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프랑켄슈타인’, ‘빅터류정한-전동석-민우혁!

3 3빅터매력 담은 캐릭터 포스터에

관객 기대수직 상승

 

 

 

 

뮤지컬프랑켄슈타인’, 배우 류정한-전동석-민우혁, 감성적 카리스마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에 기대감 상승!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이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의 매력을 그대로 녹여낸 3 3색 캐릭터 포스터로 화제를 모았다.

철학, 과학, 의학을 모두 아우르는 지식을 갖춘 천재로 자신의 연구에 대한 강한 집념을 지닌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을 맡은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은 캐릭터 포스터에 서로 다른빅터를 오롯이 담아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 올곧은 자세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한 배우 류정한은 극 중빅터의 연구에 대한 굳은 신념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도, 단단하고 깊은 눈빛으로 특유의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 초연 당시 완벽한 빅터를 연기했다는 호평을 들은 류정한이 수 많은 뮤지컬 팬들의 바람에 응답해 4년 만에 빅터로 다시 돌아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는 더욱 완성된 빅터자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배우 전동석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극 중 '빅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깊이 있게 표현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뮤지컬프랑켄슈타인재연 당시 복잡한 내면의 소유자인빅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은 전동석은 이번 무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캐릭터 해석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민우혁은 극명한 명암 대비와빅터를 연상시키는 강인한 눈빛으로 카리스마적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안정된 연기력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뮤지컬레미제라블’, ‘위키드등에서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민우혁은 첫 출연하는 뮤지컬프랑켄슈타인에서 전작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한편, 작품의 결을 그대로 녹여낸 캐릭터 포스터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 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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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프랑켄슈타인’,

작품 색채 오롯이 녹여낸 강렬한 캐릭터 포스터 공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77색 시선 사로잡는 캐릭터 포스터 공개! 작품 색채 오롯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주역 7인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30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연출 왕용범, 제작 ㈜뉴컨텐츠컴퍼니) 측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앙리 뒤프레역을 맡은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 중 빅터 프랑켄슈타인역의 배우 류정한, 전동석, 민우혁은 강렬한 명암 대비를 통해 자신의 연구에 확신을 가진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동시에, 냉철함이 묻어나는 카리스마로 의학, 철학, 과학에 능통한 천재 빅터 프랑켄슈타인캐릭터를 완성시켰다.

빅터의 가장 큰 조력자이자 강한 소신을 지닌 앙리 뒤프레역의 배우 박은태, 한지상, 카이, 박민성은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빅터에 대한 믿음, , 죽음에 대한 끊임 없는 고뇌와 복잡한 감정을 오롯이 담아내 눈길을 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캐릭터 포스터는 극의 중심이 되는 빅터의 실험실을 모티브로 하여 작품이 가진 묵직한 색채를 그대로 담아 디자인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포스터의 테두리를 따라 번져 있는 얼룩과 스크래치는 마치 빅터의 실험실에서 실험 용액에 부식되어 있는 오래된 사진을 연상키는 동시에, 날카로운 선단을 가진 무언가로 긁어 쓴 듯한 극 중 배역 이름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작품 특유의 색채와 설정을 녹여내 주목받는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의 캐릭터 포스터는레옹등 국내외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 활약하고 있는 랜덤비주얼 장원석 포토그래퍼와 구은영 포토그래퍼가 촬영했으며,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가 초연, 재연에 이어 아트디렉팅을 맡았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로, 2014년 초연 당시 제 8회 더 뮤지컬 어워즈 올해의 뮤지컬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171월 일본 현지 공연에서도 현지 언론과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연일 매진을 기록하는 이례적인 성과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지난 19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76.6%라는 경이로운 티켓 판매 점유율을 기록하며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흥행 신화를 이끌어낸 류정한, 전동석, 박은태, 한지상, 서지영, 안시하, 이희정, 김대종 등을 필두로 민우혁, 카이, 박민성, 박혜나, 이지혜, 이정수 등 새로운 캐스트들이 합류해 관객의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스토리, 강렬한 선율의 음악과 완벽한 캐스팅 등 흥행 요소를 모두 갖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620일부터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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