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1열’에서 편안하게 DIMF를 즐길 수 있는 기회!

 

<제3회 뮤지컬 스타>의 뒷이야기와

 

화려했던<개막축하공연> 까지…

 

DIMF, 특집 방송으로 안방까지 감동을 전한다

 

 

(제11회 DIMF 개막축하공연-조정은)

 

 

 

지난 6월 23일 막을 올려 대구의 여름을 뮤지컬로 물들이고 있는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이 지난 6월 막을 내린 <제3회 DIMF 뮤지컬스타>와 대규모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꾸며진 <개막축하공연>을 TV를 통해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전하고자 한다.

 

 

 

 대구·경북은 물론 서울, 부산, 전남, 대전, 강원, 제주 등 전국에서 400여 명이 참가해 화제를 모았던 <제3회 DIMF 뮤지컬스타>의 치열했던 예선부터, 긴장감 넘치던 본선 당일의 이야기를 모두 담은 다큐멘터리 <청년, 꿈을 향해 노래하다>를 오는 6월 30일 불금(불타는 금요일)의 늦은 밤 12시 30분 채널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꿈꾸며 오랫동안 준비해온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사연과 경연을 앞둔 긴장감, 모든 걸 마친 후의 아쉬움 등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400여명의 청소년들이 전하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전국의 안방으로 생생하게 전달된다.

 

 

 

‘뮤지컬 배우’라는 꿈을 안고 노래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도전과 열정, 환호, 눈물… 그리고 뜨거웠던 본선 경연 그날의 감동을 모두 담아낸 채널A 특집 다큐멘터리<청년, 꿈을 향해 노래하다> 누군가 에게는 추억이 될 것이며 또 누군가 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DIMF는 전국으로 방송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뮤지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더욱 집중 조명하고 재능 있는 청소년 발굴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오디션 <DIMF 뮤지컬스타>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더욱 키워나가고자 한다. 

 

 

 

지난 6월 24일(토)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을 후끈하게 달궜던 제11회 DIMF <개막축하공연>이 오는 7월 2일(일) 낮 12:10부터 대구MBC를 통해 안방을 찾아간다.  

 

 

 

뮤지컬배우 성기윤과 대구 MBC 윤윤선 아나운서 진행으로 열린 제11회 DIMF <개막축하공연>은 <제3회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들의 특별한 무대  제11회 DIMF 홍보대사 민우혁 배우를 비롯해 김선경, 서범석, 김소현, 신영숙,조정은, 최수형, 정동하, 홍본영, 손준호, 린지, 정상윤과 <오!캐롤>팀 등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스타가 모두 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를 선보였다.

 

 

 

<라이언킹>, <오페라의 유령>을 비롯해 <맨 오브 라만차>, <지킬앤하이드>, <몬테크리스토>, 뮤지컬 <투란도트> 등 이름만 들어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명작 뮤지컬의 대표 넘버지상 최고의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만들어낸 본 행사는 2만여 명의 시민의 함께한 최고의 무대라는 호평을 받았다.

 

 

 

생생한 현장의 열기와 명작 뮤지컬의 감동으로 가득 채워진 제11회 DIMF <개막축하공연>을 TV 브라운관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세한 부분까지 다시한 번 만나볼 수 있는 본 프로그램들이 TV를 통해 안방까지 그 감동과 재미를 전하고 또 이를 통해 DIMF를 더욱 알려나가고자 한다” 며 “현장에 못 왔던 분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현장에 오셨던 분들에게는 TV를 통해 다시 만나는 즐거움을 드릴 본 방송에 많은 관심과 시청을 당부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2주차에 접어든 DIMF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화할 러시아, 인도, 대만 등의 뮤지컬 작품과 DIMF 최고의 흥행작 뮤지컬 <투란도트>등을 통해 개막 첫 주의 열기를 계속 이어나가고자 한다. (문의 : 053-622-1945)

 

 

 

(사진제공:DIMF)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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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뮤지컬 스타 탄생에 주목하라!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400여명의 뮤지컬 ‘샛별’들이 펼치는

<제3회 DIMF 뮤지컬 스타> 예선 돌입

 

(제2회 DIMF 뮤지컬스타 중고등부 장려상 대구여고 김서연 공연장면)

뮤지컬의 대중화와 더불어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위한 인재 발굴 및 양성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장익현 이사장)가 미래의 뮤지컬 스타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뮤지컬 오디션<제3회 DIMF 뮤지컬 스타>의 예선을 오는 5월 26일(금) ~ 28(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서 개최한다. 

 

 인터파크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전국의 모든 청소년을 위해 마련된 경연 축제이자 등용문으로서 연기와 노래는 물론 다양한 안무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과 무대 위에서의 센스까지 겸비한 4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려와 뮤지컬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대구 경북은 물론 서울,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대전, 전남, 강릉, 제주도까지 전국에서 몰려온 400여명의 지원자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인원이며 이에 DIMF는 기존 2일간 진행하려던 예선심사를 3일로 늘렸고 본선개최지도 지난해에 비해 더 넓은 장소를 선택했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DIMF 뮤지컬 스타>에는 전국의 중·고등학생, 대학생을 비롯해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청소년부터 해외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 등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뮤지컬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당찬 각오로 도전장을 던졌다. 

 

특히 고등학생들이 대부분이었던 중·고등부 부문에 올해는 중학생 지원자들이 곳곳에 포진해 언니, 오빠들을 긴장케 할 것으로 보이며 전국에서 몰려온 예술고등학교 지원자가 전체 지원자의 25%에 달하는 등 예술고에 진학하여 관련 분야의 재능을 키워가는 학생들 중 많은 이들이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이는 쟁쟁한 실력을 갖춘 청소년들이 대거 몰려 왔음을 시사하기도 해 치열한 예선 심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지원자들의 다양한 레퍼토리도 눈길을 끈다. 

 

 레미제라블, 미스사이공, 지킬 앤 하이드 등 세계적인 뮤지컬 넘버는 물론 투란도트, 영웅, 프랑켄슈타인, 서편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의 대표 넘버와 키다리 아저씨, 미스터 마우스 와 같은 최신 뮤지컬 작품의 넘버까지 골고루 포진해 단순히 유명한 뮤지컬 넘버를 위주가 아닌 본인에게 맞는 곡, 컨셉까지 고려해 선곡한, 준비된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다. 

 

 DIMF는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가 될 <제3회DIMF 뮤지컬스타>의 예선과 본선 전 과정과 지원자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이를 채널A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하는 등 본 사업을 단순한 경연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또 하나의 콘텐츠로서 성장시킴과 동시에 전국적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3일간의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오는 6월 11일(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리는 화려한 본선무대에 진출하게 되며 심사를 통해 <제3회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상금 및 트로피 수여와 함께 DIMF의 공식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제2회 DIMF 뮤지컬스타 예선 장면)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오직 그들을 위해 준비된 이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지원자들의 선전을 기원했고 DIMF는 실력과 가능성을 겸비한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하고 육성시켜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갈 것이라 전하며 많은 관심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영국, 폴란드, 인도, 러시아, 프랑스, 중국, 대만 등 역대 최다 해외팀의 참여로 더욱 볼거리를 더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제11회 DIMF는 오는 6월 23일(금)에 개막해 약 18일간 대구를 뮤지컬이 있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갈 것이다.  (문의 : DIMF 053-622-1945) 

 

(사진제공:DIMF)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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