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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선 작가-김태형 연출이 만든

또 하나의 혁신 공연!

연극 <The Helmet(더 헬멧)

-Room’s Vol.1>

 

11 21(오후 3시 프리뷰 티켓 오픈!

 

::사진 = 연극 <더 헬멧-Room’s Vol.1>메인포스터ㅣ 사진제공 ()아이엠컬처::

 

 

창작 연극 최고의 콤비 작가 지이선-연출 김태형과 함께 혁신적인 공연 형식을 성공적으로 선보여온 아이엠컬처의 창작 신작 연극<The Helmet(더 헬멧)-Room’s Vol.1>의 프리뷰 티켓 오픈이 오는 11 21일 오후 3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극<The Helmet(더 헬멧)-Room’s Vol.1>은 노네임씨어터컴퍼니-아이엠컬처-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함께 하는 Box846 패키지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 하는 작품으로, <수탉들의 싸움>,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신인류의 백분토론>, <Mee on the Song>,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 <스테디레인>에 이어 어떤 참신하고 새로운 공연을 보여 줄 지 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공연은 ‘하얀 헬멧’을 키워드로 대한민국 서울 / 시리아 알레포 두 개의 시공간으로 나누어진다객석은 같은 공간 안에 있지만 벽을 사이에 두고 분리된 공간에서 서로 다른 극을 보게 된다각각의 방은 스몰 룸빅 룸으로 나누어지며공연 중 일어나는 소음과 대사는 실시간으로 공유되기에 벽 너머의 방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더욱 리얼하게 느낄 수 있다또한 공연들은 이어지거나 통일된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이 중 어느 것을 먼저 보거나하나만 보아도 무방하다.

제작사 아이엠컬처는“4개의 대본, 4개의 공간을 가지고 4개의 공연을 만들어 낸 이 작품은 더 새롭게 관객들에게 다가 갈 것이다.”라며 그 소감을 전했다.

 

두 시공간 중 빅 룸(관객 80명 입장)은 룸 서울에서는 백골단룸 알레포에서는 화이트 헬멧이 등장한다즉 찾는 자의 입장에서 공연이 진행되는 것이다또한 스몰 룸(관객 20명 입장룸 서울에서 학생 전투조룸 알레포에서는 아이가 등장하며 갇힌 자의 입장을 보여준다이 두 가지의 시점을 같이 관람해도 좋고어느 한쪽만 보아도 극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문제 없다.


이처럼 공간의 크기를 나누어 갇힌 자가 느끼는 불안함과 협소함찾는 자가 느끼는 광활함과 막막함을 표현하여 극을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더 리얼하고 실감나게 실제 내가 그들의 입장이 된 듯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한편 공연계의 믿고 보는 배우’ 이석준정원조양소민이호영정 연김도빈손지윤이정수윤나무한송희가 캐스팅되어이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객석을 사로잡을 것이라 기대된다.

 

당신이 원하는 만큼당신이 보고 싶은 만큼볼 수 있는 혁신적인 연극<The Helmet(더 헬멧)-Room’s Vol.1> 12 19()부터 내년 3 4()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또한 오는 11 21(프리뷰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프리뷰 기간인 12 19()부터 12 22()까지 예매하는 관객들에게 프리뷰 할인 10%를 제공한다.(공연문의 02-54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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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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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바레 뮤지컬 <mee on the song>   

 

 

 

배우 이영미 전곡 작사작곡단독출연까지

 

퍼펙트 싱어송라이터로 전천후 활약!

 

연출가 김태형 극본연출

 

새로운 형식의 모노 뮤지컬 도전!

 

7월 25일(화) 오후 3시, 티켓오픈

 

 

 

 

 

 

 

:: 이미지 = 캬바레 뮤지컬 <mee on the song> 티저포스터 | 제공 = 아이엠컬쳐::

 

 

 

 

뮤지컬 배우 이영미가 넘버 전곡을 작사, 작곡하고, 직접 출연까지 하는 캬바레 뮤지컬 <mee on the song>이 내달 18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이영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에서 퍼펙트 싱어송라이터로 변신을 꾀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작품의 극본과 연출은 배우 이영미의 남편이자 연출가인 김태형이 맡는다.

 

 

 

캬바레 뮤지컬 <mee on the song>은 배우 이영미가 가수 ‘미(mee)’와 ‘세라’ 역할을 오가며, 4인조 밴드에 맞춰 혼자 노래하고, 연기하고, 춤추는 1인극 형식의 모노 뮤지컬이다. 작품은 블루 벨벳 라이브 클럽이라는 공간에서 클럽 가수인 ‘미(mee)’가 한 타임의 공연을 진행하는 느낌으로 꾸며진다. 클럽 가수 ‘미(mee)’는 불멸의 삶을 살아온 ‘세라’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들려주며, 생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되묻는다. 또한 종종 내비치는 ‘미(mee)’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때론 담담하게, 때론 쓸쓸하게 인생에 대해 논한다. 배우 이영미는 본인의 이야기인지, 만들어진 것인지 모호하게 흘러가는 ‘미(mee)’의 이야기에 배우로, 아내로, 엄마로, 한 인간으로 살아온 본인의 삶을 투영하며 극과 현실을 묘하게 뒤섞는다.  

 

 

 

새로운 형식의 모노 뮤지컬인 이번 작품은 배우 이영미가 작사, 작곡가로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영미는 뮤지컬 <헤드윅>,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마리아 마리아>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확실하게 구축해온 뮤지컬 배우이자 자타 공인 뮤지컬 계의 디바이다. 또한 1995년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금상을 수상할 정도로 역량을 갖춘 뮤지션이기도 하다. 이영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넘버 전곡을 직접 쓰고, 부르고, 연기하며 퍼펙트 싱어송라이터로 새로운 행보에 도전한다. 이번 작품은 배우 이영미의 매혹적인 보컬과 마음을 움직이는 멜로디, 섬세한 가사와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배우 이영미의 짙은 연기와 음악에 생기를 불어넣는 역할은 이영미의 남편이자 연출가인 김태형이 맡는다. 김태형은 뮤지컬<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연극<베헤모스>, <벙커 트릴로지>, <카포네 트릴로지> 등 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을 연출하며 새로운 시도에 끊임없이 도전해온 연출가로, 이번 작품에서는 극본과 연출을 책임진다. 김태형 연출은 주인공이자 작사, 작곡가인 배우 이영미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배우 이영미의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넘버 ‘굳은살’의 뮤직비디오가 선 공개될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은 다음 주 중 아이엠컬처 공식 트위터(twitter.com/Im_cultu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캬바레 뮤지컬 <mee on the song>은 8월 18일(금)부터 8월 27일(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되며, 오는 7월 25일(화) 오후 3시,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공연문의 02-541-2929)

 

 


 

캬바레 뮤지컬 <mee on the song>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캬바레 뮤지컬 <mee on the song>

공연장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공연기간

2017년 8월 18일 (금) ~ 2017년 8월 27일 (일)

공연시간

화-금 8시 / 토3시, 7시 / 일 3시(월 공연없음)

티켓가격

테이블석 50,000원 / 일반석 40,000원

관람연령

19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0분

크리에이티브팀

프로듀서_정인석 ㅣ 작/연출_김태형 ㅣ 작사/작곡_이영미 ㅣ 음악감독 : 김은영

출연진

이영미

공연예매

인터파크(1544-1555)

공연문의

㈜아이엠컬처 02-6249-2901

기획/제작

㈜아이엠컬처

홍보마케팅

㈜Story P / 드림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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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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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관객참여형 공연 

 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전 회차 전석 매진!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 25일 성료

관객참여형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 이미지 = 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공연 사진 | 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대학로예술극장 전역을 이동하며 공연 된 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가 지난 25일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

 

씨어터 RPG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는 새로운 형식과 참신한 시도로 매 공연마다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했던 화제작이다. 1.7버전으로 관객을 만난 이번 공연도 어김없이 전 회차 전 좌석을 일찌감치 판매 매진시키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작품은 장면과 퀘스트를 전격 수정하고, 보다 참신하게 업그레이드되었다. 언론은 대한민국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공연이다. 배우가 제공하는 에너지가 아닌 관객 스스로 만든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연극이다.”, “씨어터 RPG라는 장르의 개척을 통해 관객참여형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공연에 참여한 관객들도 작품을 향한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관객들은 마음껏 소리치고 춤추며 억눌렸던 답답함을 싹 날려 버릴 수 있는 신나는 작품이었다.”라며 가슴 벅찬 메시지를 남기는가 하면, “분장실, 연습실, 기획팀 사무실 등 그 동안 들어가 보지 못했던 배우, 스텝들만의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색다른 시간이었고, 그 속에서 배우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 “공연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마치 내 모습 같았다. 더 많은 관객들이 이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공연에 대한 애정 어린 후기를 남겼다.

 

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는 극장 전역을 이동하며 공연을 관람하고, 관객들이 플레이어가 되어 공연에 직접 참여하는 신개념 관객참여형 공연이다. 공연이 당장 내일인데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조연출은 극장 곳곳에 흩어져 있는 스텝들의 의견을 모아 공연을 완성해야 한다. 관객들은 이런 상황 속에서 조연출을 따라 대학로예술극장 전역을 누비고, 각 단계별로 주어진 퀘스트를 수행하며 공연에 참여한다. 이동형 극장 투어‘Role-Playing Game(역할 수행 놀이)’의 형식을 연극에 접목시킨 이번 작품은 객석과 무대, 관객과 배우의 경계 없이, 관객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극을 완성시키는 작품이다.


한편,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 속에 막을 내린 이번 작품은 대학로를 넘어 전국 각지의 관객들을 직접 만난다. 그 첫번째 도시는 수원이 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아쉽게 놓쳤거나 새로운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이 궁금하다면, 오는 7 22일 토요일 수원SK아트리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in 수원을 놓치지 말 것!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질 좋은 콘텐츠의 지역적 확산을 위해 각 지역의 공연장과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지방 관객들에게 이색적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씨어터 RPG 1.7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제작하고, 초연부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던 김태형, 황희원 연출과 지이선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선보인 작품으로, 지난 25일 마무리되었다.  (문의 02-3668-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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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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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창작지원 프로그램, ‘블랙앤블루’ 시즌 4 개최!

 

김동연, 김태형, 변희석, 양주인 등. 최고의 창작진 멘토로 참여!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인 ‘블랙앤블루’ 시즌 4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무아트센터가 주관하는 2017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충무아트센터 인 스테이지 - 뮤지컬 하우스 블랙앤블루 시즌4'는, 우수한 창작 작품 개발 및 창작진 양성을 목표로, 약 10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로 4번째로 본 공모전을 주최하게 된 충무아트센터는, 다년간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개최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색다른 방식의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진으로 구성 된 멘토에 의해 신진 작가들을 양성하는 기존의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멘토를 두개의 팀으로 구분. 더 집중적이고 구체화된 방식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태형 연출과 변희석 음악감독, 그리고 김동연 연출과 양주인 음악감독이 팀을 이뤄, 신진 창작진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7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은 미래 콘텐츠 시장의 장기적인 발전과 올바른 공연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업 시장에 입문하지 않은 창작자들을 발굴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나아가 사업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다년간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뮤지컬 <난쟁이들>, <명동로망스>, <에어포트베이비> 등 창작 유통에 성공한 충무아트센터가, 금번 블랙앤블루 시즌 4를 통해, 또 어떤 가능성 있는 창작진과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 보이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 된다.

 

 

 

2017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인 충무아트센터 뮤지컬하우스 ‘블랙앤블루 시즌 4’는 오는 6월 30일까지 메일 접수를 통해 1차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심사를 통해 6개의 팀이 선정 된다. 선정 된 6개의 팀은 5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오는 11월 리딩 공연을 개최하게 된다. 리딩 경연을 통해 선정 된 2개의 팀은, 2018년 3월, 충무아트센터에서 쇼케이스를 진행. 2018년 충무아트센터 창작 레파토리로 개발 될 예정이다. (문의: 블랙앤블루 시즌4 사무국 T. 02-2230-6617)  

 

 

 

 

 

(사진제공:충무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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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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