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를 훈훈하게 채워 줄 다양한 혜택!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

 

 

 새해 복만큼 풍성한 이벤트 마련!

 

 

 

 

:: 사진-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이벤트 이미지 | 제공-㈜창작하는 공간 ::

 

 

지난 11 24(개막하여 연일 친구가 보고 싶어지는 작품”,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 등의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인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이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관객들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 사진-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이벤트 이미지 | 제공-㈜창작하는 공간 ::

 

지난 1 2()부터 1 7()까지 진행되었던 공연 재관람 관객에게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의 재관람 카드인 출석기록부에 스탬프를 두 번 찍어 주는 더블 적립 데이를 시작으로오는 1 9()부터 1 11()까지는 공연 종료 후당일 출연 배우가 로비에서 관객들

 

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관객들을 배웅해주는 하이파이브 데이’ 이벤트, 1 12()부터 1 13(저녁공연까지 총 2회차동안은 공연 종료 후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의 배우들연출작가와 함께 하는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관객과의 대화는 관객이 공연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을 배우와 그리고 창작진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1 12() 8시 공연엔 배우 이강우정순원이태구김연우박동욱김호진이, 1 13() 7시 공연엔 배우 주민진이형훈김다송광일전석호가 참석하며 연출 박선희와 작가 진주는 이틀 모두 참여한다.

 

:: 사진-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이벤트 이미지 | 제공-㈜창작하는 공간 ::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의 이벤트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1 18() 1 19() 8시 공연, 1 20() 3시 공연 총 3회차에 걸쳐 해당 기간에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당일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폴라 데이, 1 23()부터 1 28()

 

지의 기간 동안 관람하는 유료 관객 전원에게 지갑용 미니 사진을 인화하여 증정하는 감사드림 데이를 진행한다.

 

한편 1 31(), 2 1(), 2 2() 8시 유료 관객 중 티켓을 수령하는 선착순 20명에게 공연 종료 후 무대에서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의 배우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포토데이를 통해 공연의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은 누구에게나 있는 순수했던 학창시절가장 친했던 친구들의 만남과 우정에 초점을 맞추어 그들의 추억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는 작품으로네 인물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고 내 친구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작품이다또한 스크린과 브라운관 그리고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 오가는 전석호민진웅정순원과 대학로를 휘어 잡는 실력파 배우’ 김호진김다흰박동욱이형훈이강우주민진 그리고 연극의 라이징 스타’ 이태구송광일김연우가 모여 매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뿜어 내고 있다.

 

연초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새해 복만큼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한 연극<밀레니엄 소년단>은 내년 2 4()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에서 공연된다(공연문의 02-744-4331)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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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오브 밀레니엄>의 재탄생!

 

11 24()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개막!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

 

10 26() 프리뷰 티켓 오픈!

 

 

:: 사진 =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캐스팅 공개 이미지 | 제공 = ()창작하는 공간 :: 

 

지난해, 학창시절 친구들의 진한 우정을 보여주고 밀레니엄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호평을 받았던 연극<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밀레니엄 소년단>으로 제목을 바꾸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오는 11 24()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에서 1년만에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은 누구에게나 있는 순수했던 학창시절, 가장 친했던 친구들에 대한 추억을 그리는 작품으로, 지훈, 동우, 형석, 명구 네 인물들의 뜨거웠던 학창 시절과 사회인이 되어버린 현재를 교차해 보여주며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친구들에 관한 소중한 기억을 풀어낸다. 또한 지난 공연 당시창작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로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진한 향수를 불러 일으킬 만 하다”, “밀레니엄을 경험했던, 아니던, 시대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들이 봐도 참 좋은 작품등의 평가를 받으며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1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지며 한층 더 성숙해진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은 관객들로 하여금 마음 속에 소중히 간직했던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추운 겨울, 따뜻한 추억 이야기로 안내할 것이다. 학창 시절의 기억은 이제 희미하다. 그러나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기억이 있다면, 그 시절을 함께 했던 친구들에 관한 추억일 것이다.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은 그 변하지 않는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작품이다.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은 초연에 참여했던 김호진, 박동욱, 이강우, 주민진, 정순원, 송광일과 더불어 민진웅, 이형훈, 김다흰, 이태구, 전석호, 김연우가 새로 참여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새롭게 돌아온 연극 <밀레니엄 소년단>은 오는 1124()부터 2018 2 4()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또한 개막에 앞서 1026() 오후 2시 인터파크 에서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 1124()부터 123()동안의 공연을 예매하는 관객에게 프리뷰 할인 40%를 제공한다. (공연문의 02-744-4331)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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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산울림고전극장 선정작


제4회 서울연극인대상 극작상 수상작


2017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선정작


객석점유율 110%!SNS를 뒤흔든 화제의 연극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객석 점유율 110% 를 기록한 연극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가 7월 27일 CJ아지트 대학로 극장에서 개막한다.

2016년 3월 초연된 본 작품은 산울림 고전극장 선정작으로 같은 해 여름 이어진 앙코르 공연에서 전석 매진과 함께 관객들의 요청으로 연장 공연까지 성사된 수작으로 이번 공연은 대중문화 분야의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STAGE UP)’ 공간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이루어졌다.

 

서울연극인대상 극작상 수상작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는 전문평가단과 시민평가단 100여명의 평가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서울연극인대상에서 극작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하나의 고전 작품이 아닌 그리스 신화라는 총체적 개념에서 세 여신들의 이야기를 발췌하여 한 작품으로 녹여낸 수작이다. 또한 전혀 다른 사랑관을 가지고 있는 세 여신들의 사랑 이야기는 놀라울 정도로 지금 현 시대와 맞닿아 있어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수 천년 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고전의 힘이 젊은 연극인들을 만나 사랑, 더 나아가 관계의 본질에 대하여 어떤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는지 주목할 부분이다.

 

실력파 젊은 연극인들의 향연

2017제38회 서울연극제 3관왕에 빛나는 창작집단 LAS의 대표작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고전을 다루는 젊은 연극인들의 톡톡 튀는 해석 또한 연극을 즐기는데 큰 재미를 준다. 각자의 캐릭터에 맞추어 세련되게 표현된 의상, 올림푸스 신전을 재해석한 무대 등의 디자인적 요소 외에도 그리스 신들의 능력을 표현하는 방식 등 한 순간도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명 :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공 연 장 소: CJ아지트 대학로


공연  기간 : 2017년 7월 27일 ~ 8월 13일 (화요일 공연 없음)


티켓  가격 : 전석 30,000원


      작 : 창작집단 LAS


      의 : 070-8154-9944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2017월7월27일 ~ 8월13일 평일 20시 | 토요일 15, 19시 | 일요일 15시 (화요일 공연 없음)


 


극작 | 한송희 연출 | 이기쁨  출연 | 이강우, 이주희, 김희연, 한송희, 장세환


무대/그래픽 | EASThug 조명 | 정유석 음악 | 윤지예 음향 | 윤찬호 의상/분장 | 이지연


안무 | 손지민사진 | 박일호(IRO) 조연출 | 이다빈 프로듀서 | 정하린  


제작 | 창작집단 LAS 주최/주관 | CJ문화재단 후원 | 벨라뮤즈(주)



(사진제공:창작집단 LAS)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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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8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인 연극 <손> 5월 18일 개막!


가족이라는 본질을 이야기하는 가장 독특한 형식
연극 <손> 서울연극제 참가

· ‘가족’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주제를 이야기하다! 
· 두 개의 시선, ‘반복’과 ‘변주’의 독특한 시도!
· 주목받는 일본 작가와 젊은 한국 극단의 만남!
· 내 가족의 이야기 같이 느껴지는 번안의 힘!

· ‘가족’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주제를 이야기하다! 
<손>은 ‘가족’이라는 본질적인 주제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각자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것은 일본의 이야기지만, 한국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손에 붙어 있는 손가락을 잘라낼 수 없듯이, 함께 할 수밖에 없는 가족이란 손가락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찾게 하는 작품이다. 그 의미를 되짚어 보는 과정 중에 자칫 조용하고 음울한 가정 비극으로 보일 수 있는 위험성을 <손>은 유머를 통해 영민하게 피해간다. 시종일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끝끝내 마주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맞닥뜨리게 만드는 순간이야말로 연극 <손>이 가진 가장 큰 힘이다.  

    

· 두 개의 시선, ‘반복’과 ‘변주’의 독특한 시도!
<손>은 같은 사건을 겪은 이들이 각기 다르게 자신의 입장에서 그 사건을 기억한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시작된 작품이다. 같은 사건이 아들과 어머니의 시점으로 두 번 반복이 되는 형식을 취한 <손>은 관객들이 물리적으로도 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시점이 바뀔 때 무대의 방향을 달리한다. ‘반복’ 되는 이야기 속의 ‘변주’되는 순간들을 통해 관객들은 기존에 보지 못했던 참신한 연극을 보게 될 것이다.
 
· 주목받는 일본 작가와 젊은 한국 극단의 만남!
자신의 작품을 다른 연출가가 공연하도록 허락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이와이 히데토의 작품이 국내에 소개된 것은 두산아트센터에서 공연된 박근형 연출의 연극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와 2015년 겨울 공연된 창작집단 LAS의 <손>, 단 두 작품뿐이다. <손>의 한국 공연에 매우 만족한 이와이 히데토는 이기쁨 연출에 의하여 <손>이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려지는 것을 흔쾌히 허락함으로써 2017년 서울연극제에서 본 공연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 내 가족의 이야기 같이 느껴지는 번안의 힘!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손>은 원작 배경이 일본인만큼, 전세계에서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자칫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 이기쁨 연출은 그 불안요소를 국내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하나의 도약대로 만들기 위하여 '번안'을 선택하였다.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로 서울연극인대상 극작상을 수상한 한송희 작가의 번안으로 일본의 한 가정이 아닌 '대한민국 제주도 출신의 고수임 여사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로 탈바꿈된 <손>은 그만큼 국내 관객들에게 더 깊이 있게 다가갈 것이다.

 

공연명:손
일  시:2017년 5월 18일(목)~5월 28일(일)
         평일20시, 토16시·19시30분, 일16시(월 쉼)
장  소:드림아트센터 4관
출연진:장재호, 윤성원, 이새롬, 이강우, 이주희, 신창주, 김희연, 한송희, 이  효, 김하리, 임현국, 조용경, 장세환
관람료:전석 3만원
관람연령:만 13세 이상
소요시간:90분 (intermission 없음)
예  매:티켓링크, 인터파크

 

 

(사진제공:LAS)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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