과 연극 <데스트랩>을 시작으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친정엄마>, 연극 <택시 드리벌>등에서 맹활약을 보이고 있는 배우 정재혁이 시드니 브륄의 변호사인 ‘포터 밀그림’役으로 다시 돌아왔다.

 

 

 

여름 시즌 최고의 기대 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연극 <데스트랩>이 기대를 고조시키는 캐스팅을 발표하며 삼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이슈화된 관심을 받고 있다.

 

 

 

 

 

 

 

 

 

 

 

연극 <데스트랩> 작품 개요

 

 작 품 명  |  데스트랩

 

 프로듀서  |  최진

 

 연출/번역 |  김지호

 

       |  김수현 강성진 김도현 이충주 김찬호 문성일 서지유 김화영

 

한세라 정다희 정재원 정재혁

 

 공연기간  |  2017년 06월 30일(금) ~ 2017년 09월 03일(일)

 

 공연장소  |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

 

 관람연령  |  만 13세 이상 (중학생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  110분

 

 공연예매  |  인터파크  1588-1555  예스24 1544-6399

 

       |  (유)데스트랩문화산업전문회사

 

       |  코어씨드(주)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공연 문의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02-548-0597~8


(사진제공:아시아브릿지컨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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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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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국민모녀 뮤지컬로 돌아 온 김수로프로젝트,뮤지컬<친정엄마>!


2004년 방송작가 고혜정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원작 소설 출간 이후 영화, 연극, 뮤지컬로 대한민국의 엄마와 딸들을 감동시킨 고혜정의 <친정엄마> 시리즈가 김수로프로젝트 11탄 연극 <친정엄마>에서 김수로프로젝트 17탄 뮤지컬 <친정엄마>로 돌아왔다.명실공히 대학로 최고의 공연프로듀서로 군림한 김수로가 2016년 가정의 달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국민 모녀 뮤지컬'이다.


뮤지컬 <친정엄마>는 대학교 진학과 동시에 가족과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사회생활과 결혼까지 한 딸과 그 딸을 늘 걱정하는 엄마, 딸을 냉랭하게만 대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 등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힐링극이다. 연극<친정엄마>가 드라마의 감동에 집중되었다면 뮤지컬<친정엄마>는 드라마의 감동에 동적인 부분이 많이 첨가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엄마의 어린 시절 못 이룬 꿈과 첫사랑 이야기를 추억의 음악인 남진의 '님과 함께', 이승철의 '소녀시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7080 노래들과 함께 배우들의 군무가 관객들의 귀와 눈을 즐겁게

한다.여기에 그 동안 브라운관속에서 항상 우아한 부잣집 사모님 역을 맡아온 친정엄마역의 박정수, 정애리 배우의 파격 변신과 실제 모녀 지간을 연상케 하는 박탐희, 이재은 배우와의 케미가 또 다른 재미로 관객에게 다가선다.


엄마 특히 '친정엄마'는 늘 곁에 있어 가장 편안한 존재면서도 없으면 후회하는 그런 존재다.엄마를 떠나 보낸 딸 미영이 울며 독백하는 연극 대사가 관객의 울음보를 터트렸다면 뮤지컬<친정엄마>에서는 미영이 여기저기로 절규하듯 터트리는 울음과 대사가 관객들을 울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든다.뮤지컬에서 더욱 더 강조된 부분이다.주크박스 뮤지컬로 물흐르듯한 공연이 박탐희 배우의 이리 저리 움직이며 절규하는 울음은 관객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마지막 뇌관으로 작용한다. 타박만 하던 가장 편한 존재인 친정엄마는 자식을 낳아 같은 엄마가 되었을때 더욱 더 공감하는 부분이 더 클것이다. 가정의 달을 맞아 모녀지간에 꼭 봐야 할 뮤지컬이다.


딸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친정엄마’ 역은 배우 박정수.정애리가, 서울에서 방송작가로 활동하는‘딸 미영’역은 박탐희.이재은이 캐스팅돼 열연을 펼친다. 엄마의 유일한 친구인 서울이모 역은 김혜민 배우가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남편 역에 안두호.김형균 배우가,시어머니 역에 강정임.최정화 배우가,미영의 딸 역에 최윤지.김예린.인수연이 캐스팅되어 연기를 펼친다.뮤지컬 <친정엄마>는 6월 18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한다.

 

 

(포스터 이미지=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시놉시스]

깡통 치마 저고리를 입고 참외서리, 수박서리를 일삼는 천방지축 열여덟 처녀 김봉란(엄마).
서울서 가수가 되는 게 꿈이었던 어린 시절을 지나 못 이룬 첫사랑을 간직한 봉란은 세월이 흘러 60대가 되고 하나 밖에

없는 딸 미영만 보고 살고 있다. 서울에서 방송작가 일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미영은 엄마의 안부전화가 귀찮

기만 하다.
미영의 상견례가 있던 어느 날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잘난 딸이 시어머니 될 사람에게 '없는 집 자식'이란 업신여김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어머니와의 갈등, 그런 딸이 불쌍해 계속 마음을 쓰게 되는 엄마.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면서도 평소에 따뜻한 말 한

마디 못한 딸. 가족이기에, 매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더욱 더 하지 못한 말,
엄마와 딸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공연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오늘의 출연진]

 

 

 

두산아트센터에 가면 특징적으로 볼 수 있는 상징구조물이다.

 

 

 

 

 

 

 

그리고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을 지키고 있는 곰돌이 스탭 인형도 만날 수 있다.

 

 

 

 

 

 입구에 있는 밟으면 소리나는 피아노건반

 

 

 

[포토존]

 

 

 

 

[커튼콜 사진]

 

 

 

 

 정승준,조가비 배우

 

 

 좌로부터 안두호(남편 역),김예린(미영의 딸 역),강정임(시어머니 역) 배우

 

 

 

 김혜민 배우(서울이모 역)

 

 

 박탐희 배우(딸 미영 역)

 

 

 

 정애리 배우(친정엄마 역)

 

 

 

 

 

 

 

 

 

 

 

 

 

 

 

 

 

 

 

 

 

 

 

 

[티켓]

작 품 명:친정엄마
프로듀서:김수로 최진
극    작:고혜정
연    출:손효원
음악감독:박지윤
안    무:우현영
출    연:박정수,정애리,박탐희,이재은,김혜민,김형균,안두호,강정임,최정화
         최윤지,김예린,인수연,김상협,정승준,정재혁,김민정,김진원,이윤경
         양예원,서혜원,이난향,조가비
공연기간:2016년 04월 07일(목) ~ 2016년 06월 18일(토)
공연시간:화,수 4시/ 목,금 4시,8시/ 토 3시,7시 (일,월 공연없음)
공연가격:R 88,000원 S 66,000원
공연장소: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공연예매:클립서비스 1577-3363
주    최:아시아브릿지컨텐츠㈜, ㈜캔들미디어
제    작: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작지원:기술보증기금
후    원:HOTEL THE DESIGNERS, HOTEL CULLI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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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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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X김수로의 코믹극 김수로프로젝트 12탄 연극<택시드리벌>,대학로서 2주간의 앵콜공연이어져!

 

영화감독 장진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1997년 작,연출극인 연극<택시드리벌>은 11년만에 김수로프로젝트 12탄으로 부활해 2015년 9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고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2주간의 짧은 앵콜 공연을 가진다.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공연장에는 역시나 많은 관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공연이 이어졌다. 연극 <택시 드리벌>은 1997년 최민식 주연의 초연이래 2000년 권해효, 2004년 정재영, 강성진 주연으로 완성도와 재미를 검증받은 작품이다.


실제 택시기사였던 아버지를 모델로 장진 감독은 팍팍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 소시민의 군상을 특유의 맛깔 난 대사로 코믹하고 리얼하게 담아냈다. 강원도 화천에서 서울로 올라와 배운것 없고 가진것 없는 노총각 택시 기사 덕배가 하루 종일 택시안에서 벌어 지는 이야기를 리얼하고 코믹하게 그려낸 연극<택시드리벌>은 주인공 덕배가 자신의 직업인 '택시 드라이버'를 잘못 발음한 데서 붙은 이름이다.


이번 앵콜 공연에서는 주인공인 39살 노총각 택시기사 ‘덕배’역에 배우 김민교가 원 캐스트로 출연을 결정해 극을 이끈다. 덕배의 비운의 첫사랑 ‘화이’ 역은 지난 공연에서 호평을 받은 남보라, 김주연, 이채원이 다시 한번 연기한다. 코믹함을 선사할 ‘어깨’ 역에는 환상의 콤비를 자랑하는 김수로, 강성진, 박준서, 김동현과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출연을 결정한 연기파 배우 조영규가 캐스팅되어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그 외 승객 역에는 지난 공연에 참여했던 정상훈, 서지유, 채동현, 홍희원, 류경환, 김아영, 안두호, 길하라, 정재혁, 박혜진, 서지예가 출연한다. 이와 함께 감칠맛 나는 연기로 사랑 받은 배우 장혜리가 새로운 승객으로 합류를 최종 결정했다.


리얼 그 자체인 택시 기사의 일상을 그려낸 연극<택시드리벌>은 공연을 관람한 관객이라면 누구나 100% 공감하게 되는데,단체로 압구정에 성형 받으러 가는 아가씨들.조용히 타 택시안에서 토를 하는 여성.어깨들의 거치른 입담.사모님들의 횡포.택시 기사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열렬 애정행각을 벌이는 남녀 손님 등 쉴새없이 택시로 몰려 드는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에 관객은 마음껏 웃음을 터트리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공연이다.재미있는 연극이지만 단순히 웃어 넘기기만 하면 무의미한 일일 것이다.정치 풍자도 서스름없이 배우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한다. 정치인들이 일반 대중의 코믹 소재로 풍자되어진지 오래다.한편으론 씁쓸함을 금할 수 없지만 한층 성숙된 정치문화를 갈망하는 대중의 갈망이 공연문화에도 깊이 뿌리를 내렸다.복잡 다단한 일상속의 현대인들이 연극<택시드리벌>을 통해 주변의 우리 이웃에게 갑질을 하지는 않았는

지 손님이라는 명분으로 지나치게 행동한것은 없는지 돌이켜 보는것도 이 연극을 통해 한층 성숙해지는 우리가 될것이다.
지난 시절 택시 드라이버들에게 지나친 점은 없었는지 뒤돌아 보게 만든다.아니 더 크게는 내 주변의 이웃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성숙한 코믹연극이다.


택시기사 ‘덕배’의 하루 일과를 통해 팍팍한 도시 생활의 고충을 코믹하고 직설적으로 풀어내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은 작품인 연극<택시드리벌>은 2월 21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1관에서 그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연극 <택시 드리벌> 앵콜 공연은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앵콜 특별 할인가인 R석 55,000원, S석 33,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공연문의 클립서비스 1577-3363 로 하면 된다.

 

 

 (포스터 이미지=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제공)

 

 

[오늘의 출연진]

 

[2015년 공연사진: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커튼콜 사진]

 

 

 

 

 

 

 

 어깨 및 회사원 1,2,3  좌로부터  김동현,김수로,박준서 배우

 

 

 

 

 

 김민교 배우

 

 

 

 

 

 이채원 배우

 

 

 

 

 

 

 

 

 

[티켓]

[연극 <택시 드리벌> 앵콜 작품 개요]

● 작 품 명  |  택시 드리벌
● 극    작  |  장진   
● 프로듀서  |  김수로 최진
● 연    출  |  손효원
● 출    연  |  김민교 남보라 강성진 박준서 정상훈 김동현 조영규
                장혜리 서지유 채동현 홍희원 류경환 김아영 안두호
                길하라 정재혁 박혜진 김주연 서지예 이채원 김수로
● 공연기간  |  2016년 02월 06일(토) ~ 2016년 02월 21일(일)
● 공연장소  |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 관람시간  |  110분 (인터미션 없음)
● 공연시간  |  화수목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 6시 30분 / 일 3시 (월요일 공연없음)
● 좌석가격  |  R석 55,000원 S석 33,000원
● 관람등급  |  만 13세 이상 관람가
● 주    최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 제    작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 예매문의  |  클립서비스 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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