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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아트센터] 마이클 키간 돌란<백조의 호수>

 

 

 

 

차이콥스키도, 왕자도 없다 

그럼에도 놀랍도록 아름다운 아일랜드의 <백조의 호수>

 

 

 

아이리시 감성으로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백조의 호수> 찾아온다. 오는 3, LG아트센터에서 선보일 <백조의 호수(Swan Lake/Loch na hEala)>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연출가  안무가 마이클 키간-돌란(Michael Keegan-Dolan) 연극, , 라이브 연주를 결합해 만든 혁신적인 무용극이다. 

 

마이클 키간-돌란의 <백조의 호수> 아일랜드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현대 사회의 음울한 현실을 풍자하고, 이를 통해 원작의 아름다움을 더욱 배가시킨 작품이다.  공연에 차이콥스키의 음악이나 동화  왕자는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아이리시 밴드의 라이브 연주를 배경으로, 정신질환과 사회적 고립, 음흉한 정치인들, 그리고 부패한 성직자로 가득  아일랜드의 현실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현실 속에서 펼쳐지는 ‘백조의 호수이야기와 아름다운 춤은 관객들에게 기묘한 감동을 선사한다.

 

<백조의 호수> 2016 10 더블린 연극 페스티벌에서 초연하고, 11 런던의 새들러스 웰스(Sadler’s Wells)극장에서 공연하며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영국 언론  가디언(The Guardian) 지독히도 아름답고 비범한 작품이라는 평과 함께  다섯  만점을 부여했고, 아이리시 타임즈(The Irish Times) 거칠고 야생적이면서도 구원의 장엄함과 활력과 힘이 넘치는 작품이라고 평하며 역시  다섯  만점을 부여했다. 2017 아이리쉬 타임즈 씨어터 어워드(Irish Times Theatre Award) 최고 작품상  의상상, 2017 영국 내셔널 댄스 어워즈(Critics’ Circle National Dance Awards) ‘최우수 현대무용 안무상 수상하였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독특한 의상은 영국와 아일랜드에서 활동중인 한국인 신혜미씨가 디자인했다. 

 

어둠 속의 유머, 폐허 속의 아름다움
고전 발레와 아일랜드의 전설, 실제 사건을 결합해 만든 놀라운 이야기

 

 

주인공 지미는 직업도 희망도 없이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서른여섯 살의 우울한 남자다. 정부의 주택 공영화 정책으로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집을 잃게 되자, 지미는 실의에 빠져 호수에서 총으로 자살하려 한다. 그때 지미 앞에  마리의 백조들이 나타난다. 백조들은 피놀라와 그녀의 동생들로, 마을의 성직자가 내린 저주로 인해 백조가 되었다. 지미는 피놀라와 호수에서 춤을 추며 처음으로 행복감을 느낀다.

 

한편, 주의원 미키는 자신의 주택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지미의 집에 방문했다가 총을  지미를 보고 혼비백산하여 도망간다. 다음  미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하자, 지미는 총을   집을 빠져 나와 호수로 향한다.

 

<백조의 호수> 각기 다른 3가지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이야기의 전체적인 구조는 고전 발레 ‘백조의 호수 같으나, 저주를 받아 백조가   자매의 이야기는 아일랜드의 전설 리어의 아이들(The Children of Lir) 에서 가져왔다. 여기에, 주인공 지미의 캐릭터와 배경은 2000 아일랜드를 떠들썩하게 했던  카티 사건(John Carthy Case) 토대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마이클 키간-돌란의 <백조의 호수> 아일랜드의 민족적 정서는 물론, 동시대의 사회적 이슈까지 담은 독특한 작품이 되었다. 

 

 

연극 + 무용 + 라이브 뮤직

13명의 예술가들이 만들어내는 혁신적인 무용극

 

 

<백조의 호수> 2명의 배우, 8명의 무용수, 3명의 뮤지션이 출연하여 연극, 무용, 음악을 함께 선보이는 공연이다. 극을 이끌어 가는 인물은 아일랜드의 유명 영화배우 마이클 머피(Mikel Murfi), 그는 성직자, 정치인, 경찰  1 5역을 맡아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인다. 또한 그는 지미의 어머니 역을 맡은 배우 버나뎃 엘리자벳(Bernadette Elizabeth) 함께 공연의 대사 대부분을 소화한다.

 

마이클 머피는  초반에 제가 여기가 집이라고 하면, 집이 되는 겁니다 라는 대사를 던지며 관객들에게 연극적인 상상력을 요구한다. 그의 대사처럼 <백조의 호수>에는 세트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무대 위에 사다리, 종이상자, 시멘트 벽돌, 검은 비닐  차갑고   없는 도구들만 소품으로 등장하며 어둡고 황량한 현실을 부각시킨다.

 

8명의 무용수는 주인공 지미와 백조 피놀라  배역을 맡아 연기와 춤을 함께 선보인다. 무용수들은 고전 발레와는 거리가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보이는데, 호수에서 펼쳐지는 백조들의 4인무, 지미의 생일파티에서 펼쳐지는 포크 댄스 등에서 인상적인 춤을 선보인다. 특히, 모든 무용수가 백조의 깃털을 무대 위에 날리며 춤추는 마지막 장면은 <백조의 호수> 백미라고   있다.

 

차이콥스키의 음악을 대신하는 것은 무대 위의 3인조 밴드 슬로우 무빙 클라우드(Slow Moving Clouds)’. 이들은 노르웨이와 아일랜드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흥겹고 서정적인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며  기묘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시킨다.

 

 

 

     

백조의 호수(Swan Lake / Loch na hEala)

 일정  시간

2018 3 29~31, 평일 8pm,  3pm

 주최  장소

LG아트센터 (지하철2호선 역삼역 7 출구)

       

R 80,000 / S 60,000 / A 40,000 

 문의  예매

LG아트센터 (02)2005-0114 www.lgart.com

 연출  안무

마이클 키간-돌란 (Michael Keegan-Dolan)

        

아일랜드 문화원 (Culture Ireland)

 

*영어로 공연되며 한국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사진제공: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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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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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군무, 관객이 발레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무대!

 

매년 여름 명품발레시리즈로 매진 사례 이어간 충무아트센터의 탁월한 선택….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 개막


 

2017년 8월 4~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클래식 발레’를 대표하는 명작 <백조의 호수>가 개막된다. 차이코프스키의 유려한 음악과 프티파-이바노프의 위대한 안무, 여주인공이 뿜어내는 팔색조의 1인 2역뿐만 아니라 신비로운 호숫가 장면과 화려한 왕국 장면 등의 다채로운 무대야말로 관객이 ‘발레’에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매년 국내외 많은 단체들이 <백조의 호수>를 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관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다.


 

유니버설발레단은 1992년 초연 당시 국내 어느 발레단도 재현하지 못한 러시아의 정통 발레를 성공적으로 공연함으로써 한국 발레사에 새로운 지평을 연 최고 발레단으로 우뚝 서게 된다. 이 작품을 계기로 키로프 발레의 전성기를 이끈 올레그 비노그라도프 예술감독과의 교류가 시작되어 국내에서는 유니버설발레단이 키로프 발레의 전통을 제대로 전수받은 유일무이한 단체가 된다.


 

충무아트센터는 매해 명품클래식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작품 <백조의 호수>는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의 해설을 겸비한 공연으로 평소 발레공연이 친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 시즌은 6월 티켓오픈이후, 4회공연이 이미 80%가 넘는 유료객석 점유율을 보이며 충무아트센터 명품클래식발레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 개요]

   ■ 공 연 명: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Swan Lake

■ 일    시: 2017년 8월 4~6일

(평일) 8시 (토) 3시, 7시 30분 (일) 3시

■ 장    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 주역 캐스팅 (캐스팅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일자

8월 4일(금)

20:00

8월 5일(토)

15:00

8월 5일(토)

19:30

8월 6일(일)

15:00

오데트/오딜

황혜민

최지원

홍향기

강미선

지그프리드 왕자

엄재용

이동탁

마밍

콘스타틴

노보셀로프


 ■ 주    최: 충무아트센터

■ 가    격: VIP석 8만원 ㅣ R석 6만원 ㅣ S석 4만원 ㅣ A석 2만원

■ 소요시간: 2시간 20분 (공연 전 해설, 인터미션 1회 포함)

■ 등    급: 초등학생 이상

■ 예매문의: 인터파크       1544-1555  http://ticket.interpark.com

■ 문   의: 충무아트센터 02-2230-6601


※ 본 공연은 MR로 진행되며, 공연 전 문훈숙 단장의 ‘백조의 호수 감상법’이 소개됩니다.




(사진제공:충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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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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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명품발레 여섯 번 째 시리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 공연일시 : 2017년 8월 4~6일

 

○ 공연장소 :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 티켓가격 : VIP석 8만원 / R석 6만원 / S석 4만원 / A석 2만원

 

○ 티켓오픈 : 2017년 6월 8일(목) 10시,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

○ 소요시간 2시간 30분(공연 전 해설, 인터미션 포함)

 

○ 주최 및 제작 : 주최_충무아트센터 / 제작_유니버설발레단

○ 문의 : 02-2230-6601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충무아트센터 명품발레시리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티켓 오픈!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가 공연된다. 클래식 발레를 대표하는 명작 <백조의 호수>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차이코프스키의 유려한 음악과 프티파-이바노프의 위대한 안무, 여주인공이 뿜어내는 팔색조의 1인 2역 등 신비롭고 다채로운 무대는 관객들의 발레에 대한 환상을 완벽히 충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충무아트센터에서의 명품발레시리즈는 매년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8월 방학기간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작품을 선정하고, 공연 전 유니버설발레단 문훈숙 단장의 해설을 겸비한 공연은 평소 발레공연이 친숙하지 않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매진사례를 이어갔다. 특히 충무아트센터는 타 공연장 보다 높지 않게 티켓 가격을 책정하여 일반 관객이 좀 더 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은 6월 8일~7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에서 조기예매 이벤트를 시작한다. 할인율은 20%,

 

 

 

여름 밤, 네 커플이 수놓을 사랑과 감동의 무대!

 

황혜민, 강미선 등 최고의 발레리나들의 무대, 엄재용, 이동탁 그리고 신예 마밍 등 발레리노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무대 선보여.

 

 

 

올 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백조의 호수>는 더욱 강력하고 다채로운 캐스팅으로 만날 수 있다. 오데트 역에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을 비롯해 홍향기, 최지원, 강미선이 지그프리드 왕자로는 발레단의 간판 스타 엄재용을 비롯하여 이동탁, 콘스탄틴 노포셀로브 그리고 뉴페이스 마밍이 캐스팅 되었다. 특히 유니버설발레단 신예 스타 자리를 예고하는 마밍은 전 라오냉발레단(Liaoning Ballet) 수석 무용수로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 <스파르타쿠스>, <호두까기 인형>등에서 주역으로 활약했다. 완벽한 신체조건과 수려한 외모를 겸비한 실력파 발레리노로 활약이 기대된다.

 

 



 

 

 

2017 충무아트센터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개요

 

공연명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 8.4(금)-8.6(일) 

평일 8시, 토 3시·7시30분 일 3시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티켓오픈

68일(목) 10

 

 주역 프로필

 

 

8월 4일(금)

20:00

8월 5일(토)

15:00

8월 5일(토)

19:30

8월 6일(일)

15:00

오데트

황혜민

최지원

홍향기

강미선

지그프리드

엄재용

이동탁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사진제공:충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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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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